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돈때문에 이땅의 일자리를 택한 그들은 모든 거추장스러워보이는 의무를 거부할것이라 저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것이 악화되기 전에 우리기업들은 잡문화정책 찬양질을 빨리 집어치우고...
그들을 먹여살려 왔던 것이 우리 한국인... 한국민족임을 빨리 깨달은 뒤
한국인,, 자국민 우대정책을 빨리 법제화하도록 정계를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민족의 선각자 김구선생도 사해민족주의가 분명 이상적이지만,, 결국 내가 바라는 우리나라는 우리민족이 먼저 잘살게 되는 국가라 하신바 있습니다...
이런 순국선열들의 선견지명을 국가와 기업들이 하루바삐 깨닫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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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분열다문화 - 영국이 딱 저 꼴입니다.
영국의 사회주의적인 의료제도로 인해 영국인 의사들이 상당수 미국등 해외로 나가고 그 자리를 파키스탄, 아랍출신 의사들이 메꾸었는데요, 몇년전 영국의 전철역 폭탄테러사건의 주범이 이 이슬람계 영국의사였습니다.
영국은 이미 수쿠크채권이 유통됨으로서 거대이슬람 자본과 함께 이슬람계 지식층이 들어옴으로서 사회전반을 쥐고 흔드는 상황이죠.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교류를 중시하니 중국인 지식층들도 대거 진출할 것이 예상되는데.. 하루빨리 자국민우대정책을 펴야 합니다..
발제자님의 글에 더 추가하자면 저런 외국인들에게 한국에대한 애정이 필수입니다 저도 다문화는 틀린 개념이고 다민족 한국화를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 한반도에서 오직 한국문화가 주류이고 외국문화는 그들의 장점을 한국인들이 거부감을 못느끼고 받아들이수있는 특징을 한국문화가 발전할수있게 융화시키는 역할을 해야하죠 문화는 한곳에 공존하는것이 아니라 잘 융화되어야하는것입니다 안그러면 필연적으로 문화충돌이 발생하죠 문화는 원래 한곳에서 여러문화가 공존할수없습니다 다민족이되 정신문화는 한국화 한국인으로 통일되어야합니다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하는 아유 한국사람다됐네 란 말을 진심으로 할수있는 외국인이 늘어나야 하죠 아 그외국인은 이쯤되면 더이상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