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최수영)가 한쪽 손을 허리에 얹고 열변을 토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야무지게 할 말을 하는 봄이!!
무슨 얘기를 한 걸까요?^^
인형들 사이로 보이는 봄이(최수영)와 푸른(현승민)
불을 끄려는 걸까요?
봄이의 뒤로 보이는 바다(길정우)의 앞머리!! 너무 귀여워요~~
웃고 있는 봄이와 바다
봄이의 미소는 즐거워보이기도 하고..덩달아 같이 기분 좋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반면 흐릿하지만 바다의 웃음은 개구쟁이 느낌?^^
봄이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푸른
푸른이는 봄이 언니가 정말 좋은가봐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
매주 수,목 밤 10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