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드라마와 콘서트를 병행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았다.
윤아는 "드라마와 함께 병행하다 보니 도저히 시간을 빼기가 힘들더라"면서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개인무대'가 모두 있었는데 나는 준비를 못했다. 막상 멤버들을 보니 '나도 어떻게든 준비했어야 했나'라는 아쉬움은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힘들긴 하지만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했고 촬영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다행히 연기에 대한 칭찬이 많아 행복하게, 유쾌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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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
소시의 센터.. 드라마 대박나야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