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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5 20:40
[다문화] 다문화는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글쓴이 : 좋은활동중
조회 : 2,975  


다문화를 배척하시는분들은 좀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문화 ????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전까지 재외동포 2 세, 3 세, 4 세가 되었건,
아니면 미군이나, 비즈니스, 원어민교사 등...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들어온 노동자이건... 
자신들이 자라왔던 배경과 사회환경이 다를뿐인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언제부터 양복을 입었으며?
언제부터 포크와 나이프를 쓰면서 레스토랑에서 고기를 먹었는지요?
자동차나 TV, 휴대폰, 컴퓨터, 영화, 드라마, 심지어 K-POP 까지도 우리의 고유의 문화가 아니잖습니까?
팝송을 듣고, 짮은 치마를 입고, 클럽을 다니는것도 우리 고유 문화가 아니란 말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화중에 진정 다문화가 아닌게 얼마나 됩니까?

다문화란? 
그대로 문화의 다름을 포용하고 더불어 이해하자는것이지,
한민족의 인종적 변질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문화를 배척할게 아니라, 다인종화를 걱정하고 반대해야 맞는겁니다.

유입된 외국인의 범죄가 문제가 된다면?
그건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치안부재탓이지요.
불체자를 철저히 단속하게 정부를 비판해야하며, 범죄를 저지른 대상국엔 불이익을 주는 정책이 뒤따라야하고,
불체자를 고용한 기업체에겐 막중한 처벌이 뒤따라서 사회적으로 범죄적 안일함을 뿌리뽑게금 현정권을 압박해야 맞다 이겁니다.

그러니...
다문화에 대한 짮은 지식과 잘못된 인식, 편견은 그만두고, 
앞으론 다인종화의 반대와 범죄발생에 따른 치안부재에 대해,
현정권의 무소통과 무대안을 질타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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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활동중 12-05-15 20:48
   
아래의 어느분 글내용중에도 국내인 역차별을 언급하시던데요?
그 또한 현정권의 무능한 정책탓이잖습니까?
그럼 정책을 잘못 펼치고 운용한 현정권을 질타하고 비판하고 국민들의 뜻을 전달해서 옳은 정책이 입안되겠금해야 맞겠지요.
그런데, 현정권은 국민과 소통을 안하고 있으니 더욱 문제인데도, 국민들은 그들에게 또다시 권력을 쥐어줬습니다.
잘못된 정책은 국민에게 심판을 받아 마땅할진데...
시정을 요구하는 국민들과는 아예 소통을 등한시함에도 또다시 그들에게 권력을 안겨준 국민들이 문제이질 않겠습니까?
     
쌀밥 12-05-15 21:36
   
특정 정치세력을 비난할 때가 아닐텐데요?
다문화정책에 여야차이는 없습니다. 지난 정권 때 다문화 정책에 대한 틀을 짜놨었죠

그리고 제 글 어느부분 중 불체자 추방과 외국인 단속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가끔 다문화옹호론자들이 그 부분보고 외국인차별 반다문화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말이죠
          
좋은활동중 12-05-15 22:22
   
뉴비쌀밥님 ?
현재 대한민국을 누가 운영하고 있습니까?
지난 정부가 맘에 안들어서 현정권으로 바꿨잖습니까?

그리고 현정권이 집권과 동시에 가장 처음 했던게 법으로 임기가 보장되어 있던 공기업장 150 여명을 협박과 회유로써 자신들의 측근들로 바꾼거 였습니다.

그랬다면?
지난 정권의 정책과 집권과정을 먼지털듯이 탈탈 털어서 도려냈고,
자신들 측근들로 죄다 바꾼 현정권이 다문화, 다인종화를 획책하고 있음은 당연히 현정권을 비난해야 맞는거잖습니까?

잃어버린 10 년이라면서 지난정부의 모든걸 도려내 놓고서는,
어떻게 자신들에게 이로운것만은 그대로 두고 더욱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기득권층 배만 철저히 불려주다가 국민들이 비난하면 그때가서 지난정부 들먹이는 겁니까?

