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대본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봄이(최수영)와 동하(감우성)
주변이 혼잡스러워도 대본 이야기에 열중!!
두 사람만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기분~?
봄이의 대본
글씨도 얼굴만큼이나 예쁘네요~
햇빛이 뜨거워요~~
현순(강부자)을 위해 그늘을 만드는 봄이(최수영)
봄이의 센스와 배려심이 돋보이는 사진이네요~~
촬영 전 리허설하는 봄이(최수영)와 동하(감우성)
봄이의 변신은 무죄!
하지만 이렇게 예쁘게 차려입고 동하의 마음을 훔친건 유죄!
가위바위보 하는 푸른(현승민)과 바다(길정우)
이야 이겼다~~~
이긴 기념으로 백만불짜리 미소 발사~!!
이 때!!
동하(감우성)의 등장~~
동하가 와서 너무 신난 세 사람~~
왜 신난걸까요~~
동하가 좋아서?
동하가 물주라서?
동하 얘기를 하던 중이어서?
외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메뉴선택이죠!
메뉴판을 스캔하는 푸른이와
바다에게 메뉴판을 들어 보여주는 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네 사람~^^
봄이(최수영)를 기다리는 동하(감우성)
문이 열리네요~♬
봄이가 나왔어요
두 손을 맞잡은 두 사람
바라보는데..너무 애틋한 봄이와 동하
두 사람 앞에 펼쳐진 현실은 조금 가혹하죠...
안타깝네요...ㅠㅠ
봄이를 안아주는 동하
역시 박력!
오예!
봄이는 봄이대로...동하는 동하대로..
생각도 많고...신경쓰이는 것도 많고...
두 사람의 모습을 명희(심혜진)가 보고 말았어요!!!
현장목격!!!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응???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