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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7 18:02
누구의 말씀을 따라야 하나요? (펌글)
 글쓴이 : 주예수
조회 : 762  

바울은 취하게 마시지말라고 했고, 그래서 기독교인중에 금주를 하는 분이 많은데요.

 

무엇이든 첫번째는 의미가 깊죠.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은 무엇입니까?

 

바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것입니다.

어디에서? 결혼식에서.

누구에게? 이미 술을 퍼먹고 모잘라하고 있는 하객들에게.

 

당시 중근동에서는 다른 로마축제와 마찬가지로 잔치때 술을 쓰러질때까지 퍼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그 결혼식은 그러기에 너무나 술이 모잘랐던 것입니다. 다들 딱 적당하게 마셔버린거죠.

 

그러자 예수님이 이를 가여이 여기시어 다 퍼먹고 죽을수 있게 술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들이 가로되

"원래는 좋은 술을 먼저 주고 싸구려 술을 취한뒤에(맛을 모르니까) 주는 것이거늘,

어찌하여 여기서는 좋은 술이 뒤에 나오느냐?"

 

예수님은 애주가이셨음이 분명합니다. 포도주를 자신의 피에 비유하셨으니까요.

근데 바울이 거기에 도전을 한 것입니다.

 

과연 누구의 방침이 더 신성한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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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5-27 18:46
 
이거 아무도 답변을 안 달아 주셔서..

방금 오랜만에 전화 온 지인들이 술 한잔 하자고 하는데..... 오케이 해 버렸습니다.

술 먹어도 천국 가는데는 지장 없는거 맞죠? 어차피 지옥 갈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

참, 만약 문제 되어도 나중에 회개해도 되긴 하네요.
침례교는 안가고 장로교로 가야지.. 카톨릭은 뭐 완전 환영일테구.
레종프렌치 16-05-27 19:56
 
술 마시는 행위 그 자체로는 무슨 선악이 있고, 진위가 있겠음.

그저 미치광이 예수쟁이 새끼들이 다 죄라고 하고, 부정하다고 하는 것뿐이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벗뜨 그 넘의 종교는 진리가 아니니 쓰바 맨날 술먹는 것도 죄다, 그저 하지마라..너 지옥간다....그저 옭아매는 것임..

사람이 어느 경지에 오르면 막 하는 행동에도 법도에 어그러짐이 없고, 어느 것에 구애받지 않아도 편벽됨이 없고....그런 경지가 됨....예수쟁이새끼들은 맨날 진리라고 뭐 믿는다고 맨날 기도하고 회개 하고 닦는다면서 그런 경지에 오른 넘이 한명도 없는 듯...
비유해보면, 사명대사가 대도통을 한 양반인데, 그 양반이 술 먹고 고기 먹으면 파계승이 되어 손가락질 받아야 하고, 뭐 했던 도통도 사라지고 뭐 그리될까? 그 양반이 말술을 드시든, 줄담배를 피든 그게 아무 의미없는 것이고 진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것임..원효는 결혼해서 자식도 낳았음...

노예신앙이나 하고, 그저 지들 주인이라는 하나님에게 알랑방귀나 껴서 하나님 눈에 들어서 천국티켓이나 예약해볼까 하는 넘들이 눈치나 보느라고, 뭐는 죄다..뭣도 죄다..이것도 죄다...이것도 하지 마라. 이것도 안된다..이지랄하는거지..그 새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여...행동이 의로워야지 고작해야 무슨 술안먹는 것이 성경따르는 것이라고 믿는 찌질한 새끼들...

(독백체로 쓴 것이고 반말이 아니니 주예수님은 혹 기분나빠하지 않으시길.)
지나가다쩜 16-05-27 20:09
 
酒님이 부르시면
달려 가서 영접함이 도리 아닐까요?
     
디아 16-05-27 21:20
 
저는 술안먹은지 20년이 넘었는데..지금도 강렬히 영접하고 싶을때가 많아요..
발상인 16-05-27 21:19
 
철학의 관점에서 성경의 인식을
오성에서 보느냐
이성에서 보느냐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화검상s 16-05-27 22:13
 
교도소 가보시면 압니다. 술로 인하여 범죄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술로 인하여 실수하고.. 홧김에 해선 안될 행동을 , 말을...

[잠언 23장 이하]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헬로가생 16-05-27 22:22
 
이 세상에 술은 누가 내려줬나요?
          
화검상s 16-05-27 22:53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6-05-27 23:10
 
술이 라는게 존재하도록 하는 계획을 포함해
모든 것을 계획한 존재라는 개소리는
님도 사실 안믿고 계셨던 거군요.
               
헬로가생 16-05-28 06:24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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