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2-11 12:08
[한국사] 미국인 한국학 박사들의 신라시대와 한국역사에 대한 인식....jpg(feat.하플ㄹ그룹)
 글쓴이 : 소유자™
조회 : 2,265  



............저도 우리나라가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건국하신 이래에 단군조선 2000여년간은 왜구새끼들이 기록을 말소해버려서 알길은 없지만.....


(북)부여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수많은 외세침략으로 나라와 민족이 바람잘날이 없는 슬픈역사가 우리나라역사이며, 우리나라,우리민족의 모든불행이 한족노예들과 왜구새끼들의 탐욕에서 비록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박사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것 같습니다....우리나라가 평화로운 나라라....

저도 조금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

.

111.png

111-1.png

가생이에서 쫒겨난 하ㅍ로그룹=강원ㄷ인=야ㅇ이=강릉ㄱ씨(이건 아직 아이디 살아있음)=vietxxese 근황...jpg



---------------------------------------------------------------------------------------------


ㅋㅋㅋㅋㅋㅋㅋ......

넷우익 왜구새끼 ㅈ나게 집요한것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부흥카페에서 진짜 전문가한테 좆발리고 치욕당한뒤에 강제로 쫒겨나고서 가생이닷컴에서도 ㅈ나게 논리 논파당하고 쳐발리고나서도 도저히 정신을 못차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염차 20-02-12 20:13
   
고조선 2천년.....고구려(고려) 약800년...발해..200년...고려 500년....조선 500년
하루가 멀다하고 만들어졋다 멸망당하기를 반복한 서양에선 우릴 평화로운 왕조로 볼수도잇죠....
 
 
Total 4,1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0 [한국사] 고구려 지도 (13) 도수류 02-28 3181
4169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38
4168 [한국사] 벌레비하의 기원. (8) 하시바 02-27 1451
4167 [한국사] 대마도 정벌은 결국 실패한건가요? (17) 획드 02-23 3843
4166 [한국사] 우리 민족의 형성 기반에 대한 이해 (8) 감방친구 02-22 3159
4165 [한국사] 역사추적 삼별초와 오키나와의 관계 백투산 02-22 1765
4164 [한국사] 5세기 남북조 시대 고구려, 백제, 왜 무장 책봉 작위 (1) Irene 02-22 1722
4163 [한국사] 사서를 근거한 요택(遼澤)의 위치 감방친구 02-22 1832
4162 [한국사] 고구려의 서쪽 강역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의논.. (1) 고구려거련 02-21 1403
4161 [한국사] 김재규가 이야기 한 2,26 사건 풍림화산투 02-21 1129
4160 [한국사] 삼국지의 저자 진수가 바라본 동쪽의 여러나라 (오환… (6) 소유자™ 02-18 3145
4159 [한국사] 러시아 항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의 손자 최 발레… (1) mymiky 02-16 1309
4158 [한국사] 당 태종은 영주(유성)를 거치지 않고 고구려를 침공… 감방친구 02-15 1975
4157 [한국사] 당 태종 일정에서 기준값(거리&속도)을 산출하여 비… (2) 감방친구 02-14 1818
4156 [한국사] [펌] 개인적으로 고구려 전쟁사에서 안타까운 전투 (14) 고구려거련 02-14 2416
4155 [한국사] 당 태종은 해안 경로를 따라 고구려를 침공했는가 (6) 감방친구 02-12 2082
4154 [한국사] 미국인 한국학 박사들의 신라시대와 한국역사에 대… (1) 소유자™ 02-11 2266
4153 [한국사] 당 태종의 일정 기록만으로 요택의 위치를 특정한 방… (11) 감방친구 02-08 2779
4152 [한국사] 645년, 당 태종의 이동경로와 일정을 토대한 요택의 … (4) 감방친구 02-06 2723
4151 [한국사] 아버지는 어디 계세요? 묻자 어머니는 눈물만ㅡ (3) mymiky 02-05 1399
4150 [한국사] 발해황후의 묘는 왜 공개되지 못했나.........?.jpg (7) 소유자™ 02-04 3054
4149 [한국사] 여진 정벌의 진실(철저한 사료, 논문 분석에 기초) - … (3) 무한성장맨 02-03 2075
4148 [한국사] 임진왜란은 조선이 왜에게 승리한 전쟁 (27) 행복찾기 01-30 3383
4147 [한국사] 낙랑국과 낙랑군, 그리고 한사군의 실제 위치 (17) 고구려거련 01-29 2197
4146 [한국사] 가타카나 신라 유래설' 제기한 일본 학자 (1) 스파게티 01-29 1730
4145 [한국사] 거란(遼)과 고려의 접경지 고찰 (4) 감방친구 01-28 2726
4144 [한국사] 장영실 관련 역사연구에서 우려스러운 점. 하린 01-23 109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