생각이 있고 판단이 있는 국민이라면?
당연히 현정권을 비난해야 맞는것이지 이미 모든걸 도륙당한 지난 정부를 왜 비난합니까?
               
쌀밥 12-05-15 22:44
   
지금 펼치시는 논리는 다문화가 아니라 현 정부에 대한 다른 현안 비난이네요
특정 정치색을 비난하시려면 차라리 정게에 들어가서 싸우세요
제 말은 다문화에 여야관계없이 모두 일관되게 정책을 펼친단 말입니다

지금 논리가 조금 웃긴게, 지난 정부 정책을 싸그리 엎고 자기 측근들만 채운 정부에게 다문화 죄를 덮어 씌우란 말씀으로 들립니다만?
저는 다문화 정책에서는 여당지지자도 야당지지자도 아닙니다.
현 정부가 전 정부의 모든 것을 갈아 엎었다고 다문화 정책 마저 갈아 엎은걸로 보십니까?
지난 정부가 모든 걸 도륙당했다고요?

정치를 "모 아니면 도" 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현 정부가 전 정부보다 많은 부분이 다르긴 합니다만 다문화정책의 실상을 보면 지난 정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애초에 다문화정책의 성격 상 "좌파"성향을 가졌으므로 진보정권에서 모든 걸 구상하고 시작했고, 기업의 이익과 직결된 성격이 있기 때문에 기득 성격을 가진 현 정권에서 그걸 이어받았습니다.

이건 과연 현 정권만 비난받을 일일까요? 전혀 아닙니다만
시작은 애초부터 지난 정부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다문화 문제에 관해서는 보수 진보 관계없이 강력한 비판을 받고 국내 사정에 맞게 수정되야됩니다. 다문화 문제 외에 외국인 문제 현안만 보더라도 노무현 정권때 외국인지문인식 시스템 철폐가 통과했고, 조선족 국내 자유 이동 정책이 정식의회 안건으로 올라왔지 않습니까?

자기 정치색이 이렇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감싸지도 마시고, 현 정부가 싫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비난하지도 마십시오.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하고 잘못한건 따끔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되는것 아닌가요?
현 정부의 정책이 전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잘못된 건 아니고 현 정부가 전 정부와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해서 공통분모가 전혀 없는 것 역시 아닙니다.
다문화 정책? 전 정부와 현 정부가 비등합니다.
굳이 이걸 정치색으로 비화시키면서 "현 정부"만 비난하는 정치문제로 격상하는게 전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좋은활동중 12-05-15 23:13
   
이해력이 많이 딸리시나 보군요?
역차별 운운한 사람은 바로 님입니다. 님이 아래에 게시한글을 보시지요.

그렇다면? 역차별 정책을 누가 시행하고 있습니까? 지난정부 입니까?
다문화 반대론자들이 아무리 발광을 하며 지난정부를 양비론으로 몰고가도 정책을 변경하고 시정해야할 정부가 누구입니까?
어찌 이렇듯 단순무식 할 수가 있습니까?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철폐가 되었건 변경이 되었건 바꿀권력을 누가 가졌냐 이겁니다.
지난정부가 다문화정책을 폐지할 수 있습니까?
지난정부가 다문화정책을 철폐할 수 있습니까?
교묘히 지난정부를 끼워 넣어서 현정권의 여죄를 물타기할려는 의도로밖에 안비춰지거든요 ?

국민들 말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 현정권에게,
지난정부가 원죄를 갖고 있고, 현정권은 그저 지속시키며 조금더 지원했을뿐이라는,
다문화 반대론자들 논리가 현정권에 먹히리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퍽이나 먹히겠습니다 !!! 퍽이나 철폐고 폐지고 되겠습니다 !!!


그리고 다시금 지적해 드립니다만,
다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부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다문화 반대를 할게 아니라 다인종화 반대를 해야 맞는겁니다.
                         
쌀밥 12-05-15 23:25
   
처음부터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네요, 점잖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부분에서 이해를 못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설명도 없이 세살짜리 어린애마냥 원색적인 비난만 날리실거면 아고라나 디씨, 네이버뉴스에 가서 한바탕 퍼부으시지요. 비논리적인 사람과는 말을 섞고싶지 않군요.

