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어느 추운 겨울 술을 마신 노인이 길거리에 쓰려져 있었습니다.
모두들 모른척하고 주변을 지나쳐 갑니다.
한 남자가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누구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서성거리기만 합니다.
그런데 어떤 소녀가 캔커피 두개를 손에 들고 걸어옵니다.
그리고 노인의 손에 캔커피를 쥐어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입던 옷을 노인에 덮어줍니다.
그러자 사람들도 하나 둘 자신의 옷을 덮어주고 노인의 곁에 모여서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나중에 구급차가 도착하고 소녀는 구급차가 떠날때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두 본 편의점 알바생이 이 만화를 그리게 됩니다.
그리고 만화속의 이 소녀는,
훗날 연예계에 데뷔하게됩니다.
은 황미영 .... 격하게 아낀다.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