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다만세는 레전드로 알고 있는데요..
유럽쪽 반응은 별로인 걸로..

곤니찌와...

다만세는 아시아권에 비해 미국이나 유럽권에선 지명도가 떨어집니다
소시를 지인을 통해 알게된 해외팬들도 기존 팬들에게 다만세는 소시의 데뷔곡이고
이미 전설적인 노래가 되었다는걸 알려주고 느끼기 때문에 나중에 팬이 된 사람들도
다만세를 굉장히 좋아하죠..
서울콘에 왔었던 해외팬들 역시 다만세 멜로디가 흐를때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 지르더라구요..ㅋ
다만세는 노래, 멜로디, 마지막으로 남자들이 춰도 힘들 정도의 격렬한 춤 이 세가지가 복합이
되있는 소시 최고의 명곡이라는걸 왠만한 해외팬들은 대부분 알고 있으니까요
즉 소시를 좋아하기 시작해서 더 알고 싶어하는 팬들에겐 지나칠수 없는 곡이 다만세죠

격렬하게  동~감

유트브가 한국서 활성화 되는 시점은 2009년 이전것은 사실 호응도가 약하죠
지금 다만세가 나왓더라면 상당히 이슈가 됬을걸요
저도 다만세를 2012년 니코동 보고 오 대단한뎅 느낄 정도 엿으니

저도 그 생각 했었어요..
다만세가 유튜브가 활성화 된 이후에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