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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리더 태연과 막내 서현이 귀신놀이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에 뭐가 있는 거 같아... 는 하나도 안 무서운 서주현(서현 본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마치 공포영화 속 한 장면을 재현하는 듯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속 서현은 태연의 뒤에 서서 귀신 손 포즈를 취하고는 강렬한 눈빛과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태연은 두 눈을 크게 뜨고는 두려움이 가득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서현 귀여워", "하나도 안 무섭네 진짜. 태연 표정 연기 짱이다", "태연 눈망울 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12월 22일 SM 음악축제 'SMTOWN WEEK' 무대에 오른다.
황지영 인턴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