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쇼킹 커플 이범수, 윤아의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의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짐과 동시에,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허술한 ‘총리 가족’의 진정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총리와 나’는 이범수부터 윤아까지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꿀잼 메이커’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의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은 코믹한 에피소드와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가 펼쳐지는 ‘총리와 나’를 든든하게 채우며, 따스한 코믹 반전로맨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 오늘 첫 방송이네요~ 두근 두근! '총리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