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 아니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언젠가는 오해가 풀리겠지요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고 저는 느껴요 예전만큼 적대적인 기운도 많이 줄어들었고^^ 당장이야 굳어진 생각에 반론을 하면 거부감을 느껴서 싫어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티아라도 팬도 노력하다보면 자기 생각이 일방적이었다고 느끼는 사람도 점점 많아질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티아라와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도 긍정적인 혼란이 오는데 분명 도움을 될거구요
논리가 다가 아니라는 걸 이번일로 뼈저리게 깨달었거든요 받아들일 맘의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결국은 티아라가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서는 길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팬들이 열심히 응원해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