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5-21 23:53
[중국] Thor뭐시기 씨가 우기는 중국어와 비슷한 한국어..
 글쓴이 : Centurion
조회 : 4,270  




大风吹(대풍취) 거센 바람 불어와

da fēng chuī 따 펑 츄이

吹四方(취사방) 사방에 몰아칠 때

chuī si fāng 츄이 스 팡

我孤独在中央(아고독재중앙) 나는 고독히 그 가운데에 서 있노라

wǒ gū du zai Zhōng yāng 워 구 두 짜이 쫑 양


大风吹(대풍취) 거센 바람 불어와

da fēng chuī 따 펑 츄이

吹四方(취사방) 사방에 몰아칠 때

chuī si fāng 츄이 스 팡

来去我敢担当(내거아감단당)나는 그 바람을 당당하게 품어볼련다

lai qu wǒ gǎn dān dāng 라이 취 워 간 땅 당


따펑츄이 大风吹(대풍취)거센 바람 불어와

da fēng chuī 따 펑 츄이

吹乱晚霞(취난만하) 저녁 노을을 어지럽히나

chuī luan wǎn xia 츄이 루안 완 사

吹不乱我思想(취불난아사상) 내 생각은 어지럽히지 못하노라

chuī bu luan wǒ sī xiǎng 츄이 뿌 롼 워 스 샹

吹不乱我方向 (취불난아방향) 내 방향은 어지럽히지 못하노라

chuī bu luan wǒ fāng xiang 츄이 뿌 롼 워 빵 샹

在世无声无息一趟 (재세무성무식일당) 소리도 기척도 없이 세상에 다녀가느니

zai shi wu shēng wu xī yi tang 짜이 싀 우 셍 우 시 이 탕

不如轰轰烈烈一场(불여굉굉렬렬일장) 차라리 한 바탕 장렬히 살고 가리라

bu ru hōng hōng lie lie yi chǎng 뿌 루 홍 홍 뤼 뤼 이 챵

 

箭穿透铠甲(전천투개갑) 갑옷을 뚫는 화살도

jian chuān tou kǎi jiǎ 짼 촨 투 카이 쟈

穿不透时光(천불투시광) 세월은 뚫지 못하네

chuān bu tou shi guāng 촨 부 토우 쉬 꽝

土布的衣裳(토포적의상) 무명옷 입은

tǔ bu de yī shang 투 뿌 디 이 샹

袒露的胸膛(탄로적흉당) 가슴 드러내며

tǎn lu de xiōng tang 탄 루 데 슝 탕

宁愿体受伤(영원체수상) 차라리 몸이 다칠지언정

ning yuan tǐ shou shāng 닝 웬 티 쇼우 샹

不让心凄凉(불양심처량) 마음은 처량케 않으리라

bu rang xīn qī liang 부 량 신 치 량 


大风吹(대풍취) 거센 바람 불어와

da fēng chuī 따 펑 츄이

云飞扬(운비양) 구름 위로 날아오를 때

yun fēi yang 운 페이 양

谁知我心所向(수지아심소향) 뉘 알리오, 내 마음 어디로 가는지

shui zhī wǒ xīn suǒ xiang 셰이 찌 워 신 쇼 샹

谁知我心所向(수지아심소향) 뉘 알리오, 내 마음 어디로 가는지

shui zhī wǒ xīn suǒ xiang 셰이 찌 워 신 쇼 샹

谁知我心所向(수지아심소향) 뉘 알리오, 내 마음 어디로 가는지

shui zhī wǒ xīn suǒ xiang 셰이 찌 워 신 쇼 샹

 


