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나?
비교할걸 해야지.
이자스민이 김용처럼 어릴적 이민 와서 아무런 특혜없이 자기 노력으로
명문 의대 합격후에 의사가 되고 그 후에 SKY (미국의 아이비) 총장정도는 되어야
김용과 비슷하게나마 되는거다.
그에비해 이자스민은 아무것도 검증된 것이 없고 그냥 한국인과 결혼했었다는것 밖에 없다.
이건 한국에 어떤 여자가 그냥 수도권 대학 중퇴하고 미국인과 결혼해서 미국에 이민갔는데
갑자기 공화당(보수당)에서 국회의원 시켜준거랑 똑같은거다.
아무런 업적없이 국회의원 되는게 가짜 다문화 외국인의 호구 대한민국이라서 가능하지
진정한 다문화 사회인 미국사회에서 가능하리라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