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구해놓고 아직 2부를 안봤네요 어메이징 함수도 안봤고 시라노도 몇편 밀렸고....;;
예쁜데 성격도 좋고 사내아이 같은 구석도 있는 융~ 일요일에 만났던 화수은화 사람들 중에
한 여자분은 몇년 전에 윤아를 몇분 동안 만났는데 했던 이야기가 "너무 예쁘세요 T - T"였고
윤아는 "감사합니다" 이것만 무한 반복하다가 기념사진이나 싸인 받을 생각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달라진 건지 아리랑 TV 소시콘 인터뷰도 하고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나온 24K라는 모르는
아이돌그룹의 성오라는 사람한테 싸인도 받던데 맛있게 먹어도 많이 움직이니까 항상 날씬 ^^
정준하나 허준 처럼 식신먹방하는 건 별로 보고 싶지가 않...
강타가 했던 요리프로 같은 것도 그렇고 드라마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
컴퓨터 운명을 기회로 새컴 하나 빨리 뽑으세요 지금 이 시간에도 소시자료
는 빛의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주일만 방치해도 진짜 감당이 ;;;
저도 최근에 외장하드 산 적이 없어서요 ㅎㅎ 갖고 있는 하드가 죄다 수년 전 군대에
있을 때 하나에 10-11만원 주고 산 250기가 7-8개하고 외장하드는 500기가, 750기가...
지금 쓰는 컴퓨터가 순직하면 새컴 맞추면서 하드 용량 테라급으로 올려야하는데 언제
바꿀지가....귀찮아서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는 게 싫지요; hd급 영상만 돌려도 버벅거려
대서 스트레스가 무진장 쌓이긴 하지만요...하드용량 부족해서 저도 지금 dvd로 백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