물타기요? 우습네요. 그럼 지난 정부는 비난하면 안됩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다시한번 분명히 강조합니다.
저는 다문화정책에 관해서는 여야 모두 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문화 역차별을 시작한 전 정부도 싫고, 그걸 계승해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현 정부도 싫습니다.
지금 당신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건 제가 현 정부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혹시 정말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당신은 정말 0아니면 1이다 라고 생각하면 편협하기 그지없는 사고방식을 갖고있는겁니다.

지난정부가 철폐할 수 없다고 비난하면 안된다고요? 이건 정말 웃긴게...
그럼 독재정권이었던 박정희와 이승만, 전두환 정부는 비난하면 안되나요?
한국 사회에 남아있는 권위주의를 전두환 때문이다 라고 비난하면, 당신은 전두환은 어짜피 옛 정권의 인물인데 그사람이 뭘 할 수 있겠느냐.  비난하면 안된다. 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대체 제 말을 어떻게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문화에 정치색을 끼워넣지 말란 말입니다.
현 정부가 그걸 바꿀 권력을 갖고 있다면 현 정부만 비난해야되나요?
물론, 현 정부에가 바꾸라고 규탄하는건 옳겠죠. 하지만 지난 정부의 일을 그냥 덮고 넘어간다? 이게 더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정말, 논지를 확실히 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논리는 전적으로 현정부의 잘못이다란 초점으로 맞추고 있는데 계속해서 그렇게 주장하실거면 차라리 정게에 그 글을 올리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제 논지를 확실히 합니다만, 저는 여야관계없이 실속있고 합리적인 다문화 정책을 펼칠 것, 그리고 그 책임론을 특정 정치집단에게 덮어씌워 정치문제로 비화시키지 말것.
이 두가지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여당지지자나 현 정부를 비호하는 사람으로만 보였다면 그저 할말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신공격을 하실거면 차라리 다른곳에 가서 열심히 퍼부으시죠
답변을 다시려면 논리적으로 다시길 부탁드리고, 또 제가 윗 글에서 한 주장 그대로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신이 하신말은 한부분에 대해 말꼬리 잡는 형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삶과죽음 12-05-15 23:38
   
초기의 다문화는 국내로 이주한 내국인배우자를둔 외국인들 특히 농촌이나 저소득층 한국남성들과 결혼한 저개발국 여성들의 원활한 정착과함께 한국인으로서의 완전환 동화를 위해 실행되었지만 현제의 다문화는 이미 변질된지 오래입니다.
값싼 저개발국 노동력을 이용하여 생산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얻으려는 대기업들과 상위1%의 국민탄압이 그핵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개발국 외노자들을 대거입국시키면서 나날이 치솟는 물가는 배제한체 저개발국외노자들의 수준대로 내국인 노동자들과 서민층의 임금인상을 반강제적으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가난한자들끼리 경쟁시켜 부자들이 이득을 취하고 있는 형태란것이죠.
거기에 현실을 놓고보면 외노자들이야 불법체류를 해서라도 돈벌어 자기들 나라로 귀국하면 인생펴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정반대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일반서민분들이 대다수인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횡포와 착취에도 거래처를 잃을까봐 단가협상에서 거의 100% 적자를 보면서 제품을 생산하는 현실에서 중소기업 사장님들은 결국 싼값에 외노자를 쓰던지 현실과는 동떨어진 임금동결등으로 코피터질수밖에는 없는것이죠.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다인종이건 다문화건 결국은 정부에대한 국민들의 완전한 개혁의 의지가없으면 정부는 상위10%의 대기업총수들이나 부의 획득자들과의 뒤를 계속봐줄것이란 이야기입니다.
일반국민들이야 죽던지말던지...
초기의 다문화를 은근슬쩍 산업의 외노자들에게도 적용하고있는게 지금까지의 정부였으며 우파건 좌파건 바뀐것은 하나도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문민정부 초기의 산업연수생제도가 엄청난 문제점을 노출시키자 이것개선 없앤다는 연막을친후 순화 왜곡시켜 교묘히 써먹으며 우리나라 국민들 그중 서민분들을 불행으로 내몰고 있는게 바로 '다문화'정책입니다.
돈에 눈이멀어 나라와 국민을 고통으로 내몰고 있는것이죠.
흔한예로 열도와 대만을 한번 보시길.
그들의 외노자 정책을 보고있으면 왜 우리나라가 '불체자들의 천국'이며 '글로벌 호구'인지 알수있습니다.
좋은활동중 12-05-15 23:42
   
