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도 그 한계성을 스스로 말 하였는데...
그 내용에 포함되는 부분이 정직성과 관련되어 한계성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윗 영상과는 다를 것인데...
어떤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였던 인간이고, 어떤 생각을 말하였다고 하는 것입니까?

급이 다르고, 레벨이 다른 것이라 생각되는데, 여러분은 안 그렇고 하였습니까?
그 일에 저처럼 관심도 없고.... 한 것이 아니고 하였냐? 하는 물음입니다.
닭에 닭닭닭!
따라갈 수 없더라도 그 생각은 할 수 있는 일...

그 인간이 그 인간 그런 삶을 살고싶지 않았었습니까?
그 비스무리한 것을 눈치체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을 왜? 했었습니까?
저두 또 전두환이처럼 강압하면 되는 일(그 마눌 이순자 발언도 참조 하길)....
그런 맘을 안 가지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그랬겠었습니까?

그런데 그 거짓말과 사기에 대하여 벌을 안 받으려 하는 인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엄마 죽음에서도 가해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직을 버린, 양심을 버린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