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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8 23:58
그것이 알고싶다 목사 개쩜
 글쓴이 : 샤르르
조회 : 1,805  

아이를 감금하고 폭행
학대 성고문 성폭행

그런데도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하고서 목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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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5-29 00:03
 
어쩌다 목사를 만나서...
나비싸 16-05-29 00:04
 
지금보고 있는데 목사가 아니라 사탄이네요
저런넘이 누군가에게 교리를 가르치다니
     
지나가다쩜 16-05-29 00:08
 
아이가.... T_T

문득 아래 93% 세포가 암에 걸렸는데 완치됐다는 여자도
정식 병원에서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목사한테 진단(?) 받고
저런 식으로 목사한테 치료(?) 받은게 아닐까 하고 안타까워 지네요.
푸른고등어 16-05-29 00:14
 
ㅎㄷㄷㄷ 이렇게 표면적으로 나오는것들이 엽기적인데 표면아래는 어떠할지
     
지나가다쩜 16-05-29 00:17
 
저런 것들이 18년간 숨지도 않고 떳떳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개독교
심지어 그 안에서 목에 힘주고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곳이 개독교 라는걸
다시 한 번 알게 됐네요!
          
푸른고등어 16-05-29 00:29
 
저런것까지 쉴드치면 정말 개독입니다. ㅡㅡ 인간세상의 법도 지키지 못할것들이 신의 법을 들먹이고 깨끗한척 하는게 정말 역겹네요
나비싸 16-05-29 00:25
 
어디교회인가요?
그것을 알려주는곳에서도 빡쳤는지 교회는 모자이크 안하던데요
저런넘을 교회에서 감싸주는건 아니겠죠?
꿈꾸는랑세 16-05-29 00:37
 
양 치는 목자가 아니라, 양 패는 목사였군요.
기소당하고, 보석금 내고 도망친뒤 목사라니
정말 옆기적이고 충적입니다.
목사가 아니라, 악마를 본 듯 합니다.

일주일의 죄를 회계하며 앉아 있는 신도들을 앞에두고
18년동안 해왔던 설교는 마치 신을 비웃는 악마의 속삭임였군요
오창의 모 순복음교회라네요
지금 홈피 폭주로 그교회 서버 다운된 듯...
     
지나가다쩜 16-05-29 00:39
 
청주시에 오창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개들의침묵 16-05-29 02:04
 
양치는 목자의 양에 대한 애정은 자기의 재산관리가 목적이죠.
자신의 소중한 재산에 애정을 가지는 것이지 진정으로 양을 생각하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주예수 16-05-29 00:46
 
제발, 기독교인 여러분!
기독교는 사악한 악마의 신앙, 그것도 개미신 덩어리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하루속히 그 사악한 소굴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5-29 01:17
 
일부임.
     
지나가다쩜 16-05-29 01:32
 
"18년이나 지난 이야기예요 빼액!" 으로 대응하는 일부 개독도 잇겠죠.

그런 18년...  대응이 뻔히 예상됩니다.!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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