뉴비쌀밥님/
정말 또다시 벽에대고 읖게 되는군요.

1) 다문화를 철폐하거나 폐지시키고 싶은것 맞죠?
그렇다면? 바꿀 권력을 쥐고있는쪽에게 탄원을 하거나 요청, 요구를 해야합니다. 속된말로 한넘만 패야한다 이겁니다.

2) 노무현이 독재자였습니까? 노무현이 국민을 핍박하고 억압하고 권력을 남용했나요?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이 지탄을 받는 이유와 법적인 처벌을 받은 이유를 모르진 않으실텐데요 ?

3) 정책의 잘못에 대해 비난함에 있어서 당연히 정책을 펼치고 있는 현정권을 표적으로 삼아야함에도,
여야를 양비론으로 물타기하는 님이야말로 정치색을 끼워 넣고 있는겁니다.
     
쌀밥 12-05-15 23:46
   
이젠 대놓고 정치색을 보이는 군요. 한넘만 패야된다부터 시작한다, 이런것부터 시작해서요
어이가 없네요, 양비론이 정치색이라뇨? 다문화의 시작점을 비난하지 말라고요?

차라리 정게로 오세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0682

여기서 차라리 대놓고 정치싸움을 해봅시다.
동아시아 게시판에서 하기에는 성향이 맞지 않군요
          
좋은활동중 12-05-15 23:54
   
정말 답답한 사람이군요.
다문화 정책 비판을 다문화 게시판에서 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런데 님이 지난정부 들먹이고 여야 들먹이며 양비론으로 정치색을 끼워 넣고 있잖습니까?
               
좋은활동중 12-05-15 23:57
   
또~~ 또~~ 다시금 지적합니다만,
다문화를 폐지하고 싶으시다면?
지난정부의 모든 정책들을 무효화 시키고 무용지물화 만든 현정권에게,
다문화건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무효화 요구하고,
똑같은 잣대로 무용지물화 해줄것을 탄원하라 이겁니다.

그런데 말귀를 못알아 듣고 자꾸 양비론으로 정치적 물타기 하십니까?
                    
쌀밥 12-05-16 00:21
   
그게 왜 정치적 물타기인가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비난해야할 대상을 비난해야된다는게 왜 나쁜건가요?
제가 언제 현 정부가 나쁘지 않다고 했습니까? 책임소재를 따지면 여야 모두에게 있으니 모두 비판해서 인식전환을 시키자는건데요?
현 정부가 다문화 철폐정책을 펼치면 야당이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이건 여야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단걸 왜 모르십니까? 정말 답답하게...
그리고 제가 주장했던것에 자꾸 말꼬리 잡지 마세요. 했던말 계속 되풀이하기 싫습니다만

글이 난잡해졌으니 맨 윗글로 옮겨요
여기서 떠들지말고요
               
쌀밥 12-05-15 23:59
   
지금 님이 주장하시는것 대부분 다문화와 엇다른 성질인데요?
책임여부를 묻는 주장은 다문화게시판이 아닌 정치경제게시판이 가장 적합합니다.
차라리 건너와서 계속하시지요 여기서 물흐리지 마시구요

현정부와 마찬가지로 지난정부도 책임이 있다라는 면에서 심각하게 쉴드치신것도 님입니다.
다문화에는 여야없이 중립적 입장에서 양쪽 모두 고칠건 고쳐야된다가 그렇게 정치색이 다분이 묻어나신다고 생각하시면 얼른 정게에 오셔서 그 의견을 구체적으로 어필하시지요ㅋ
취지에 맞지 않는 게시판에서 더 이상 정치문제를 소모적으로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좋은활동중 12-05-16 00:20
   
참나~~ 내가 웃지요. ㅎㅎㅎ
한류에 숟가락 얻는 정책 비판하면 그것도 정게에서 해야 합니까?
도로교통법에 대한 비판하면 그것도 정게에서 해야 합니까?
물가 오른것 비판할려면 그것도 정게에서 해야겟군요?

