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11-17 08:17
용이 뱀으로 보일 정도인 미륵불의 실제 신체 사이즈
 글쓴이 : 유전
조회 : 1,048  

다운로드.jpg


[유전] [오전 7:58] 중국 러산대불인데 미륵불이죠. 불상이 저렇게 큰 것은 실제 미륵경에 나와 있는 크기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미륵불은 용화세상 즉 용과 같은 거대한 생물체들이 미륵을 호위하는 형태의 세상이고 불경에서 성불한 미륵의 크기가 석존 당시 수제자 가섭존자를 미륵의 손톱 크기만큼으로 비유 되었고 저 러산대불의 발톱과 지금 여행자들의 크기와 비슷한거죠.

[유전] [오전 8:04] 동방에서 시작되어 점차 서양으로 기술과 문명이 하화중생 구제의 방향으로 이동하는 형태에서 동양인의 신체 보다 서양인의 신체가 상대적으로 장대했던 것과 같이 우주에서도 낮은 단계의 용들과 같은 중생들의 크기가 장대하다가 최종적으로는 미륵불과 같이 사람의 크기도 점차 커져서 56억7천만세 이후에는 용들이 일반 뱀과 같이 인식될 정도로 사람의 신체도 커진 상태로 끝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스크노 22-11-18 16:29
 
고따마 싯따르따는 약 2500년 전에
춘다가 공양한 상한 돼지고기 묵고 사망.
시신을 화장했으니 싯따르따의 살과 똥주머니는
싸그리 타버리고 뼈조각만 겨우  몇 줌 남았는데
장대한 미륵불이 왠 말???
부처의 법신에만 의지할 근기가 읍는
미련한 것들이 불상을 만들기 시작하고
하근기에 더불어 힌두교에 물든 넘들이
불상을 신격화 거대화하는 것 ㅉㅉㅉ
     
유전 22-11-20 17:10
 
[유전] [오후 10:35] (능엄경)  교만한 마구니가 그 마음 깊숙히 들어가서 탑묘에 예배하지 않으며 경전이나 불상을 부수어 버리면서 시주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이 불상은 금이나 구리로 만든 것이거나 혹은 흙이나 나무로 만든 것이며 경전은 나뭇잎이거나 헝겁에 불과하며 육신은 참되고 항상한 것이거늘 이것에는 모두가 공경하지 아니하고 흙이나 나무를 숭상하고 있으니 실로 뒤바뀐 짓이다'고 하면서 신심이 깊은 사람까지도 그 말에 속아 불상이나 탑을 마구 부수어서 땅 속에 묻어버려서 중생들을 현혹하게 하여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하리니 올바른 느낌을 잃은 것이므로 당연히 빠져 떨어지게 되나니라.
     
유전 22-11-20 17:11
 
니같은 ㅄ들 보라고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친히 저렇게 자세히 설법해 놓으셨다.
          
마스크노 22-11-25 10:21
 
인격 파탄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적입장 22-11-26 16:16
 
재밌는건 아래 분노하지 말라는 글 있음 ㅋㅋㅋ
중도적입장 22-11-24 10:08
 
용이 어디 있다고 정신병자 같은 소리
분노 하지 말라더만 얼마못가서
바로 분노하네 ㅋ

진정한 수행은 남이 어떻게 하든
정도를 걸어가는게 수행이 아닌가?
이런 머가리 사이비 불교 때문에
궁예 같은 놈이 나온거
새물결 22-11-25 12:33
 
이런 미친넘들이 아직도 있네...  아무케나 늘 싸지르고 줘담지도 못하는 마구니 사탄 새끼들...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26
3775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든 의문점 (41) Multiple 12-10 1053
3774 유레카~~ (31) 피곤해 05-17 1053
3773 왜 천국은 죽으면 갑니까? (21) 미우 06-20 1052
3772 진정한 기독교인은 기독교를 증오함 (17) 헬로가생 03-19 1052
3771 달마어록 혈맥론 - 심외무불 불외무심 (8) 레종프렌치 03-26 1051
3770 사기를 지속하려 하다. 차이를 보이다. (11) 태지1 12-22 1051
3769 종철게 식자분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20) 이리저리 07-11 1051
3768 종교의 종말 (11) 스리랑 10-13 1051
3767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곧 나에게 '행복' 을 의미 한다 (4) 화검상s 05-26 1050
3766 항소심서 징역 8년→12년 (16) 우주신비 08-14 1050
3765 중동국가 이슬람 수니파 시아파 그리고 쿠르드족 (3) 엑스일 09-20 1049
3764 카인의 결말 (8) 이름없는자 10-20 1049
3763 용이 뱀으로 보일 정도인 미륵불의 실제 신체 사이즈 (7) 유전 11-17 1049
3762 성경속의 거인들 연구..미국 지자체 연감, 향토지, 일기, 서신, … (6) 솔로몬느 08-03 1048
3761 아름답다(美, beauty)라는 것은 무엇인가? 구조주의 미학(美學, aest… (5) Shark 09-28 1047
3760 기독교인과 나라의 발전 사이의 상관관계? (87) 동현군 05-23 1046
3759 유니콘을 믿으면 정신병일까요? (89) 나비싸 06-02 1045
3758 예수쟁이들의 원죄론과 유교의 심성론(본성론) (8) 레종프렌치 09-13 1045
3757 성경은 읽을수록 잼있네요^^ (54) moim 07-05 1044
3756 일흔 주간 = 70주가 아니라, 63주 중의 70주에 대함 (5) 앗수르인 11-21 1044
3755 차라리 지옥이 맘은 편하것네... (35) 유수8 10-12 1044
3754 하나님이 이땅에 오실 것을 예고한 동학(東學) (14) 스리랑 10-11 1043
3753 똥묻은 뭐가 겨묻은 뭐 욕하는것도 아니고 (4) moim 05-18 1042
3752 넌센스퀴즈 아님 주의)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 (29) 제로니모 03-31 1042
3751 예수님의 가르침 (25) 지니엘 05-27 104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