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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7 11:30
개신교에서 말하는 사랑은 도대체 무었일까요?
 글쓴이 : 푸른고등어
조회 : 845  

개신교 분들은'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슨짓을 하여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받게되는 사랑인가요? 

예수님과 개신교인끼리의 사랑인가요? 아니면 모든것을 아우르는 사랑인가요?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마도 모든것을 아우르는 사랑일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것을 받으려면 전제조건이 일단 '믿어라' 입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그룹이 되어야만 '사랑'이라는 것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전 여기서 편을 가르는 것에 의문점이 생기네요

그리고 그 '사랑'이 무조건 적인 사랑이라면 소위 말하는 개독들의 행동이 이해가 갑니다.

주변에 민폐를 끼쳐도 되고 모든 나쁜짓을 해도 난 믿으니까 사랑을 받는다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그것이 예수님이 원하는 바 일까요? 

저는 솔직히 말해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불쌍하다고 느껴집니다. 소위 개독들 때문에 

같이 욕먹게 되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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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엘 16-05-27 11:46
 
예수님이 가르치는 사랑의 대상은 가족, 이웃, 친구 뿐만 아니라 원수마저도 사랑하라 가르칩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랑이란 무엇인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린도전서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잘난 체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이기적이거나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지나가다쩜 16-05-27 12:11
 
책은 책이고 행동은 따로 인가요?

저러라고 적혀 있는데
왜 이기적으로 자랑하고 버릇없이 불의임에도 기뻐하며 "전도"질 하는 것일까요?
          
지니엘 16-05-27 13:25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인 것에 기뻐하고 이기적으로 자랑하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전도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이니 지혜롭게 전도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지나가다쩜 16-05-27 13:29
 
하나님이 보기에도 불의 인데...
그걸 기뻐서 이기적으로 자랑질 하라는게
예수 가르침이군요.

하나님이 보기에도 불의인 것을 기뻐하며 행하라...

골때리는 종교군요!
                    
지니엘 16-05-27 13:31
 
아 죄송합니다 오타군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인 것에 기뻐하고 이기적으로 자랑하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다른 일하면서 급하게 댓글을 쓰느냐 본의 아니게 오타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나가다쩜 16-05-27 13:37
 
예 지혜라고는 찾아볼 구석이 없는
길거리  전도질이나 해대는 것들은 개독이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지나가다쩜 16-05-27 12:16
 
그 성경속 신은 사랑이 없는 존재였던가요?

모든 것을 참는게 사랑이라면서

울컥해서
에덴동산에서 꺼져!

울컥해서
니들 다 수장시켜버리마!
          
지니엘 16-05-27 13:28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중에 울컥해서 한 일은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이 죄를 짓고 그 죄에 따라 합당한 처벌을 받죠.

판사가 자기 아들을 아무리 사랑해도
그 아들이 죄를 지으면 죄값을 치루게 하는 것이 공의로운 것인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을 아무리 사랑해도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죄값을 치루게 하는 것이죠.
               
지나가다쩜 16-05-27 13:36
 
옙 꼴랑 판사 수준인데...
수식은 무려  전지전능한 신이군요!
               
헬로가생 16-05-27 21:59
 
판사는 자기 자식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훈제치킨 16-05-27 12:05
 
질문하신 개신교인은 아니지만 제 생각을 달아봅니다.
예기하시는건 아가페적 사랑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아가페적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것이지 받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론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런 교리들로 마음을 정화할 수 있고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하고자 함이지요.
소수지만 이런것을 실천하는 성인/위인들이 있죠.

그리고 전제조건이 일단 믿어라가 아닙니다.
당장 어떤사람이 님에게 저 착한사람입니다 5천만 빌려주세요 3일안에 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하지만 그 사람의 진심과 사람됨됨이를 알고 살아온 삶을 통해 믿음을 주었다면 서슴없이 빌려주는 사람도 있겠지요.
믿음이란게 무작정 믿으라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안믿으면 죽는다고 협박해서 되는것도 아니겠지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온것도 천주실의라는 책을 통해 학문으로 들어왔지만 책의 내용에 감명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고, 어떤이는 박해속에서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지킬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믿었기에 순교하였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두서없지만 한번써보았습니다.
     
푸른고등어 16-05-27 12:30
 
주는 사람이 있어야 받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여 받는것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현재 소위 말하는 개독들에게는 사랑의 모습이아닌 증오의 모습만 보여 제가 생각했던 사랑의 의미가 궁금해서 질문드린것 입니다.
          
훈제치킨 16-05-27 12:51
 
저는 개인적으로 안티활동 하는분들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기독교에 언급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정작용의 촉매제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좀 싫더라구요.
뭐 그런 사람들이야 소위 말하는 악플러라고 개인적으로 정신승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헬로가생 16-05-27 12:21
 
야훼가 "이게 사랑이다" 말하는 게 사랑임.
그걸 따르는 게 사랑을 행하는 거고.
내 머리 속으로 이게 사랑이다 백날 말해봐야 그건 사랑이 아님.
     
푸른고등어 16-05-27 12:34
 
제가 한때 성경공부했을때 절 가르치던 분께서는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집에 사로잡혀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이 사랑이라고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려없는 일방적인 사랑은 스토킹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보이는 대부분의 전도의 형태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ost하나 16-05-27 12:45
 
유대잡귀를 추종하는 자들의 망언입니다

사랑없는 괴독은 존재하나
믿음없는 괴독은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대도오 16-05-27 13:39
 
님 말씀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사랑 아니라 사랑 할배가 와도,

(우리랑 함께 하지 않으면) 너 저주......... 이게 한국 개신교의 슬픈 현실이고 핵심이죠.
          
ost하나 16-05-27 14:04
 
네...그들의 핵심은 오로지 묻지마 믿음 입니다
유대잡서의 글에대한 왜.왜.왜를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고 면박당합니다
               
리드기타 16-05-27 14:28
 
왜 왜 왜 하지 못하게끔 미리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자, 의심하지 않고 믿는자 천국에 갈거라는..

그래서 개신교에는 타당한 의구심이나 건전한 비판은

매우 불경스러운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과학에서는 왜? 가 가장 중요한 덕목인대요..
                    
푸른고등어 16-05-27 15:36
 
결국 시대의흐름을 못따라가고 아집에만 사로잡혀 현 시점에서 생각했을때 말도 안되는것을 '믿음'을 강요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푸른고등어 16-05-27 15:40
 
말로써는 언제나 사랑사랑 하지만 실제 행동은 증오에 가까우니.... 불신지옥으로 대표되는 저주를 퍼붙거나 서로이단이라고 싸우니 실제 그 사람들이 사랑을 아는지 의심이 드네요
주예수 16-05-27 18:35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해놓고
실제로는 믿음을 가장 중요시 한다면
이건 사기잖습니까.
게다가 그 사랑의 정의도 사전에서 말하는 그런 아가페적 사랑이 아니라
야훼가 말하는 사랑 만이 진짜 사랑이라면 그게 뭐야 이거!
완전히 사깃꾼 집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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