다문화에 대한 정책을 비판하는데 당연히 다문화 게시판을 이용하는것이고, 그렇게 하고 있음에도,
님의 어거지를 빌리자면?
다문화정책을 비판하고 있는 반대론자들이야말로 이곳에 오지말고 정게에서 정책비판을 해야 맞질 않을까요?
                         
쌀밥 12-05-16 00:22
   
그리면 윗쪽 제글로 옮기지요
그렇게 정게에 가기 싫어하시니 새로 방 팠습니다.
난독증있으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 주장에는 이미 다문화에서 많이 벗어난 현 정부비판현안으로 넘어갔습니다
삶과죽음 12-05-15 23:51
   
다문화정책이 지속되는한 우리나라 서민들의 앞날은 미래가 없습니다.
경제성장을해도,무역흑자를 내도 그것은 가진자들의 배만불릴뿐 대다수 국민분들에겐 아무 의미없는 일이란 이야기입니다.
저개발국 외노자들이 대거 산업현장에 종사하고 이로인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임금 인상률이 지속적으로 동결된체 제자리걸음을하거나 지나치게 인상률이 낮거나 더뎌지는한 물가상승에 대하여 적절한 견제및 적응을 할수없습니다.
현제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을에게만 고통분담을 강요해 저임금,임금동결등으로 본 이득을 사용해 만든 제품을 이용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것을 아시는분들은 다아실겁니다.
대기업들이 그렇게하여 물건 대량으로 팔아서 누구배를 불립니까?
서민?노동자?일반국민들?
결국 대기업 자신의 배만 불릴뿐입니다.
서민분들과 그분들이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을 쥐어짜서 낮은 생산단가로 경쟁력 갖추고 그경쟁력으로 물건팔아 나오는 이익으로 지들배불리며 보너스 돈잔치하는게 대기업들입니다.


정부가 상위1% 전경련 인간들에 대하여 철저히 엄한 잣대를 들이대고 외노자수를 적정수로 줄일때야 비로소 우리나라 서민분들에게 그나마 희망적인 내일이 펼쳐질겁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0:08
   
그러닌까요?
그 적정수로 줄일 권력을 누가 갖고 있느냐 이겁니다.
반대론자들이 요구하고 주장하는바대로 다문화정책을 바꿀 권력을 누가 갖고 있냐 이겁니다.

그런데 자꾸 지난정부를 들먹이며 현정권에게 절반의 면죄부를 부여하고 있잖습니까?

그렇다보니 현정권이나 현정권 옹호자들은 더더욱 지난정부의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거나 유도하고 있으며, 현정권은 어쩔수 없었다는식이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로코코 12-05-16 00:28
   
님은 다른 사람에게 잘못된 지식을 건냈다는 점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0:35
   
잘못된 지식요? 어떤게 말입니까?
님이 옹호하는 세력을 비난한 지식요?

또 반복되는 글이 되는군요.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면서 현재의 정책을 고수하고 펼치고 있는 현정권에게 지난정부 들먹이면서 면죄부를 주고 그죄를 희석시키는것 자체가 웃길일 아닐까요?
                    
로코코 12-05-16 00:46
   
위에 제가 쓴 글 읽어보십시오.

2986 2988  번 두글...님의 무지가 잘 들어날 것입니다.
님은 다문화와 다인종의 개념조차 모르고 계십니다.

새누리당 비난받아야 합니다.
님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데요?
전 박근혜의 이자스민 문제 정말 열받아 하는 사람입니다.
박근혜에 대해 꾸준히 반대하는 리플도 달았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다문화의 개념을 모른다 이것입니다.
왜 저와의 대화중에 정치로 물타기 하시는지..
                         
