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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1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0 [한국사] 고구려 지도 (13) 도수류 02-28 3179
4169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34
4168 [한국사] 벌레비하의 기원. (8) 하시바 02-27 1448
4167 [한국사] 대마도 정벌은 결국 실패한건가요? (17) 획드 02-23 3839
4166 [한국사] 우리 민족의 형성 기반에 대한 이해 (8) 감방친구 02-22 3149
4165 [한국사] 역사추적 삼별초와 오키나와의 관계 백투산 02-22 1763
4164 [한국사] 5세기 남북조 시대 고구려, 백제, 왜 무장 책봉 작위 (1) Irene 02-22 1716
4163 [한국사] 사서를 근거한 요택(遼澤)의 위치 감방친구 02-22 1825
4162 [한국사] 고구려의 서쪽 강역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의논.. (1) 고구려거련 02-21 1401
4161 [한국사] 김재규가 이야기 한 2,26 사건 풍림화산투 02-21 1124
4160 [한국사] 삼국지의 저자 진수가 바라본 동쪽의 여러나라 (오환… (6) 소유자™ 02-18 3145
4159 [한국사] 러시아 항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의 손자 최 발레… (1) mymiky 02-16 1307
4158 [한국사] 당 태종은 영주(유성)를 거치지 않고 고구려를 침공… 감방친구 02-15 1970
4157 [한국사] 당 태종 일정에서 기준값(거리&속도)을 산출하여 비… (2) 감방친구 02-14 1814
4156 [한국사] [펌] 개인적으로 고구려 전쟁사에서 안타까운 전투 (14) 고구려거련 02-14 2414
4155 [한국사] 당 태종은 해안 경로를 따라 고구려를 침공했는가 (6) 감방친구 02-12 2071
4154 [한국사] 미국인 한국학 박사들의 신라시대와 한국역사에 대… (1) 소유자™ 02-11 2265
4153 [한국사] 당 태종의 일정 기록만으로 요택의 위치를 특정한 방… (11) 감방친구 02-08 2773
4152 [한국사] 645년, 당 태종의 이동경로와 일정을 토대한 요택의 … (4) 감방친구 02-06 2716
4151 [한국사] 아버지는 어디 계세요? 묻자 어머니는 눈물만ㅡ (3) mymiky 02-05 1394
4150 [한국사] 발해황후의 묘는 왜 공개되지 못했나.........?.jpg (7) 소유자™ 02-04 3050
4149 [한국사] 여진 정벌의 진실(철저한 사료, 논문 분석에 기초) - … (3) 무한성장맨 02-03 2073
4148 [한국사] 임진왜란은 조선이 왜에게 승리한 전쟁 (27) 행복찾기 01-30 3379
4147 [한국사] 낙랑국과 낙랑군, 그리고 한사군의 실제 위치 (17) 고구려거련 01-29 2191
4146 [한국사] 가타카나 신라 유래설' 제기한 일본 학자 (1) 스파게티 01-29 1724
4145 [한국사] 거란(遼)과 고려의 접경지 고찰 (4) 감방친구 01-28 2720
4144 [한국사] 장영실 관련 역사연구에서 우려스러운 점. 하린 01-23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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