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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87
973	안녕. 성부 하느님이야. 아들하고 고생했던 얘기를 좀 해줄게. (9)	성부하느님	01-28	456
972	종교인 과세가 부당하다? 참. (10)	제로니모	06-18	456
971	부울경 이어 대구 기독교 지도자들도 ‘시국선언’ (8)	무명검	08-12	456
970	가생이 종교게 분들은 '오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심? (12)	그냥해봐	07-05	456
969	지구는 우주의 별 중 수준 낮은 별 중에 하나다. -허경영 (2)	즐겁다	12-17	456
968	참 솔직해지기 어렵죠 (21)	우왕	08-24	455
967	17. 운명론과 자유의지 (16)	공무도하	07-16	455
966	생명나무, 선악의 지식 나무, 여자의 씨,뱀의 씨에 대한 성경적 … (2)	솔로몬느	04-14	455
965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55
964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7)	이리저리	03-21	455
963	세세토록 따라다니는 여자(부부)의 인연 (3)	어비스	04-09	455
962	9. 사랑 (5)	공무도하	09-14	454
961	앞글 이은 글 (1)	앗수르인	10-25	454
960	요셉과 마리아 (2)	에치고의용	02-16	454
959	버튼 하나 잘못 눌러서 쓰던 글이 다 날라갔네요. (13)	지청수	06-23	454
958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54
957	하나님은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7)	하늘메신저	09-08	454
956	진실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 하늘 나그네 (6)	베이컨칩	11-09	454
955	종교인들과 대화라는건 불가능한 걸까? (6)	나비싸	09-15	454
954	종교적 계율의 우스꽝스러운 폐해 (2)	이름없는자	02-02	454
953	두 개 동시에 올려 봅니다. ^^; 有 (24)	대도오	08-19	453
952	"가인이 받은 표"와 대환란때 "짐승의 표"와의 관계 (4)	솔로몬느	07-22	453
951	좋은 날, 기독교인 형제님들과 좋은 말씀 나눕니다. (8)	헬로가생	04-28	453
950	구글 대단하네요 (4)	나비싸	02-01	453
949	염신경(念身經) - 깨달음의 마지막 과정 구경각 (2)	어비스	03-01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