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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6 20:53
[기타] 중국이라는 거짓말(기소르망) + 중국의 유래...그리고 복잡한 감정들
 글쓴이 : history2
조회 : 1,756  

기 소르망이 지은 이 책은 사실, 몇 장만 읽으면, 기소르망이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 너무 쉽게 알 수 있고, 중국의 구석구석을 들춰냄에 있어, 동양 비하적인 느낌이 들어 기분을 상하게 한다(그럼에도 중국에 대한 비판이 때때로 기분을 좋게하기도 하고, 동양비하가 기분 나쁘게도 하는등 감정을 추스리기 어렵다) 

기 소르망.jpg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중국은 20%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인간연료' 라는 것이다. 착취당하는 중국의 노동자들, 농민들의 가난, 성적 타락, 중국 공산당의 부패와 거짓말들, 민주화세력에 대한 고문과 탄압, 천안문의 학살, 공산당의 언론통제와 탄압, 경제발전의 특혜와 허상 등등 중국이라는 국가의 실체를 잘 보여주다 못해, 자극적이기 까지 하다.

(그러나 중국의 모습과 우리의 모습이 묘하게 겹쳐보이는 것도 이 책의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공산주의가 가장 혐오하는 천민자본주의가, 공산주의 한복판에 아무런 제어없이 자행됨으로써 모든 윤리가 파괴되고 있다 비난하면서, 기 소르망은 유럽은 법이 자본주의보다 먼저 존재했고,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을 때, 기존의 법, 소유권, 계약권들이 존재하면서 차가운 자본주의를 제어할 수 있었다는 식의 서구식 우월감을 보여주면서 , 중국의 자본주의는 전지전능한 공산당 주도로 도입된 자본주의를,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통제하지 못하기에, 자본주의의 무자비한 착취와 탄압이 존재하는 곳이라 비하 하고 있다(맞는 말인데, 웬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아서 묘하게 성가시다) 

즉, 근대화란 단순한 '산업화-도시화'라는 측면 보다 가치적 측면(인권,사회계약 등)을 주장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은 아시아 국가에 대한 그의 솔직한 선입감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나 역시 중국에 대한 반감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기 소르망의 의견은 솔직히 거북하다. 


1)2008년 북경올림픽을 치룬 중국, 2)미국의 경제위기를 틈타 기축통화까지 위협하는 중국, 3)미국과 EU에 유일한 경쟁상대가 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너무 심한 비아냥거림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기소르망은 여전히 중국은 아직 경제적 난쟁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즉, 특허권이나 민주적 가치가 존중받지 못하는 중국은 난쟁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 그는 어떻게 중국에 대해 생각할지 자못 궁금하다.) 


성장을 인정하지만 국민소득이 유럽소득의 20분의 1이고, 총생산량도 이탈리아 총생산량과 같다(물론 지금은 일본을 추월한 세계 2위이다). 중국이 거인이 되기 위해 천 가지도 넘는 내부적 모순을 뛰어 넣어야하고, 그것은 불확실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근대 이러한 문제는 현재 유럽이 이민자 문제와 극우의 득세 등을 볼때, 그들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그는 중국의 길을 네 가지로 요약하는데, 1)파산(중국발전의 원동력인 미국이 중국시장에서 발길을 돌림으로 해서 생김), 2)혼란기를 틈 타 군사정권의 탄생, 3)점진적 과도기적으로 민주주의 길에 들어섬, 4) 현 상태 장기적 유지 이다. 