찌앤쥬안뚜안쟝셔 剑斩断长蛇(검참단장사) 긴 뱀을 베어낸 검도

jian zhǎn duan chang she 젠 쫜 똰 창 셔

斩不断惆怅(참불단추창) 쓸쓸함은 베지 못하여

zhǎn bu duan chou chang 쫜 부 똰 쵸 창

发髻已盘起(발계이반기) 이미 상투를 올리고도

faji yǐ pan qǐ 파 찌 이 판 치

旧时的模样(구시적모양) 지난날의 모습을 그리네

jiu shi de mu yang 죠 쉬 디 무 양

宁愿守身旁(영원수신변) 오히려 곁을 지키려 하지

ning yuan shǒu shēn pang 닝 웬 쇼우 센 팡

셰이야오루어타샹 谁要落他乡(수요락타향) 누군들 타향에 떨어지고 싶을까

shui yao luo Tā xiāng 셰이 야 뤄 타 샹


大风吹(대풍취) 거센 바람 불어와

da fēng chuī 따 펑 츄이

云飞扬(운비양) 구름 위로 날아오를 때

yun fēi yang 운 페이 양

谁知我心所向(수지아심소향) 뉘 알리오, 내 마음 어디로 가는지

shui zhī wǒ xīn suǒ xiang 셰이 쯔 워 신 쇼 샹




天下英雄(천하영웅)


江山纵横(강산종횡) 강산을 가로지르는

jiāng shān zong heng 쟝 산 종 헝

云涛飞流(운도비류) 구름 같은 파도와 세찬 폭포와 같았던

yun tāo fēi liu 윤 타오 페이 류

多少豪杰壮志未酬(대소호걸장지미수) 뜻을 품은 호걸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duō shǎo hao jie zhuang zhi wei chou 듀 쇼 하오 지 좡 싀 웨이 슈

 

天地之间(천지지간) 천지간에

tiān di zhī jiān 텐 디 쯔 지엔

聚散一壶酒(집산일호주) 주전자 술에 모였다 흩어지며

ju san yi hu jiǔ 주 싼 예 후 주

大江东去浪淘尽(대강동지랑도진) 동으로 흐르는 장강의 물결도 다 씻지 못할

da jiāng dōng qu lang tao jin 따 쟝 똥 쥐 량 타오 진

多少悲愁(대소비수) 슬픔과 근심은 얼마나 많았던가

duō shǎo bēi chou 또 쇼 뻬이 쵸우

 

 

天下英雄时势造就(천하영웅시세조취) 역사의 흐름 속에 등장한 천하 영웅들의

tiān xia yīng xiong shi shi zao jiu 텐 샤 잉 슝 쉬 쉬 짜오 쥬

风云人生为梦想奔走(풍운인생위몽상분주) 풍운이 이는 인생은 꿈을 위해 달려갔다네

fēng yun ren shēng wei meng xiǎng bēn zǒu 펑 윤 렌 생 웨이 멍 샹 뿐 쥬

笑看成败(소간성패) 승패란 우스운 것

xiao kan cheng bai 쇼 간 청 빠이

曲终人散后(곡종인산후) 곡이 끝나고 사람들이 흩어지고 나면

qǔ zhōng ren san hou 취 중 렌 산 허

高处寒意不是谁都能感受(고처한의불시수도능감수) 높은 곳의 한기를 누군들 느끼지 못하리

Gāo chu han yi bu shi shui dōu neng gǎn shou (고 츄 한 이 부 쉬 셰이 또 넝 깐 슈)

 

 

 

剑胆琴心(검담금심) 강직한 기개와 부드러운 마음만이

jian dǎn qin xīn 젠 단 췬 신

天地永久(천지영구) 천지에 영원하리라

tiān di yǒng jiǔ 텐 디 용 쥬

多少柔情欲说还休(대소유정욕세한휴) 입 밖에 내지 못한 부드러운 마음은 얼마나 많았던가

duōshǎo rouqing yushuō huan xiū 또 샤오 류쥐 유 슈 한 슈

楚河汉界(초하한계) 초하한계에

chǔ he han jie 츄 허 한 지

爱恨一江秋(애한일강추) 애한이 강이되어 흐르던 가을

ai hen yī jiāng qiū 아이 헌 이 쨩 츄

 

大风起兮唱不尽(대풍기혜창불잔) 큰 바람이 일어, 아! 노래를 다하지 못하였네

dafēng qǐ xī chang bujin 따펑 취 시 창 부진

千古风流(천고풍류) 천고의 풍류를

qiān gǔ fēng liu 취엔 구 펑 류

 

