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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1 12:48
막을 수 있는 악을 방치하는 것이 선인가 악인가에 대한 답변
 글쓴이 : 유전
조회 : 564  

마론볼 22-02-28 17:12
막을 수 있는 악을 방치하는 것이 선인지 악인지나 대답해 보세요.

--

위와같은 질문이 올라왔는데 종게에 이미 답변을 수 없이 했던 질문이죠.

유교적 입장에서 보면 선악간의 시비를 분별하는 시비지심으로 보아야 하나 근본적으로는 측은지심에 더 가까운 질문입니다.

"맹자는 측은지심(惻隱之心) 혹은 불인지심(不忍之心)이 인의 단서라고 말한다(공손추상6). 측은지심이라고 하거나 불인지심이라고 하거나 의미는 타인의 불행을 남의 일 같지 않게 느끼는 마음이다."

이렇게 타인의 불행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인데 이 마음이 불교의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인 대자대비심"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불교에서는 이렇게 2분법적인 선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너무 수준 낮아서 또 그러한 개념이 각각의 수준에 따라 모두 선과 악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거의 무의미 하다고 보며 그럼에도 막을 수 있는 악을 방치하지 말라는 설법이 있는데 그것이 "마하살 품"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보살 중에 큰 보살을 마하살 이라고 하는데 "중생을 위하여" 계율을 버리고 악을 막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과거 아래의 지난 글을 참조하세요. (마하살품 외에 아촉불국경에서는 중생을 위하는 개념을 포함하여 "더 높은 진리를 위하여" 계율을 버리는 것까지입니다.)


불교신자가 살인, 자위, 욕을 해도 되는 경우

 글쓴이 : 유전 조회 : 356  

(2021.08.21)

불교신자가 살인, 자위, 욕을 해도 되는 경우

600권 대반야바라밀다경에는 "마하살품"이 있는데 '마하'는 '크다'는 뜻이며 보살 중에서도 큰 보살을 보살마하살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마하살품의 설법으로는 큰 보살인 보살마하살의 위치에서 행해야 하는 6바라밀이 기존의 6바라밀과 다르게 설법되어 있는데 보시(베품), 지계(계율을 지킴), 인욕(온갖 어려움을 참음), 선정(정신을 집중함), 정진(끊임없이 노력함), 반야(지혜)에 대한 가장 큰(마하) 수행법이 설법되어 있습니다.

일단 보살이 정상적인 6바라밀을 수행해야 하며, 그러나 전생에 극락(아미타불의 불국토) 등의 불국토에 있던 보살이 하화중생(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하생함)하여 아뇩다라삼막삼보리(무상정등각=위도없고 아래도없는 바르고 평등함 깨달음)를 행할 때 "얻을 바 없음(이무소득고)"을 깨닫고 다만 반드시 "중생을 위하는 마음"의 발로로 스님이든 재가신도든, 계율을 버리고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는 강도에게 대항하여 살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자의 몸을 받은 자가 거렁뱅이에게 대비심(큰 슬픔-연민의 마음. 슬플 비悲)을 느껴 몸을 허락하는 육보시로 위로할 수 있으며, 대자심(큰 사랑의 마음. 사랑 자慈)을 느껴 처음부터 한 몸이었던 영원한 반려자의 인연임을 깨달아 환속하여 결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5정심관 중의 하나인 부정관(不淨觀)을 수행할 때 구상(九想: 사람의 시체가 부패되어 가는 모습을 생각, 관찰하며 수도하는 9종의 관상)도 행하며, 또한 보살은 몸뚱아리에 불과한 자신의 육신을 찢어 짐승의 먹이로도 주는 보살본행경의 설법도 있어, 거렁뱅이를 비천하다고 느끼는 불평등심이나 자신의 몸이 청정하여 몸을 더럽힌다는 마음의 아상과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다만, 대자심으로 영원한 반려가 이미 있음에도 욕심이 아닌 대비심이 지극하여 제 3자에게 몸을 허락하는 일은 기존의 반려가 영원한 반려가 아니어서 한 때의 인연으로 맺어졌거나, 영원한 반려인 경우 그 반려자의 뜻에 반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와 같은 행은 자신이 전생에 수 많은 공덕을 쌓아 보살의 신분에서도 가장 큰 보살인 보살마하살의 위치에서나 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통의 성문, 연각(독각, 벽지불)은 물론 대승의 마음을 낸 입장에서도 행하기 어렵고 오직 최상승 이상의 경지에서 가능한 것으로 함부로 판단하여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함부로 판단하여 행할 때 잘못 되었을 경우 가장 큰 악업이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다시 아촉불국경에서 아촉불의 45대 서원으로 다시 증명이 되고 있는데 아촉불국토는 동방정토로 서방정토인 극락이 서쪽으로 (중생의 욕심이 흐르는 방향에 맞춰 - 지구 역사와 동일) 계속 이동하는 불국토인 것에 비하여 원래부터 동방에서 자리를 지켜 움직이지 않는다 하여 부동 또는 무동 불국토라 하며 불국토 이름을 "아비라 제"라 합니다. 성철스님이 "아비라 기도"를 평생 강조한 이유입니다.