기 소르망은, 서방국가의 중국시장의 필요성 때문에(인플레이션 억제효과) 파산 가능성이나, 군사정권의 탄생은 힘들다 보고있고, 올림픽을 통해 한국과 같은 점짐적 민주주의를 원한다는 속 내를 책에 내 보이고 있다(현실은 시진핑의 장기집권과 독재강화로 나타났지만) 


하지만, 역시 기 소르망은 현실적으로는 현 체제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데, 그것은 1)중국이 폭력 없이 세대교체를 이뤄가며 비세습 왕조를 탄생시키고 있기 때문이고- 퇴행적 공산주의적왕조로 표현 할 수있다. 2)공산당의 권력유지가, 소수국민(그러나 6000천만이 넘는)과 공산당원의 부유함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구 소련(러시아)이 했던 것처럼 반정부 인사들에 대한 탄압중지,, 인권 존중의 토대 가운데 발전과 교역을 연계시키는 행동과 군사적 공격성의 억제 등 정상적이며 윤리적 행동을 중국에게 강요해야 한다는 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도 지금은 인권문제나 이민자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보이지 않는 보호무역 정책에 이용되기 쉽다)

 

기 소르망은 구글이 중국에서 사업하기 위해 검색창에서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아예 삭제해 버린 것, 타이완을 중국의 한 지방에 속한 것으로 수정한 것에 관해 ‘서구정신의 패배’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서방 국가들이 중국의 비민주적, 비합리적 현실을 알면서도, 경제적 이해관계 때문에 중국 공산당의 비위 맞추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제 중국의 모든 반체제 인사들을 탄압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몇년 전, 이 책을 읽는 내내 복합적 감정이 내 마음에 머물렀다. 중국의 성장에 대한 전망과 관련되어, 잘되기 보다는 안되길 바랬던 마음에 딱 맞는 내용에서 였을까? 하지만 실제 중국은 내 예상보다는 나름은 잘 나아가고 있다. 매년 중국을 갈 때 마다, 발전하는 모습은 사실 나의 좁은 창자를 뒤집어 놓는다. 중국에서 핫플레이스를 갈때마다, 이곳은 일종의 Showing Space라고 무시하려 하지만, 이제 중급도시까지 현대화 되는 모습은 다소 어깨를 쳐지게 만든다.   


그리고 중국의 현실에 대한 연민도 있다 1.군사독재 치하에서 민주주의를 희생당했지만 경제적 고도성장을 이룬 우리나라가 연상되기도 하고 2.중국의 화장실에 벽이 없는 것은, 가난이 아니라 테러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것 등 의 복잡한 모습과 모순 들,,,,그리고 3)농민공 들의 현실은 같은 인간이기에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이 점은 기소르망이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복잡한 심정이 들고, 더불어 기분이 상하는 것은 중국을 옹호해서가 아니라, 아시아적 가치관을 조소하는 ‘기소르망’의 관점 때문이다. 중국, 일본이 싫다. 그렇지만 또 서구에게 우리 동북아 3국이 멸시당하는 것도 싫다. 


이 책은 처음 읽었을 때, 그리고 오늘 읽을때 마다, 항상 다르게 의미가 다가온다. 중국 ....우리가 중국이라 부르는 그 실체가 허상인지 아니면, 이제는 실체인지 모르겠지만.....그 모순덩어리 나라가 옆에 있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우리의 역사가 보여주었다.


중국이라 부르는 걸 사실 싫어해서, 내 개인 블로그엔 지나라는 표현을 쓴다. 그럼에도 우리 역사의 파트너 였던 그 때놈들을 마냥 싫어할 수 도 없는게 현실이다.  




중국의 유래)


최근 몇 년 사이 고대사 왜곡문제로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비록 남과 북이라는 두 나라로 갈려 있지만 그래도 한민족의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정치․경제․문화 등의 모든 영역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부침(浮沈)을 함께했던 나라 중국(中國). 
  현대식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면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이라 불리는 나라의 간략한 명칭인 ‘中國(중국)’이라는 명칭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70년대에는 ‘臺灣(대만 : 중국어로 타이완)’이라는 나라를 ‘자유중국’이라고 불렀었다.

