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상식좀안다, 역사좀안다 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5천년역사에 전성기가 언제였냐
도대체 좋은점이 무엇이었냐며
까내리기바쁩니다. 정말 답답한 지경입니다.
통일에는 관심도 없고
뿌리의 자긍심이란 ㅈ만큼도 없으며
친미친일로 가야 나라가 성공한다는 이야기만 해대니
도대체 교과서는 뭘 가르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러니 국가적패배주의와 루저정신을 안고살죠 젊은이들이...
참답답하기만합니다.
어느때보다도 자긍심이 필요한 시대에
사방팔방에 적국과 라이벌이 도사리는 현시국에
혐한종자 국까충은 정말 답이없기만합니다.
"그럼 이나라가 언제 동북아 패권이라도 잡아봤나요?"
"이나라가 잘했던 걸 말해보세요."
"국사는 노잼이에요."
제생각같아선 환단고기를 진서로 써버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