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8-29 23:29
[한국사] 이문영과 갱단이 하는 소리중에 가장 웃기는 소리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942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짜가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전부 가짜인건 아니니까 문제가 없다 이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용지 검수하다가 단 1장만 에러가 나도 처음부터 다시 세고

과일상자에서 썩은 알이 하나만 나와도 다 폐기처분인데

가짜가 하나라도 나왔으면 무조건 의심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무 상관 없댄다


에라이 천하의 사기꾼들 같으니라고 

니들이 무슨 코메디 대상이라도 받을 작정이냐 ㅉㅉ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이왕 17-08-29 23:33
   
유사역사학의 수준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적어도 뭐가 국익이고 올바른 역사인식인지 참나......
     
꼬마러브 17-08-29 23:34
   
역사 이야기하는데 국익이 왜 나옵니까? 진짜 상식 밖의 말들만 하시네.

지금 재야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국익 어쩌구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주류에서 말도 안돠는 주장을 하니까 나오는건데 ..

굳이 국익을 따지자면.. 주류사학계는 국익에 해를 끼치다 못해 아예 나라를 팔아먹는 인간들 아님?
          
인류제국 17-08-29 23:38
   
이분은 그냥 개그맨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이왕 17-08-29 23:39
   
글의 흐름도 없이 한구절만 따서 인신공격하는 글 수준도 그렇고 국익이 있죠 님들 때문에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더욱 신나고 오히려 한국을 더 궁지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환단고기 전세계인이 비웃습니다 아무도 한국사람 말 믿어주지 않습니다...고구려 역사라고요? 어디 영문권 가보셔서 토론해보세요? 아틀란티스나 고대 아리안 제국이 역사토론이 됩니까?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어느 학자가 경기도랑 전북까지 중국영토로 팔아먹습니까? 근거 제시해 주십시요...
               
꼬마러브 17-08-29 23:40
   
환단고기는 또 왜 나옴?
난 환단고기 운운한 적이 없는데 ..

그렇게 환단고기 좋아하면 증산도 가입하셈. 안말림 ㅋ
                    
고이왕 17-08-29 23:41
   
재야사학의 부류가 환단고기입니다 알고나 답하세요....
                         
꼬마러브 17-08-29 23:42
   
댁들이 그렇게 종북몰이를 하는 거죠 ㅋㅋㅋㅋ

중국 정사를 가지고 반박해도 ,, 갑자기 있지도 않은 환단고기를 운운하며 빨갱이 몰이를 해대는데 ㅉㅉ
                         
고이왕 17-08-29 23:47
   
뭘 반박했다는 거죠? 기껏 한 구절 따오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데? 그리고 재야사학 용어부터 찾아보세요 뭐라 규정되어 있는지...
                         
징기스 17-08-29 23:51
   
오늘 오후부터 쭉 느꼈는데

우리 도배대마왕 고이왕님....
확실히 유치원생 맞으심

도통 앞뒤 안 맞는 헛소리나 해대고 농담도 진담으로 듣고 어거지 쌩때 쓰고
설마 무서운 아이들은 아니겠지
아무리 갱단이 사기꾼들 소굴이지만 그래도 수준이 있는데 ㅉㅉㅉㅉ
               
징기스 17-08-29 23:43
   
중국에서 최근에 나온 지도 한번 보시지?
아주 압록강에서 일사천리로 전북까지 국경선이 그어져 있음
그게 다 국익 엄청 생각하시고 역사인식 아주 투철하신
갱단 사기꾼들이 평안도 황해도를 아무 근거도 없이 넙죽 중국에 갖다 바쳐서인거 일반상식이거등?
                    
고이왕 17-08-29 23:51
   
중국이 발행한 지도랑 일반 우리나라 사학자들 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중국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거 가지고 그걸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동조했다는 말씀입니까? 어디 그런 주장이 있습니까?
                         
징기스 17-08-29 23:52
   
빌미를 당신들이 제공했자나!!!!!!!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어떻게 이렇게 후안무치 할 수가 있어 천벌받을 매국노 색희들!!
     
징기스 17-08-29 23:35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여기서 국익 이야기가 왜 나옴? (꼬마러브님한테 선수 뺐겼네요)
언제는 순수한 학문의 세계를 지키자며?
정치논리로 접근하지 말자며????

갱단 사기꾼들이 그렇게 국익을 소중하게 여기셔서
경기도를 넘어서 전북까지 넙죽 중국 영토로 팔아 넘기셨쎄요??
          
비좀와라 17-08-29 23:36
   
카 사이다 ㅋㅋㅋ
     
밥밥c 17-08-29 23:40
   
그렇게 주장하시려면, 최소한 주류사학에게 위험하지 않은 정사 한개라도 제시하셔야죠.

