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가 있었고 그 내용을 쓴 것이며
합당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게 불경인 것이고 아닌 것은 재재 받았고 하였습니다.
그 후의 일인데 더 웃긴 일이 발생 합니다.
그 내용은 한자로 불경을 대부분 구마라습과 다른 사람이 해석한 것인데
그 한자를 해석 할 수도 없으면서 그 내용을 그 내용이라!고 쓰는, 해석 하는 것입니다
개무식... 전혀 해석을 할 수 없었으면서
새로운 탄생, 위대한 짓거리라 말하는 일까지 생긴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에 좋아라! 하고 잘났다 만세!도 하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교의 일이라! 하면서...
자신이 해석 할 수 없었는데, 동일한 것이라! 말합니다. 모르고 있는 상태인데도 말입니다.
산산수수?
개도 그 더러운 것은 피해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기가 어렵다고요?
얍삽한 인간이 또 다시 거짓말 하기가 어렵다고요?
또 정직하게나 정면 대응으로밖에 수 없을 그러한 응대를 할 것이라고요?
이미 밝혀졌었던 것인데 안 하였던 것이고 몰라고 정직을 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더 악한 짓의 기회가 주워진다 그 인간은 그 일을 행할 것이고 자신의 선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
ps-아마 디질 때까지 석가모니 그 한문 책을 번역, 이해 할 수 없었을 사람과 다른 경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영풍문고와 교보문고에 있었던 경전을 해석 할 수 있었는데(몇 권 없었음)...
해석 할 수 있었다면 그 인간 스스로가 그러한 짓을 안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연관성을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 모두 연관성을 생각해야 하는 것임)
씁쓸한 말 더 하면,
저는 그 연관성을 생각하다가 엿같은 경험을 똑같은 것인데도 2번하고
닭 머리이기 때문에 몇 번 했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했던 마음이 모두 1~3초 걸렸던 것 같은데 사라지는 것... 등을 경험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나자고 한 날 그녀를 보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전에는 제가 없어진 것 같고, 변하자고 한 짓거리인 것이 있었는데...
쪼금 변한 것?
멍!하고, 제가 없어진 것 같고, 무서웠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같고, 엿같았습니다.
그런 것을 저도 얍삽한데, 선전 문구와, 시늉을 시전하는 사람도 보았었습니다.
생각 해 보십시요.!
저같이 무식하고 아둔한 사람이 잘난척을 하려면,
정직 할 수 있고, 사기 아니면 될 수 있는 것인지를...
법기, 그릇 뭐! 그런 어쩌구가 될 수 있고,뭘 하자고 하는 일이었을 것이고
나 잘났다! 만세!에서 뭘 비비보려 했었고? 또 뭘 하자고 생각을 한 것이고 하였겠습니까?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