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과 사랑 모두 의욕 만땅인 29살 열혈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히트메이커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 연애욕구를 절로 불러일으키는 조수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권유리(고호 역)-김영광
(강태호 역)-이지훈(황지훈 역)-신재하(오정민 역) 등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별점 5개짜리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끈 바 있다.
이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291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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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20부작으로 온라인 방영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