天下英雄为谁所有(천하영웅위수소유) 천하의 영웅들은 다 무엇을 위한 것인가

tiānxia yīngxiong wei shui suǒyǒu 텐 샤 잉 슝 위 시 쏘 여우

民心如水载舟亦覆舟 민심은 물과 같아서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네

 

minxīn ru shuǐ zaizhōu yi fu zhōu 민신 루 수이 자이 쥬 이 푸 쥬

暮然回首(모연회수) 해질녘 이리 고개를 돌려보니

mu ran hui shǒu 무 란 후 슈

你不在左右(니부재좌우) 그대는 내 곁에 없고

nǐ bu zai zuǒ you 니 부 자이 쪼 요우

繁华过后才是寂寞的开头(번화과후재시적막적개두) 번화함 이후 이제 외로움이 시작되는구나

fanhua guohou cai shi jimo de kāitou 빤화 궈훠 차이 시 지모 디 카이토

天下英雄(천하영웅) 천하 영웅이여

yīngxiong 텐 샤 잉 슝

天下英雄(천하영웅) 천하 영웅이여

yīngxiong 텐 샤 잉 슝


이걸 보고도 중국어랑 한국어가 비슷하다는 말이 나오면 그건 사람이 아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horgeirr 15-05-21 23:56
   
저는 이미 현대 북방 중국어는 한국인들하고 같은 민족이 세운 요나라하고 금나라의 지배로 인해 한국어하고 별로 비슷하지 않다고 인정을 했습니다만?
     
Centurion 15-05-22 00:09
   
뭘 잘모르는 모양인데..
북방 중국어(만다린)이랑 광동어랑 읽는 독음이 약간 차이날 뿐..
결국 한자 문법은 같음..

大风起兮唱不尽(대풍기혜창불잔) 큰 바람이 일어, 아! 노래를 다하지 못하였네
dafēng qǐ xī chang bujin 따펑 취 시 창 부진

여기서 한국식 독음도 (괄호)안에 넣어뒀지만..
단지 大风起兮唱不尽(대풍기혜창불잔)이
북방 중국어인 따펑 취시 창 부진으로 읽히는가?
아니면 광동어 발음으로 읽히는가의 차이가 있을 뿐..

한국사람이 보기엔 저게 뭔 말인지 한자사전 찾아보거나,
한자에 능숙하지 않으면 뭔 말인지도 모름..

즉, 중국어가 한국에 그렇게 영향을 끼쳤고, 같은 어족이면..
최소한 저 한자 문장大风起兮唱不尽(대풍기혜창불잔)을 듣자마자 바로 알아 먹어야 되는데..

한자교육을 잘받은 사람 아니면 이걸 알수가 없슴.
즉, 외국어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심지어 한국어엔 한자 특유의 성조-까지 없어 동음이의어 판별조차 힘듬)

대다수 한국인은大风起兮唱不尽(대풍기혜창불잔)을 알아먹는게 아니라..
" 큰 바람이 일어, 아! 노래를 다하지 못하였네 "라는 한국 번역 문장만 알아먹는다는 것임..

당신 주장대로라면.. 한국어가 중국어와 같으면..
한국인들은 저 한문 문장의 독음만 들어도 이해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된다는 소리..
Centurion 15-05-22 00:13
   
吹四方(취사방) 사방에 몰아칠 때
chuī si fāng 츄이 스 팡

=>게다가 여길 보면 알겠지만.. 취사방..즉 바람이 불다.. 사방으로..

我孤独在中央(아고독재중앙) 나는 고독히 그 가운데에 서 있노라
wǒ gū du zai Zhōng yāng 워 구 두 짜이 쫑 양

아고독재중앙 -> 나는 고독하게 있다 중앙에.. 

한국어와 어순이 다름..

괜히 옛날 송나라 사신이 알타이어족인 요나라 가서.. 요나라는 한자를 거꾸로 쓴다고 기록한게 아님..
     
가리지 15-05-22 01:23
   
흥분하지 마십시오.
저분이 주장하는것은  중국과 고대부터 교류가 많다보니 비슷한 한자어를 보고 그럴 것이다 .이정도 입니다.사실 짱께어 잠시공부해본 느낌으로는 좀 무식한언어가 짱깨어입니다.
          
