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입니다.
날짜도, 회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네요, 막냉이 티켓파워를 실감하는 중이에요.
덕분에 몇시간이나 화면을 쳐다 봤더니 눈이 빠지겠습니다.
배도 고프고 밥은 없고, 요 앞에 나가서 햄버거 한 주디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