아촉불국토에서는 이러한 내용으로 보살마하살들을 가르치는 설법이 대부분으로, 그러한 설법에 따라 행할 때 대반열반경(40권 본)에서 설법된, 석가모니가 아촉불의 제자로 있으면서 "금강과 같이 깨지지 않는 법신의 몸"을 증득했다는 것과 같이 "마하승나승렬" 이라는 새 옷의 갑옷을 착장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은 본문의 제목과 관련하여, 마하살품에서 6바라밀 중 보시바라밀과 지계바라밀에 대한 내용 일부와 아촉불국경의 45대 서원 중 일부인데 천천히 정독하여 그 뜻을 잘 헤아려야 하고, 오직 아래로 중생을 위하는 마음인 하화중생의 방편과, 위로 진리를 추구하는 상구보리의 뜻에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하화중생의 방편과 상구보리의 방편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뜻은 다르지 않습니다.)

-마하살품 (아래 내용에서 정계바라밀은 지계바라밀입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보시의 행에서 부지런히 닦으며 쉬지 않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보시의 행에서 일심으로 일체지지에 회향하며 성문이나 독각의 뜻 지음에 섞이지 않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려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고 보시의 법에서 마치 요술 같고 꿈 같고 형상 같고 메아리 같고 그림자 같고 허공의 꽃 같고 신기루 같고 변화로 된 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며 보시하는 이와 받는 이와 보시하는 물건을 보지 않나니,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반야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갖추 입은 것입니다.
사리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보시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모양을 취하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면 이는 보살마하살이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인 줄 알지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온갖 유정들을 이롭게 하고 안락하게 하려고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이라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를 지키기 위하여 모든 지닌 것에서 도무지 그리워하고 집착하는 일이 없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오히려 성문이나 독각조차도 구하지 않거든 하물며 범부 자리겠습니까,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계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법에서 욕락을 참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안인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부지런히 닦으면서 쉬지 않나니,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진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며 정계의 행에서 오로지대비(大悲)를 으뜸으로 삼으면서 2승의 뜻 지음에도 섞이지 않거든 하물며 범부 마음이겠습니까.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정려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하되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고 정계의 법에서 마치 요술 같고 꿈 같고 형상 같고 메아리 같고 그림자 같고 허공의 꽃 같고 신기루 같고 변화로 된 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며 청정한 정계에서는 뽐내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며 파계의 악(惡)에서는 싫어하지도 않고 취하지도 않나니, 지님[持]과 범함[犯]의 본 성품이 공한 까닭입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것을 모든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반야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사리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입니다.
사리자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일체지지에 걸맞는 마음으로 정계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모양을 취하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으면 이는 보살마하살이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인 줄 알지니, 사리자야, 이러한 것을 보살마하살이 온갖 유정들을 이롭게 하고 안락하게 하려고 큰 공덕의 갑옷을 입은 것이라 합니다.