 중국대륙에서 공산주의 혁명세력에 의해 부패한 정부로 인정되어 추방당한 장개석 정부가 자유주의라는 미명하에 독재 권력을 휘두르던 나라를 우리는 ‘臺灣(대만)’이라는 그들의 원래 명칭을 감춰둔 채 그렇게 불렀었다. 그리고 대륙의 본토에 수립된 정부는 ‘공산주의’ 국가라는 낙인을 찍어 ‘中共(중공)’이라고 불렀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약칭이지만 ‘공산주의’를 강조하는 나라로 인식하도록 교육되었다.
 

▲ 중국을 상징하는 만리장성     © 시티뉴스

1992년 수교한 이래로 ‘중국’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지만, 그 옛날의 왜곡된 주입식 교육에 의해 아직도 ‘중공’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아마도 ‘공산주의’ 알러지에 걸려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 
  
이미 자유 시장경제체제가 중국이라는 나라를 완전히 탈바꿈해 놓았는데도,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노선을 채택하고 있는 저들에게 심사가 뒤틀려 있는 표현인 것 같기도 하다.
 
  ‘中國’이라는 명칭은 이미 몇 천 년 전부터 사용되었다. 중국 역사로는 ‘商(상 : 우리나라 명칭으로는 殷(은)나라)’나라 때부터 사용되어 온 명칭이다. 원래의 뜻은 ‘중앙의 城(성)’ 또는 ‘중앙의 나라(中央之國)’라는 의미이다. 
  
당시에 상(商)나라의 수도는 각 제후국의 중간에 자리하였으며 지리적인 환경이 뛰어나고 정치․문화․경제의 중심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中國(중국)’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 말의 의미는 중간에 위치한 왕국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황하(黃河) 유역의 중하류 지역을 일컫는 ‘中原(중원)’지역도 사람들은 中國(중국)이라고 불렀다.
   
 秦(진)나라와 漢(한)나라 이후로는 통일국가를 이루게 되어 보편적으로 황제가 직접통치하는 지역을 일컬어 ‘中國(중국)’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淸(청)나라 말에 이르러서는 중국의 각 민족들이 세운 정권이나 부락들이 모두 중국의 영토 안에 있게 되어 ‘中國(중국)’의 범위에 속하게 되었다.
 
 실제적으로 중국의 역사에서 ‘中國(중국)’이라는 명칭으로 존재했던 나라는 없고, 中國(중국)이라는 명칭은 다만 지역이나 문화상의 개념으로만 지칭했던 용어이다. 이후 신해혁명(辛亥革命 : 1911년(신해년)에 중국에서 일어난 민주주의 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하여 전제정치가 끝나고 공화정치의 기초가 이루어졌음.)이 일어난 뒤 ‘중화민국(中華民國)’이 수립되고 나서야 비로소 ‘中國’이 국가라는 뜻의 정식 명칭이 되었다.
  
그 후 1949년 마오쩌뚱(毛澤東)의 공산주의 정권에 의한 ‘中華人民共和國’이 수립되고 이로부터 ‘中國’이라는 정식적인 국가 명칭의 약칭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정식 명칭도 43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야 마음 놓고 부를 수 있으니 이념에 의한 ‘중우정치(衆愚政治)’의 폐해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한 것이다. 
 
  ‘中華(중화)’라는 말에는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이 있어서, 중국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가 세계의 중앙에 있으며 문명이 가장 발달한 나라라는 의미도 있다. 따라서 ‘中華主義(중화주의)’라는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게 된다. 

 <유병상 편집위원> yoobs21@naver.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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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좀와라 18-03-06 23:40
   
중국이란 원래 상商나라를 말하는 것으로 한자漢字역시 이 상나라에서 나온 것으로 동아시아의 기본 중심 문화는 이 상나라에서 출발하죠.

상업商業이란 상나라 사람들이 하는 업이란 뜻으로 주와 은의 전쟁 후에 은의 후예들이 중심부로 진출하는 것이 불가능 해지자 상업에 종사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 또한 의문이죠.

