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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5 17:23
당신은 생존지향적인 사람인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911  

하나님은 완전하신 자존자이십니다.
 
완전 독립적인 분이시기에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 어떤 지향적인 분이 아닙니다. 현재 상태가 완전하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을 불완전합니다. 의존적인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생각을 깊이하고 사업구상도 하고 직업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존과 생식(번식)을 위한 일입니다.
알을 낳기 위해 상류로 온 힘을 다해 올라와서 알을 낳고 죽는 가시고기나 여러분과는 지능지수는 틀릴지 모르지만 삶의 목적은 비슷합니다.
먼저는 자기의 생존이요 둘쨰는 번식을 위해 짝을 찾고 자녀를 두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기의 생존을 위해 남을 짖밟고 사기를 치고 살인을 합니다.
온갖 성적인 죄악은  번식을 위한 욕구에서 나옵니다.
이런 자들만 사는 곳은 지옥입니다.
이런 삶을 생존 지향형 삶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삶의 목적은 자기의 생존과 번식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 후 형벌을 받은 후 모든 인류가 이런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붙이자면 아담종족입니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그러나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자기의 목숨을 오히려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죽는 삶을 사신 분입니다. 자기 생존을 포기하고 오히려 십자가 제물이 되신 분이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이시만 육신으로 오셔서 생존지향적인 삶을 사는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아버지꼐서 다시 살리심으로 부활하신 하나님으로 천국에 올라가신 분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존지향적 삶은 포기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향하며 살도록하였습니다
새로운 종유의 업그레이드된 종족의 탄생입니다. 바로 예수종족입니다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저는 이런 사람들을 영생지향적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더 훌륭한 지향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자기의 생존을 포기하고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며 죽으면 죽지 믿음을 잃지 않습니다
예수 이전에는 이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 바울은 영생을 얻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삶을 살다가 감옥에 갖히기도 하시고 도끼에 목이 잘리며 죽었습니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었습니다. 폴리캅은 불에 타 죽었습니다. 수 많은 초대교회신자가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의 밟이 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생을 얻은 순교자였습니다. 천국에서 부활하여 해같이 빛나는 삶을 살것입니다
물론 순교하지 않고 충성스럽게 믿음을 지키면서 사는 수 많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면 죽음을 택할 것입니다
 
당신은 생존지향적인 사람인가요?
거기서 벗어나십시요. 예수께서 영생을 주십니다.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십시요. 영생지향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아담종족이여!
당신을 죄의 굴래에서 이제 끝장내라
 그리고 예수 종족이 되시요.
그리고 천국을 상속받아 영생을 누리시길 바라오
 
고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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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위시 16-06-05 17:42
 
당신이 기도로 산을 옮기거나
청산가리를 사발로 퍼먹고도 멀쩡한 모습을 보이면 그때 예수를 믿으리다...

업그레이드된 종족??
디그레이드가 되도 한참은 된 종족 같은데...
지나가다쩜 16-06-05 17:56
 
영생 지향이
생존 지향보다 나은게 뭐가 있다는건지?
님이나 열심히 꾸역꾸역 영생지향 하세요!

저세상 가고 나서 영생이니 하겠다는 욕심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우숩다는 듯한 개소리 짖으면
님이 뭔가 있어 보이고 대단해 보일 것 같나요?

그럼 생존지향 포기하시고
님 말씀처럼 다른 목숨 위해 장기기증 서약이라도 하시고 일찌감치
영생 얻는 실천을 하시던가.
여기서 헛소리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지나가다쩜 16-06-05 18:04
 
아담이 인류의 시작(?) 이고 그가 지은
죄를 자손 대대로 물려 받아야 한다는 망상 속에서는
신이 근친상간하면서 번성하라고 했겠죠?

근친상간하게 하는 신이라...

님이 믿는 신안 속에서 근친상간은 별 일 아닌
자연스러운 일로 취급하나요?
대도오 16-06-05 18:10
 
이거 전형적인 사이비들의 수법이네요.

이런 식으로 현실 삶의 가치를 낮추기 시작해서...
어느 순간 '더 많이 갖다 바치라'라고 합니다. 님도 조심하시길....
개짖는소리 16-06-05 18:34
 
그 전지전능한 신이 세상을 이따위로 흐르게 만드나요?
Habat69 16-06-05 18:46
 
이분은 이글쓰시고 너무 뿌듯해 하실듯...
상상을 하니 너무 재밋네요
글도 코믹하고 상상도 코믹하고
레종프렌치 16-06-05 19:32
 
삶과 인생에 대한 관조가 참 천박함.

기독교 2,000년 역사에 저런 천박한 수준의 결론밖에 못얻었으니 참 한심한거임..
     
지나가다쩜 16-06-05 19:43
 
님 일전 글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2000년전 씨종자 수준이... 천박하니 그런 듯 싶습니다.
동현군 16-06-05 20:00
 
음.. 개신교분들은 이제부터 경쟁하는 사회말고
섬에 들어가서 경쟁없는 공동체생활하시면서
영생지향적 삶을 위해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경쟁사회에서 생활하시는건 영생지향적인 삶이 아니라
생존지향적인 삶이고 그런 생활에  할애하는 시간에
섬이나 산에 가서 공동체 생활하시면서 경쟁없이 영생지향적인
삶을 사시면 예수에게 한걸음  더 가기 좋으실듯요
사회가 변화되지만 아직도 생각은 기원전이라는게 안타깝군요
그건아니지 16-06-05 23:08
 
개독교의 특징을 여과 없이 보여 줌.

신이 인간을 불완전하게 만들어서 지옥에 보낸다라는 저주의 글을 쓰면서

거꾸로 그게 대단한 신의 축복 이라고 떠벌거리는 것 보면...

인간을 멍청이로 만드는 개독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글.
moim 16-06-06 02:17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죄짓고 살지 말래요....
주예수 16-06-06 13:54
 
"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그러나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예수라구요?
사우디 왕자 중에서 제일 끄트머리 막내는 수고도 하지 않고 고민도 하지 않은 채,
막대한 부를 누리면서도 타인의 소산으로 마음 껏 먹고 마음 껏 즐기지 않습니까?
이 사우디 왕자가 예수입니까?
이 사우디 왕자는 예수 믿지 않는 데도 잘먹고 잘 살다가
죽어서 알라가 있는 천국으로 가기 까지 하지 않습니까?
예수 안믿고 알라를 믿는 이 사우디 왕자는 왜 이렇게 행복하게 영생을 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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