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최근 발매된 ‘11:11’으로 태연의 사계절 음악은 꽉 채워졌다.
지난 1일 태연은 올해 세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CM송 OST를 제외, SM스테이션 'Rain'부터 두 번째
EP 'Why', 최근 싱글 '11:11'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들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활동 중에도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매하던 태연은 어느새 계절감 있는 곡들로 채워나갔다. 태연은
매 계절, 시기마다 그에 어울리는 곡을 발매해 한 계절이 찾아오면 다시금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게 했다.
이로써 태연의 사계절 시즌송이 완성됐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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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