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5 08:42
[한국사] 어제 도종환 문체부장관 청문회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1,150  


uuuuu.PNG





등신 같은 강단 식민사학자들 몰수패!!




국가사업 감독이 본업인 애먼 국회의원들까지 환빠 극우로 모함했으니 잘 봐 줘도 중상이고 잘못 하면 반 죽었다고 보면 되겠다. 이틀 전에 욱 해서 내지른 성명서가 오히려 니들한테 치명타가 되게 생겼네? 이런 걸 자업자득 점입가경이라고들 하지.

이제부터 볼 만하겠는데? 하하 이거 참 재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수 참고 동영상


1. 폐쇄적인 강단주류학자들의 실체를 밝혀낸 김세연 의원님

https://www.youtube.com/watch?v=4nug6gK3vPg



2. "주류 강단 사학에 경고합니다" 환빠?사이비?유사역사학?

https://youtu.be/JXdA4WGQlzI



3. 식민 강단 주류사학을 청산하자고 언급하고 있는 김세연 의원

 https://youtu.be/uSJNTDqs1x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징기스 17-06-15 09:05
   
강단이 먼저 누구를 비호하거나 봐 주지 말고 법적으로 공정하게 하자고 했지? 그렇다면 고대사지도 개판으로 만든 강단놈들 전부 연구비 토해내는 건 기본이고 거기다 벌금 추징하고 어떤 놈들은 감옥 가서 별도 달게 생겼네. 니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면 그렇게 되는 거니까 누구 탓도 하지 마라 어리석은 니들의 아둔함과 독선과 부패 덕분이니까 ㅇㅇ

이틀 전만 해도 니들이 혈세 낭비한 거에 대해서 "학자들이 그럴수 있지", "적당히 봐 줍시다" 이러고 대충 넘어가려고 했을 텐데... 어제의 성명을 빙자한 선동글 때문에 재야나 의원들은 물론 국민들까지 빡쳤단다 ㅇㅇ 니들의 아둔함에 참... 아니 니들은 골통에 우동사리만 담고 다니냐 ㅉㅉㅉ 암튼 니들이 디지게 된 건 확실한 팩트다 축하한다 ㅇㅇ
시로코 17-06-15 10:32
   
김세연 의원이 저렇게 얘기 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이제 당신들은 떠날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드셨으니  " 이대로 떠나싶시요""    말도안되는 말로 언론플레이 하지말고~~
감방친구 17-06-15 10:39
   
김세연 의원님, 고맙습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징기스 17-06-15 10:52
   
"(도장관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그 마음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대목에서 속이 울렁하면서도 10년 묵은 체증이 쏵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본 게임은 이제부터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감방친구 17-06-15 11:03
   
징기스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징기스 17-06-15 11:13
   
아닙니다 제가 뭘요. 말귀 못 알아먹는 강단 홍위병들 다루느라 감방친구님 등 여러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시죠 ㅠㅠ
 
 
Total 20,0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828
2139 [한국사] 고대사에 있어 동이족과 동이 (2) 윈도우폰 03-06 1157
2138 [기타] 코리안이브 1편, 가덕도 7천 년의 수수께끼 (5) 관심병자 12-05 1157
2137 [중국] 中전문가 "북핵이견 완화위해 한미중 협의체 정례화… Shark 10-23 1156
2136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기초정보와 개인적인 생각 정… history2 04-03 1156
2135 [북한] 제 4편 (비화발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일성 빨치… 돌통 08-15 1156
2134 [한국사] 발해…동아지중해 누비며 무역 강국 자리매김.jpg (2) 소유자™ 04-12 1156
2133 [한국사] 심미자 할머니와 무궁화회 (2) mymiky 05-23 1156
2132 [한국사] 영산강유역 마한 다큐보다가 인골DNA분석 (4) 성길사한 06-24 1156
2131 [한국사] 결혼증서 레전드 (3) 레스토랑스 08-31 1155
2130 [한국사] 백두산정계비와 간도(동북아재단) 히스토리2 05-28 1155
2129 [중국] 고구려 벽화를 위진남북조 시대 벽화로 설명하고 있… (4) mymiky 09-24 1155
2128 [한국사] 나는 왜 풍납토성 보존 주장하는 강단이 미덥지 못할… (2) 목련존자 06-02 1154
2127 [한국사] 남.북한의 1차 내각의 구성과 어려움(친일파 배제의… (2) history2 03-27 1154
2126 [기타] [CBS]"위대한 발견" 피맛골 금속활자 발굴기 (ft. 신고 … 조지아나 07-01 1154
2125 [한국사] 윤내현 고조선연구. 감상과 요약 (27) 엄근진 07-10 1154
2124 [기타] 손흥민, 김치, 한복이 니네꺼? 중국에 항의했더니 중… 관심병자 01-13 1153
2123 [한국사] (6-1) 후한서 군국지 검토 (2) 감방친구 06-20 1153
2122 [한국사] 중국과 한복 논쟁에서 아쉬운 점을 쓴 글!(필독) (9) mymiky 07-02 1153
2121 [한국사] 학계 통설과 전근대사의 새로운 밑그림들 (1) 감방친구 06-13 1152
2120 [일본] 태평양전쟁 종전 방송 엄빠주의 08-02 1152
2119 [북한] (제 2편) 대한제국의 일본육사 출신 김경천 (김현충=… 돌통 08-15 1152
2118 [세계사] 흥무대왕님 글에있는 토마스베델님 댓글보다가 떠오… (16) Marauder 08-29 1152
2117 [한국사] 그냥 지우겠습니다... (4) Marauder 06-02 1151
2116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후보자 음해 반박 성명서 (24) 마누시아 06-03 1151
2115 [한국사] 어제 도종환 문체부장관 청문회를 객관적으로 평가… (6) 징기스 06-15 1151
2114 [한국사] 노론·친일파 세상과 박노자, 한겨레 (6) 마누시아 06-25 1151
2113 [기타] 진나라의 궁전 아방궁 (1) 응룡 04-12 115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