Centurion 15-05-22 01:27
   
근데 저 사람은 의도를 갖고 주장하는 것이지.
절대 순수한 의도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딱 보건데, 저 사람 옆동네 예맥아사달이란 왜그로 종자 걔 맞을거에요.

엔조이재팬 이후로 한국사이트 뻔질나게 드나들며 눈팅하고..
수많은 망언 퍼붓다 깨지고 도망치고 논쟁에서 깨질 때 상대방에게 주워먹은 지식으로
다시 요상하게 조합한 버전으로 들이미는게 쟤네들 특징이거든요.

가생이 특성상 진짜 많이 참아가며 상대하는거지만..
왜그로 종자들 보면 참 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딪이 15-05-22 02:15
   
그건 언어동조대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합니다.

저도 그건가 싶어 재차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나왔다는 걸 말하려면 한국어가 중국어에서 나온거나 맞다고 하라고 하대요.

좀 병맛인게, 저는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나왔다고 한 적 없거든요. 진짜 뭔가 싶네요.
아다띠 15-05-22 01:21
   
몰랐던 정보를 알아가네요...어순이 다른것이 참 재밌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Centurion 15-05-22 01:45
   
**********************************************************************

남송 때의 유명한 문인 홍매(洪邁, 1123-1202)는 소흥 말년에 한림학사의 신분으로 금나라에 사신으로 간적 있다. 금나라에서는 그를 강박하여 그가 올린 표(表) 중에서 남송을 신하의 나라라고 고치라고 하였으나 그가 거절하는 바람에 금나라의 사관에 억류되여 있다가 겨우 풀려나서 남송으로 돌아온 적 있다. 그 때의 체험으로 바탕으로 하여 저술한 잡록집『이견지(夷堅志)』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재미나는 사실을 기록했다.

契丹小兒初讀書, 是以俗語顚倒其文句耳習之, 至有一字用兩, 三字者. 頃奉使金國時, 接伴副使秘書少監王補, 每爲與言以爲笑. 如“烏宿池邊樹, 僧敲月下門.”兩句, 其讀時則曰:“月明里和尙門子打, 水底里樹上老鴉坐.”. 大率如此. (《夷堅志》 第卷十八, “契丹誦詩)”

이를 조선어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거란족의 아이들이 서당에 가서 글을 읽기 시작할 때에는 습관적으로 그네들의 말로 원문의 어구들을 거꾸로 놓고 익혔는데 원래는 한자인데 결국에는 두자, 석자로 늘어났다. 이전에 내가 어명을 받들어 금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비서성 부장관 왕보라는 사람이 나를 배동하는 부사로 있었다. 우리들이 함께 있을 때 왕보는 늘 나에게 이러한 우스개를 들려주었는데, 이를테면 “조숙지변수, 승고월하문”이라는 두 구절의 시구를 읽을 경우에 거란사람들은 “달이 밝은데 중이 문을 두드리고 물밑의 나무우에 까마귀가 앉아있네”라고 읽는다고 했다. 대가 모두 이러하였다.

한족인 홍매가 한어의 자대로 거란어나 녀진어를 가늠해보니 거란어나 녀진어는 한어와 다른 두 가지 점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첫째, 단음단자단의(單音單字單義)인 한자한어와는 달리 거란어나 여진어는 다음절어라는 점이다. 그래서 홍매는 “원래는 한자인데 결국에는 두자, 석자로 늘어났다.”고 기록하였다.

둘째, 일반적으로 “주어→술어→보어”의 어순을 가진 한어의 어순으로 일반적으로 ““주어→보어→술어”의 어순을 가진 거란어를 바라보면서 홍매는 “ 그네들의 말로 원문의 어구들을 거꾸로 놓고 익혔다”고 기록했던 것이다. 이밖에도 한어의 개사, 련사들은 흔히 앞에 놓이나 개사(介詞)나 관련사(關連詞)들과 비슷한 문법적기능을 갖고 있는 거란어의 조사들은 뒤에 놓이니 홍매 같은 한인들이 바라보니 자기네의 한어와는 어순이 전도되였다고 할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로부터 거란어나 녀진어는 는 분명히 조선어와 비슷한 어순을 갖고 다음절어를 위주로 하는 점착어로서의 알타이어계에 속했음을 알 수 있다.