 공자의 '서경'에서부터 , 청나라의 '만주원류고'까지 현재 전부 위험한 책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3568
          
징기스 17-08-29 23:44
   
지들이 지금 중세 로마교황청인줄 알아요
중국 일본 논문 도둑질이나 하는 도둑놈들 주제에 금서목록 작성하는 데는 아주 도사야 도사 ㅋㅋ
인류제국 17-08-29 23:38
   
이문영 이분은 역사학자도 아니고 걍 소설가인데.......

3류수준의 축구감독이 명장감독 코스프레하는거라고 보시면됨
     
징기스 17-08-29 23:39
   
일개 3류 저질 공상과학소설가가 지금 갱단의 유일한 구원투수더군요 ㅉㅉㅉㅉ
갱단 학계에 학자며 교수들이 수백명이나 우글거리면서 정작 싸움은 이문영이 다 함
에라 이 3류 저질 소설가만도 못한......
     
고이왕 17-08-29 23:41
   
소설가만도 못한 3류 소설을 쓰는게 유사역사학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죠
          
징기스 17-08-29 23:47
   
님은 초등학교 국어부터 먼저 떼고 와서 헛소리 하시고
농담도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도배시러님이 훈요십조 말하니까
"여기서 훈요십조가 왜 나오냐" 동문서답이나 하는 정신연령으로는 택도 없어요

지금 이 글 위에서도 허튼 소리 앞뒤 안 맞는 국익 운운 해서 얼마나 망신당했냐고 ㅉㅉㅉㅉ
버섹 17-08-29 23:53
   
역사학자도 아닌 인간이 뭐 많이 안다고 역사문제에 저렇게 나서는 지 모르겠군요....
     
인류제국 17-08-29 23:57
   
3류수준의 축구감독이 명장감독 코스프레하는거죠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인터넷만 검색해도 대부분의 사서가 번역되 나오는데
 
 
Total 5,2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6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언어 연구 (9) 고이왕 09-02 2582
1665 [한국사] 여수 안도 패총에서 발굴한 신석기시대 귀걸이 (6) 도배시러 09-02 1873
1664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장백산맥(長白山脈… 현조 09-02 1577
1663 [한국사] ※ 고조선(古朝鮮)의 국경과 직접 관련되는 난하(灤… (3) 현조 09-02 1660
1662 [한국사] 요하문명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의 재편 1부_우실하… 막걸리한잔 09-02 812
1661 [한국사] 연의 경계 요하=난하설의 오류 (16) 고이왕 09-02 1407
1660 [한국사] 한국과 중국, ‘국뽕’은 통한다 (11) 고이왕 09-02 1771
1659 [한국사] 동북공정의 실태 "고구려는 조기 중국의 소수민족 정… (2) 고이왕 09-02 2077
1658 [한국사] 세종대왕의 위엄 (4) 레스토랑스 09-02 1817
1657 [한국사] 동아게에는 두명의 외쿡인이 사나?? (4) 막걸리한잔 09-01 982
1656 [한국사] 부여국, 고구려현, 구려국 의 위치 ? 도배시러 09-01 1097
1655 [한국사] 미국 역사교과서에 고조선 지도 (16) 고이왕 09-01 2366
1654 [한국사] 중국역사지도의 위만 조선 지도 수준 (5) 고이왕 09-01 1828
1653 [한국사] 현도군 고구려현과 구려국 의 명칭 ? (15) 도배시러 09-01 1487
1652 [한국사] 조선시대 프로여행러 (3) 레스토랑스 09-01 1203
1651 [한국사] 진번(真番) 및 우리 고대 국가들의 영역.. (수정) (9) 현조 08-31 1654
1650 [한국사] 알기 쉬운 고죽국(孤竹國)의 위치.. (19) 현조 08-31 2313
1649 [한국사] 모본왕 (1) 인류제국 08-31 1186
1648 [한국사] 결혼증서 레전드 (3) 레스토랑스 08-31 1155
1647 [한국사] '국뽕'을 위한 고대사? 유사역사학의 진실 (21) 고이왕 08-30 1398
1646 [한국사] 수구노론과 매국갱단의 관계 (7) 징기스 08-30 1408
1645 [한국사] 백제·가야·왜, 제사 함께 지냈다 (제후국 가야 왜) (1) 러키가이 08-30 2161
1644 [한국사] 독립운동가들이 형무소에서 벽을 두드린 이유 레스토랑스 08-30 1002
1643 [한국사] 앞으로 고이* 도배글은 무조건 패스 (18) 징기스 08-30 879
1642 [한국사] 영국인이 그린 일제 강점기 한국 (3) 레스토랑스 08-29 3026
1641 [한국사] 이문영과 갱단이 하는 소리중에 가장 웃기는 소리 (22) 징기스 08-29 943
1640 [한국사] 또 못된 버릇 못 고치고 도배질이네 (2) 징기스 08-29 779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