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한족애들,, 이제서야 오랑캐 지배 벗어나서, 자기들이 권력을 잡았는데.
돌아보니 자기 전통이란 전통은 온전히 남아 있는게 없고,,
배알은 뒤틀리고,, 옆에 보니, 한국애들이랑 일본애들은 자기 옷이며 전통 잘 보존해 살고 있거든 ㅋㅋ 눈이 뒤틀리는거지 ㅋㅋ
우리 한복이 명나라 영향을 얼어죽을 ㅋㅋ
명나라가 일어섰을때 이미 송나라 의상을 복원하고 싶어도 어떻게 생겼는지 도통 알수 없었다. 아무리 몽골 호복 벗고 자기 한족옷 입으라고 해도, 문화란게 하란다고 되냐?
대도의 호복 주워다 입고, 고려양입고 했던게, 명나라 옷 ㅋㅋ
실제로, 명 초기엔 조선한복이랑 뭐, 거의 비슷함.. 적어도 영락제 까진..
남자 관복같은 것은 요즘 턱시도 수트가 정복이듯, 관복은 명나라거 받아들였는데.
이미 민간옷과 여성복은 우리가 계속 대대로 내려오는거 계속 입었음 ㅋㅋ
사실 중국이 많은 민족의 지배를 받았잖아요. 살고 싶으면 지배 민족들의 의상을 같이 입어야지요.
그렇게 따지면 월남쪽 옷빼고는 서북쪽, 북쪽, 동북쪽 의 모든 북방민족 옷들은 다입어 봤을거에요. 그거다 자기네 전통의상이라고 주장하니 상황 골때려지지요. 한복이 호복개열 옷인데 중국은 몽골, 여진족,거란족에게 다 지배당해 봐서 그 쪽옷들도 한번씩은 다입어 봤을거거든요.
역사를 왜곡하는건 지금은 힘이 있지만 과거에는 그러질 못해서 찬란한 역사인것처럼 왜곡을 한다.
사마천이 사기로 사기를 치기 시작하더니 일제가 그 대미를 장식하고 또다시 그런 만행이 없을줄 알
았는데....결국 판타지 한족 90%로 납득이 되질 않으니 전방위로 왜곡질을 하는구나.
현재는 이런 식으로 싸질러 대겠지만 결국은 어느 누구한테도 먹히지 않을터이고 끝에는 자기 자신에
게도 납득시키지 못해 정체성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다. 어디 한두번 겪어 봤겠냐고...이미 조상님들
대에서도 수시로 겪었던 일들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 지저귀다가 분열로 치닫겠지. 일희일비 하지말고
우리한테도 있는 사료가지고 적절하게 대응하면 된다.
중국의 정치적 롤 모델은 아무래도 일본인거같다. 일당 독재...통제된 언론...잘 길들여진 국민..이렇게
만 된다면 저 많은 인구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부국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