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보딩서비스를 받으면 최대한 늦게 들어가게되는데요. 알아서 제일 늦게 들여보내주더라구요
라운지에서 편하게 쉬다가 들어가라고하면 그때 들어가요~ 안에가봐야 뭐가 없고 힘들기만 하다는건
이미 보라카이 첫번째 여행에서 알았기때문에 두번은 안속죠~ 면세점도 코딱지에 살거,볼거 하나도없고요~
근데 젤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들어가려느데. 어디서 많이 본!!
유병재와 소녀시대 유리!! 몰랐는데 저희 뒤에서 쉐이크를 먹고있더라구요!!
소시 유리를 망고쉐이크를. 유병재는 코코넛쉐이크를
원래 라운지에서 코코넛 쉐이크가 유명하거든요~
얼굴 진짜 작고. 착하기까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