좋은활동중 12-05-16 01:08
   
" 다문화 "
많을 다(多)'자에 '문화(文化)'라는 말이 붙어서 '여러 나라의 생활 양식'이라는 뜻이다. 다문화주의의 이념은 1970년대에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 전면적으로 등장했고, 대한민국은 1980년대 말 이후에 다문화주의의 민족국가와 소수집단 현상이 등장했다. 세계화가 진행 됨에 따라 단일한 민족 국가들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문화를 서로 인정하고 교류하기 위해 여러 문화를 존중하고자 하는 이론으로 여성문화, 소수파문화, 비서양문화 등 여러 유형의 이질적인 문화의 주변 문화를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자는 입장을 이르는 말이다. 급속히 통합되는 현대 세계사회에서 여러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문화의 다양성을 관리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상호 존중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똘레랑스를 중시한다.


" 다인종화 "
정치, 경제, 언론 등의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국민을 타인종이나 민족과 혼혈시켜 남북한을 서로 혈통이 다른 지대로 만들려는 반민족, 반통일의 진행이며, 각각의 인종이 경제, 사회 분야에서는 협력하지만 사회적 일이 끝나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 각각의 인종이 각각의 영역을 형성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서로 완전히 섞이는 형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인종 사회가 된다면 인종이 서서히 완전히 섞여 나름대로의 평균적인 정체성이 생겨 인종 구분이 안될때까지 각각의 인종들... 순수토종한국계, 백인혼혈계, 흑인혼혈계, 동남아혼혈계, 중국혼혈계, 서남아혼혈계 등으로 세분화되어 각각의 인종간에 심각한 경쟁이 발생할 소지가 매우 크다.
쌀밥 12-05-16 00:34
   
여기서 계속 사시려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한가지입니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할말 있으시면 새로 판 방이나 정게로 오시지요. 여기는 더 이상 보지 않겠습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0:38
   
뉴비쌀밥님 ?
페이지가 넘어간것도 아니고, 주제글도 없이 달랑 방만 만들어서 옮길 필요가 있습니까?
새로 들어와서 읽어보실분들은 자초지종 오간내용을 모를것 아닙니까?

그리고 님과 로코코님의 내용없는 무의미한 게시글들을 지우시면 그만큼 올라가 있을것 아닙니까?
          
로코코 12-05-16 00:51
   
애초에 시작된 게시글 자체부터 문제점이 있는데..
어디서 좋은 리플을 보려고 하시는지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잘못됨을 잘못되었다고 알려주는데도 흘려들으시고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시네요.

다문화 개념 모른다 이것을 왜 정치논쟁으로 끌어갑니까?
제가 님을 정치로 깠습니까?
               
좋은활동중 12-05-16 01:11
   
로코코 님?
거짓글 올리면 안됩니다.
다문화와 다인종화에 대한 지식도 없으면서 아는척하면 안되지요.
                    
로코코 12-05-16 01:18
   
위키 퍼오셨네요.
저대로 믿으시나요? 미국은 진작 망했네요.
다문화, 다인종에 대한 정의는 사전으로만 해석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짜피 다인종화는 이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교통, 통신때문이지요.
한국과 같은 경우 인구수도 줄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에 대한 대책으로
다문화를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은 없지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제가 2986 글에 올렸고요.

이부분에서는 글자 그대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발해가 다인종으로 망했다고 하지요
이것은 다인종이 원인이 아니고 다문화가 원인입니다.
서로 다른 종족이 각기의 문화를 가지고 한 나라에 있었지요
미국은 다른 종족이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1:23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개그하십니까?
그럼 님이 알고 있는 다문화와 다인종화의 차이를 그리고 어느쪽이 더 위험한지를 열거해 보시든지요?

그리고 어차피 다인종화는 이뤄진다고요?
발해가 다문화로 망햇다구요 ?
이거야말로 5 천년 한민족사를 부정하는 왜구들이나 떼국넘들이 주댕이 놀리는 표현인데요?
로코코 12-05-16 00:59
   
참...확대해석 살짝 한번 해보자면 님글 대로 하면 한국은 스시를 먹기때문에 다문화 국가입니다.

