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써니DJ가
조-금은 터프해지는 월요일!!
이게 다.. 안영미씨 덕분이라는?! ㅎ
"야, 너 오늘 용돈 좀 받은 거 같다?
이리 와, 이리 와..."
흑백을 부르는
무서운 언니들이었다가..
오늘도 즐거워쪄요?
샤방샤방을 부르는 그녀들이 됩니다.
역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뭐(!)같은 그녀들 ㅋ
담주에도 그녀들의 노래수다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