거란인들은 중국 동북경내에서 활약했던 고대 민족 동호(東胡)에서 발전된 민족이였다. 동호와 숙신의 중간에 위치하여 살았던 조선민족의 조상인 예맥(濊貊)은 혈통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동질성을 갖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홍매의 이상의 문자기록은 아주 짧은 기록이지만 상당히 소중하다.

당나라시기의 시인 가도(賈島)의 “烏宿池邊樹, 僧敲月下門”이라는 이 시구를 조선어로 번역해도 “月明里和尙門子打, 水底里樹上老鴉坐.”와 어순이 거의 완전히 같아진다. 즉 “까마귀는 못가의 나무우에 깃들고, 중은 달빛아래서 문을 두드리네.” 라고 번역을 하겠으니 역시 거란족의 아이들이 가도의 이 시를 어순을 전도하여 읽은 것과 꼭 같다.

http://cafe500.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J4cs&fldid=CWIL&contentval=0001u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from=&q=%B1%B9%C1%A6%C7%F6%C8%B2&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listnum=

*********************************************************************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Total 1,3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8 [중국] 아시아의 넘버 2가 되어야. (27) 철부지 05-27 4918
1367 [중국] 인도+아세안 vs 중국 (8) 미신타파 05-26 3572
1366 [중국] 인도 세계3위 경제대국 등극 (6) 미신타파 05-26 2373
1365 [중국] 중국은 선진국이 될 수가 없어요. (6) 스폰지bob 05-24 2040
1364 [중국] 중국 중산층 1인당 소득 (5) 미신타파 05-24 5864
1363 [중국] 중국 게임하는인구수만봐도 중국 중산층이 10억이라… (11) ㅉㅉㅉㅉ 05-24 2473
1362 [중국] 지금까지 만주국이 만주에 남아있었다면? (5) 플라이어 05-23 2514
1361 [중국] 중국방언에 대해서 물어 봅시다 (1) 근초고왕 05-22 4916
1360 [중국] 중국의 동북공정 (1) 막걸리한잔 05-22 1291
1359 [중국] 청나라의강건성세 글을 봣는데 (3) 한국아자 05-22 1613
1358 [중국] 뉴스에서 중국gdp가 조작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 (13) ㅉㅉㅉㅉ 05-22 2035
1357 [중국] Thor뭐시기 씨가 우기는 중국어와 비슷한 한국어.. (8) Centurion 05-21 4271
1356 [중국] 왜 우리나라 광복을 중국이 도왔을까? (5) 5minutes 05-20 2534
1355 [중국] 조선을 미개함에 빠뜨린 성인군자 (10) 미신타파 05-20 2886
1354 [중국] 중국 환빠 지도 (15) 근초고왕 05-18 12175
1353 [중국] 중국 조선족 탈탈 털릴듯. (9) 환빠식민빠 05-16 6971
1352 [중국] 서울 소재 대학교에 똥테러하는 중국인 유학생 (14) 근초고왕 05-15 4934
1351 [중국] 중국 드라마는 황제의딸 말고는 볼게 없는 듯 (8) 인간성황 05-15 4176
1350 [중국] 중국 GDP 진짜 이상하긴하네요?? (11) 덕후왕 05-15 4743
1349 [중국] 중국인들은 해외(영문)사이트에서 한국인과 한국역… (26) 근초고왕 05-15 3610
1348 [중국] 세계 최대 시장은 중국이 아니고 (9) 미신타파 05-14 2920
1347 [중국] 중국이 한국 경제에 중요하다고? (12) 미신타파 05-14 2569
1346 [중국]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설명하는 중국 블로그 (4) 근초고왕 05-14 2441
1345 [중국] 중국 영토 크기의 실상 (9) 미신타파 05-13 8413
1344 [중국] 중국 관광객보다는 차라리 내국인 고용늘리는게 더 … (8) Centurion 05-13 10372
1343 [중국] 중국이라는 이름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1) 갈루아 05-11 1309
1342 [중국] 중국의 자본이 무섭긴 한가봐요 (11) 인간성황 05-10 288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