재미있네요.

문화발전은
요리, 음악 등 타문화를 수용하고 발전시켜 자국문화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이고

다문화는 말 그대로 혼돈입니다.
한국인,영국인,미국인,중국인,파키스탄,베트남 등등
섞일 수 없는 종자들이 한 나라에 있으면 다문화입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1:37
   
안타깝군요.
님이야말로 다문화와 다인종화를 혼동하시는듯...
그러고 보니 님은 애초에 다인종화란 표현에 대한 상식이나 지식이 전무했던것 이군요?
도레미 12-05-16 01:05
   
잘못된 지식요? 어떤게 말입니까?
님이 옹호하는 세력을 비난한 지식요?

또 반복되는 글이 되는군요.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면서 현재의 정책을 고수하고 펼치고 있는 현정권에게 지난정부 들먹이면서 면죄부를 주고 그죄를 희석시키는것 자체가 웃길일 아닐까요?

이게 좋은 활동님이 쓴글인데 여기서도 보면  엉망진창임
자기가 말한것처럼 현정부만을 비난하여 전정부의 잘못을 면죄해주는 행위를 하고있음
이정도 구분도 못하는 분이 무슨 현정부를 비난하는지
하여간  이중잣대가 정말 쩔어 ㅋㅋㅋ
벽도 아니고 이건 뻔뻔 한거임 
양심자체가 없는거임
그냥 이정부가 싫다고 하세요
대부분 다문화문제는 전정부의 잘못과 현정부의 잘못 둘다로 보고
여야 할것없이 모든 정치권의 잘못이라고 보는게 균형된 생각인데
이건 양심없이 자기야 말로 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행위를 하는거임
제발 알아들었으면 좋겠네 에구
     
좋은활동중 12-05-16 01:17
   
전정부을 면죄해준다 ???
전정부 면죄해주면 다문화정책이 폐지됩니까?
전정부와 현정부를 양비론해대면 다문화정책이 철폐됩니까?

결국, 양비론으로 몰고가는 세력들은 다문화정책을 비난은 하지만 바꿀 생각이 애초에 없는겁니다.
진정한 다문화 반대론자들의 현정권 다문화정책 비난에 대한 물타기로 지난정부 끌어들여 희석시킴으로써 현정권은 잃을게 없이 그여죄를 지난정부에 떠넘기고 있지요.
그러니 다문화를 반대하지만 현정권에서는 얻거나 개선시킬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현재의 다문화정책을 진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바꿀 권력을가진 현정권에게 압박을 가해야 원하는걸 성취할수 있다는 겁니다.
          
도레미 12-05-16 01:20
   
그래서 현정부만을 비난하면 다문화가 폐지됩니까?
ㅋㅋㅋ 국회는 뻘로 있습니까?
당신이 좋아하는 노대통령 따르는 정치적 인물들이 어디있습니까?
전정부도 같이 탓해야지 야당도 정신차리고 여당 야당 이문제에  합심을 할거 아닙니까?
제발 생각좀 하고사세요
               
좋은활동중 12-05-16 01:33
   
당연히 현재 다문화정책을 집행하고 시행하고 있는 현정권을 압박해야 바꿀게 아닙니까?
고인이 된 노무현이 바꿀까요?
철저히 도려내어진 잃어버린 10 년이라는 지난정부가 바꿀까요?

국회가 다문화정책을 바꿀려면 여야간에 균형적 배분이 되어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현실의 국회는 집권당의 과반의석 차지입니다.
정권과 국회를 집권당이 전부 차지하고 있는 현 정국에 무슨 양비론 입니까?
                    
도레미 12-05-16 01:35
   
법을 맘대로 현정부에서 바꾸나요?
야당 의원들 무시하고 바꾸냐고요 ?
말귀자체를 못알아듣네
여당에서 무조건 바꾸어 버리면  야당 의원들 정책으로 다문화 정책적인것이  안나오리라 장담을
하시나요?
당신처럼 당장의 짧은 생각만 가지고 펼치는 정책이 지금 다문화정책이예요
진짜 답답하다
                         
좋은활동중 12-05-16 01:42
   
도레미님?
답은 님이 하셨네요?
현정권이 맘대로 법을 바꾸거나 야당을 무시하고 바꾸면 안되겠죠?