상업은 유목인들이 주로 종사하고 발전하는 것으로 농업과 대칭되는 업종이죠. 그런데 은나라 사람들은 주로 농업에 종사 했거든요. 그래서 은나라는 노예제에 기반한 국가 였습니다.

동이족이 상업에 종사한 것이 주와 은과의 싸움의 결과가 아니고 원래 상商족은 상업에 종사하는 집단 이었음을 동이족을 표현하는 동이란 한자가 보따리 장사꾼을 표현하는 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당연히 상족은 북쪽의 유목민 집단이라는 것이죠. 주周족 역시 유목민 집단이고 이 주족에 동조해서 고구려나 한후韓侯(고조선 왕)역시 유목민 집단으로 주와 은의 싸움은 유목민과 농경민의 싸움이고 상족이 남쪽의 반란세력인 은국을 정벌했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은나라는 주변의 동이족을 늘상 침략하고 약탈 하였고 갑골문자로 점을 치는 주 내용이 주변 동이족을 언제 공격 할 것의 내용이란 말이죠.

이러한 은나라의 횡포에 주변 동이족이 주나라를 중심으로 연합을 결성해서 은나라를 정벌하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상商나라의 정체성으로 누가 상商나라의 정통을 이었냐 하는 것인데...

저는 당연히 상나라의 적통 후계는 한국인이라 보는 것 입니다. 상나라를 중국이라 하였음은 한국인이 중국인이 맞죠.

그리고 중국은 단순히 가운데라는 의미가 아니라 뭇 무리의 중심 즉 리더라는 의미로 중국은 여러 국중에서 지배국 또는 리더국이란 의미 입니다.

하남성의 방언으로 쭝(중)이란 호好와 같은 말로 산서성 사람들은 커이라고 하고 다른 지방은 하오라고 하고 우리 말은 좋아이고 영어로는 Good 또는 Fine 이죠.

중국의 의미는 좋은나라로 성국聖國 또는 천국天國 그리고 동국東國(둥국 / 뒹국)이라는 의미로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관 아무런 관련이 없는다. 본래 한국을 가리키는 말이죠.

차이나도 시나에서 유래 되었는데 신라를 일본에서는 시라기라고 불렀죠. 신라의 본래의 명칭인 사로나 시나 그리고 시라기 모두 같은 말입니다.

차이나란 결국 신라에서 나온 말인데 이 신라라는 말이 진秦 신新 진金 청淸 조선과 다 같은 말 이란 말이죠.
Korisent 18-03-07 06:50
   
상나라가 아니고 은나라 아닙니까?
history2 18-03-07 07:49
   
상나라가 맞고, 은나라는 비칭(무시하는) 말 입니다...수도에 국한시켜 말하는... ^^
history2 18-03-07 08:09
   
상(商)은 문헌에 따라 은(殷)이라는 명칭도 나타나 한때는 국가의 명칭을 은(殷)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은은 상왕조의 마지막 수도일 뿐이며, 은(殷)이라는 명칭은 상 왕조가 멸망한 뒤 주(周)에서 상의 주민들을 낮게 호칭하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명칭은 상(商)이다.

하(夏)·상(商)·주(周) 3대의 왕조가 잇달아 중국 본토를 지배하였다고 하나, 전승되는 중국 최초의 왕조인 하왕조는 그 존재 자체가 아직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했다. 다행히 상왕조는 20세기에 들어서 그 수도에 해당하는 은허(殷墟)의 발굴이 진행됨에 따라 적어도 그 후기에는 당시의 문화세계였던 화북(華北)에 군림하였던 실재(實在)의 왕조였음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상은 고고학적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중국의 가장 오랜 국가이다. 상나라 전기는 기원전 1600년부터 1300년까지이고, 도읍을 은으로 바꾼 상나라 후기는 1300년부터 1046년까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 [商]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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