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말 하면 입 아파서 그게 어떤식으로 알려지든 말든 그다지 신경도 안 쓰는데,
행여나 한 분이라도 더 볼까 조바심에 고군분투 하는 걸 보니 애잔합니다..
오늘도 역방향 팬질을 하고 계시는 분을 보니, 평소에 소스가 얼마나 부족한 상태였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