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가 중국의 힘때문이나 그런게 축소된 경향이 있는데
고구려는 커얼친 사막과 넓은 만주스텝을 차지하고 수렵민족인 말갈과 유목민족인 본인들이 지배하는 나라였고
따른 나라를 정복하면서 복속시키다가 수나라와 전쟁을 하고 수나라를 멸망시킵니다.
그리고 후에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게 멸망하고요 고구려 직속혈통인 걸걸중상과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고 전쟁중 말갈 추장인 걸사비우는 죽습니다.
그리고 영토는 동시베리아에서 커얼친까지 걸친 영토로 생각됩니다
후에 거란에게 멸망하는데, 많은 설중에 가장 유력한 설이 백두산 폭발로 추정됩니다. 그때당시에 백두산 폭발이 일어났다는 연구가 있고요
금나라는 발해가 멸망하고 한동안 고려에 체류하던 말갈족인 김함보가 위쪽으로 가서 발해 유민과 말갈족 후손들을 이끌고 금나라를 건국합니다.
그리고 몽골에게 멸망되고 금나라 후손들은 전쟁중 죽거나 나나이족으로 남게되고 퉁구스계 민족인 만주족이 스스로를 여진으로 자청하며(그때당시 만주족은 여진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여진어를 공용어로 쓰게됩니다.
고려는 영토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흑룡강 성 변두리정도로 추정되며 후에 금나라에게 필요없다고 어느정도 주지만 지금보다는 넓었습니다.
거란에게 뺏긴땅을 금나라를 통해 되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