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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6 20:40
비만의 원인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글쓴이 : 유전
조회 : 460  

(2022.02.16)

https://youtu.be/tC-1ShZG4IE
위 영상 제목: 해외네티즌 "한국인들은 어떻게 비만이 적은걸까?" 해외 반응, 한국에 오랫동안 산 외국인들이 발견한 한국 사람이 살이 안찌는 놀라운 이유

유전 TV
0초 전
뚱뚱한 것을 병에 걸린 것처럼 느끼는 한국인들에게 그 뚱뚱한 것을 보고 참을 부모 형제 친척이 별로 없죠. 그러니 명절에 한 마디씩 뚱뚱하다는 소릴 들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으면 가족들의 살 빼라는 언성이 높아지면서 심하게는 등짝 스매싱 당하니 절제 하는 수밖에 없음. 여자는 스스로 뚱뚱하면 화장을 아무리 해도 남자들이 관심 주지 않으니 단식을 해서라도 절제 하는 수밖에 없음. (여기까진 위 영상에 쓴 유전의 댓글임)

[유전] [오후 8:08] 말은 위와 같이 했지만, 사실 진실을 알고보면 뚱뚱한 것도 다 업보임.

[유전] [오후 8:08] 업보를 이겨낼 정도로 운동을 하면 됨.

[유전] [오후 8:17] 아무리 먹어도 살로 안가는 사람과 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느껴질 정도로 금방금방 살이 오르는 차이가 업보죠. 과한 비만은 악한 과보에 대한 원력이 작용하는 것이고 아무리 먹어도 비만이 안되고 날씬한 것은 불보살의 가피력이 작용하는 것임.

[유전] [오후 8:19] 그럼에도 업보를 이겨낼 정도로 운동을 하면 식사량 대비 운동량이 많아서 살은 무조건 빠지게 되어 있는데 악한 마장에 걸려 그 운동하려는 마음을 매순간 앗아가고 그것에 자기 마음이 승복하여 운동은 안하면서 배가 부른 중에도 자꾸 먹을 것이 입으로 가는 것임.

[유전] [오후 8:24] 밥을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는 느낌이 들어 그 느낌으로 갈등을 하는 시간이 오래되면 도저히 참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먹게 되는데 이렇게 자기 몸과 자기 뜻에 반하는 메시지 자체가 외부에서 주입하는 번뇌마임. 그 번뇌마를 이겨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임. 그래서 모든 것은 일체유심조, 자기 마음의 강한 의지에 따라 매순간 마구니를 이겨낼 수 있느냐의 싸움임. 배가 불러도 또 배가 고프다고 하는 그 느낌과 마음이 순수 자기 본래 법신(영靈)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아트만은 가짜인 나(我)이며 그런 가짜 나를 완전히 언제든 승복시킬 수 있어 순수 본래 자기면목의 법신이 이길 수 있는 자를 부처라고 함. 참나를 찾은 자만이 영원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음.

[유전] [오후 8:28] 밥을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무엇인가 재밌는 것을 추구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장좌불와 좌선을 하면 다이어트 필요 없이 그냥 살이 빠지는데 이것도 너무 집착하면 정말 뼈만 남게 되니 중도적 입장에서 행해야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음. 한번 단단히 마음을 크게 먹어서 단식을 하게 되었을 때 이것도 지나치게 되면 이 자체로 습관이 되어 음식을 거부하게 되는 거식증이 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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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2-16 22:06
 
닭이라 칭하노라!
닭 백숙이란 말도 있던데...
나 잘났다! 만세! 대갈팍에 든 것이 우주를 포용하고, 스스로 폼이 나고, 그냥 나는 저 세상에 못 간다고 전해라!

생각에도 근거가 있었어요... 나 잘났다 함에서 사실을 말함에 진심이 있어야 하지만 사기치는 것이 있는 거에요...
새 혼탁한 물을 이어 보세요. 그래야 사기치는 것을 계속 숨길 수 있으니까요...

내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을 하던데....
더 자세하게 설명 해 달라 하는 것 같은데... 내가 닭이야! 그런데 나는 나 잘났다!를 위해서 과거 거짓말도 많이 했는데... 꼭! 죽이고 싶네요...
생각은 있는데 아직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고, 개 쓰뢰기인 것이지요...

펙트에서 어떤 짓이 일어나고 했었을까? 아니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있는 사실보다 잘났다가 먼저인 사람들이 있는데... 정직해라 하는데.... 계속 하고 싶다고 하는 상황 아니고 한 것임?

정직을 버림에서 편안함이 있다 설파 함...
사실 중요함?
석어찌게 어떻게 섞인 것 같음? 잘났다! 뭐가 잘났음?

그가 보호 해준다고 하면서 돈을 받아 먹고 하였겠네?
님은 그에게 돈을 안 주었어? 그런데 잘난 척은 하고 싶어?

속임에서 끝판왕도 생각 할 수 있을 일 같은데....
그럼 다른 사람들이 굽히고 들어가야 하겠네? 그런 것이 아니라고? 비스무리 하여서 돈을 준 것은 아닌 것 같고, 고맙거나 수업비를 준 것 같은데 어떻게 있는 것입니까?

망에서 있는 것을 말하면 망이 없게 되지만.. 속임에서는 낮은 레벨이 되는 것이지....
말함에서 망에서 망을 얻는다는 것도 사기인 것이고 한 것인데...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지... 잘났다! 하려 함에서... 망에서도 알 수 있었지만 돈을 주게 된 것이지...

이 짓을 위대한 것이라 말하며, 위대한 짓이라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붙은 것이지...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악행질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몰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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