-마하살품 끝

--

-아촉불의 45대 서원 중 일부 (서방정토가 화생으로 태어나는 것과 달리 동방정토 아촉불국토는 태생 즉 어머니의 태를 빌어 태어남)

(43번째 서원) "만약 꿈속에서 정액을 누설하면서 최상의 바른 깨달음을 이루려고 한다면" 

(유전: 최상의 바른 깨달음 즉 상구보리의 더 높은 진리를 깨닫고자 한다면 꿈속에서만이 아닌 평소의 상태에서도 왜 인간은 애욕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도록 현상계가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화두 수행과 방편으로 자위를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행하면서 전생 보살이 스스로 원하여 자신의 몸을 찍어 올린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누구를 해치는 것이 아니지만, 만약 강제이거나 몰래 찍어진 영상은 그 자체가 악업이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11번째 서원)첫째 만약 제가 뜻을 일으키되 험담하는 것을 염하고, 

(12번째 서원)둘째 만약 뜻을 일으키되 거친 말 하는 것을 염하며, 

- 아촉불의 45대 서원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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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3-01 13:03
 
"계율에 묶여 내가 지옥에 가고싶지 않아 악을 막지 않는다면 누구를 대신 지옥에 보내리오."
태지2 22-03-01 18:27
 
누가 쓴 글임?
출처가 님임? 시간을 두고 사람들이 읽어보아야 함? 님이 사실과 관통하고 있음?
그래서 출처를 안 밝히고 있음? 정직에서 출처는 어디 임? 비스무리 한 것 같아서 악행질 속이려 하려 했었던 것임?

나도 거짓말 짓 많이 했는데... 아효.. 드럽다..

아룰러 내가 명에서 구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어느 정도까지이고 그 후는 구별하지 못 할까?
대갈팍 달려있는 사람들이 이 일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직에서 정직일 버리고 이익을 챙기려 함에서 어느 정도가 가능하냐? 하는 문제였는데.... 정직에서 이해가 안 됨?

정직에서 정직을 버렸는데 그 인간에게 어떤 생각이들겠음?
무지상태의 지속?

양심을 버리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明에서 양심을 버렸기 때문에 몰랐어? 명을 말 했었던 사람이 또라이이고 하였겠네...
다시 돌아올 수 없다 했었는데 어떻게 돌아 올 것임 거짓말과 쓰뢰기 짓 했었는데.... 이 것을 인정하고?

지금도 앎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 나 잘잤다 실현이 중요한 것이고....
명에 있지 않고 사기쳤던 것에 있는 것이지...

ps-
1. 어느 정도의 머리가 움직일까? 나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데....
뭘 생각하고, 할 수 있을까? 명에서 있는 것이 있는 것  얘기를 해야 되었던 것 아님?
끼리끼리? 앎을 공유 해? 왜 있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말 해 왔었어야 했었던 것임... 개 쓰뢰기 짓 안 하려 했었다면....
명과 적에 해당하는 것이고, 거짓말과는 다른 것이지,,,,

2. 내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 하던 인간이 있었지....

3. 상대방을 속이는 것이고... 거짓말로 명예와 돈을 벌고 했었지...
그 욕구가 있었던 것이고..... 해깔릴 일입니까?

4.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울 엄마 관련하여 해동하던 개 새들이 있었고요.
明,意,있을 유, 있을 존...正과 定에서 있었던 것인데...

5. 더 똑똑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명이 있어야 밝음이 있는데 이 곳서는 없는 것 같음... 암에서 더 더 똑똑하다?
명암에서 그렇다? 드런 개새들이 아니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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