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goodbye hello~
막내야 수고했어~ 이제 끝났으니 이름표는 각자 알아서 챙겨가긔ㅜ_ㅜ
I lost my job....lol...하.
그동안 고생했고 꼭 다시 MC 하기를....근데 새벽에 탱스타 하는 건 건강에 안좋...
그리고 왜 미영이 빼고 두명이서만 찍는 건지 미영이도 좀 껴주구려 탱구양 ㅎㅎ
2장 올리고 들어가겠지 했더니 새벽 3시 다 되도록 인스타 하면서 3번째 실업자...ㅎㅎㅎ
피씨방 가서 신라면 블랙이나 먹을까 하는 댓글과 탱구의 뒷모습에서 음중을 그만
두는 아쉬움과 실업(?)에 따른 상실감이 느껴지는데 왜 이렇게 웃기게 사진을 ㅋㅋㅋ
탱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현재 410,410명으로 41만 돌파 순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