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일찍 조기출근하여,
지친 써니에게 힘을 준 남자들!
이번주에는 꽤, 제법 진지하게,
진짜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ㅎ
"써니야, 힘내! 오빠가 있잖아!"
걸그룹을 배려한 준오씨의 매너 손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준오씨를 느끼는 혀.... 현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고, 다투고, 티격태격하지만-
이 오라버니들 없으면
써니도, FM데이트도 앙~돼요~~
담주에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남자의 첫사랑!
기대하겠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