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이 그냥 소녀시대예요..ㅋㅋㅋ
기사는 뭐 따로 뭔가 있는게 아니라 데뷔적부터 지금까지의 소녀시대와 소녀시대를 있게 만든 주변 인물들에 관한 사전적(?) 정리 랄까.ㅎㅎ
기사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발췌해봤습니다.
소녀시대의 저력은 화려한 외모나 퍼포먼스가 아니라 그 모든 상황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멘탈과 볼꼴 못 볼꼴 다 보고 때론 싸우기까지 하면서 만들어진 팀워크인 것인지도. 어쩌면 소녀시대가 걸 그룹으로서 할 수 있는 다음 단계는 그들의 시간이 쌓은 힘을 보여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