하지만, 현정권과 과반수 집권여당의 의지없이는 아예 엄두도 낼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도레미 12-05-16 01:45
   
말귀를 못알아쳐먹네 
둘다 반성을 해야지 다시는 이런 정책을 안낼거아닙니까?
그리고 담부터 여당이 야당 무시하고 날치기 정책을 통과시켜도 뭐라하지마세요 ㅋㅋㅋ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소수를 위하는  야당이 싫어하는 정책은요 ㅇㅇ?
당신 대답이 얼마나 멍청한지 당신은 모르죠? ㅋㅋㅋ
                         
좋은활동중 12-05-16 02:00
   
가장 지저분하고 병..... 쉰같은짓이 바로 양비론입니다.
자신은 마치 중도주의자, 중립적인 선의인듯 포장하는짓요.

그러는 족속들은 딱 두가지뿐이죠.
한가지는 의지력이 약해서 딱부러진 주장도 없고 금방 이리저리 휘둘리는 타입,
그리고 그런 자칭 중도주의자인양 허세부리는 멍청한것들을 이용해서 물타기해대는 족속들...

그냥 님도 커밍아웃하시죠 ?
                         
도레미 12-05-16 02:02
   
가장 병!신같은 짓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짓이죠 ㅋㅋㅋ

그런 족속은 양심이없거나  정신병자이죠

그냥 님도 정신병원 입원하시죠?
로코코 12-05-16 01:27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개그하십니까?
그럼 님이 알고 있는 다문화와 다인종화의 차이를 그리고 어느쪽이 더 위험한지를 열거해 보시든지요?

그리고 어차피 다인종화는 이뤄진다고요?
이거야말로 5 천년 한민족사를 부정하는 왜구들이나 떼국넘들이 주댕이 놀리는 표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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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종화가 100년이 걸릴지 1000년이 걸릴지 당장 내일일지는 모릅니다.
현상태로는 다문화를 반대하며 대비를 해야하지요.
이대로 가면 다인종화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잘 대비하면 다인종국이 되고 잘못되면 다문화국이 됩니다.


인종이 달라도 같은 교육, 같은 사상, 같은 법을 따른다면 분쟁이 적습니다.
하지만 다른 인종이 다른 교육과 법을 가진다면 나라안에서도, 세계관으로 봐도 다문화인것입니다.
또한 같은 인종이 다른 교육과 법을 가져도 다문화가 됩니다.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문화간의 존중도 중요하지만
서로 같은 교육과 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1:51
   
참나~~ 어디서부터 지적하고 고쳐드려야할지 난감합니다.
 위에 본게시글부터 다시 읽어보시고, 님이 다문화를 왜 반대하는지의 인식부터 깨우치길 바랍니다.
님이 입고, 먹고, 지니고 다니는것중에 과연 우리 고유문화가 있기나 합니까?
타고, 입고, 누리는 기술문명이 죄다 왜래문화일진데...
그럼에도 다문화를 반대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고 어거지인 겁니다.
          
로코코 12-05-16 01:54
   
지금 사람들이 말하고 반대하는 다문화가 사전적인 의미의 다문화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것부터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다문화는 차이나타운, 조선족, 이슬람권 같은 것입니다.
스시, 라면, 우동, 힙합  이딴 것이 아니고요.

다문화, 다인종을 사전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이것입니다.

고치긴 뭘 고쳐줘요
          
로코코 12-05-16 02:01
   
정말 님글 보며 황당한 것은
자동차나 TV, 휴대폰, 컴퓨터, 영화, 드라마, 심지어 K-POP을 들고와서
다문화를 옹호하더고 => 사람들은 그런 다문화로 생각 안함.
                                  지금 이 글은 햄버거와 미국인을 같다고 생각하는 글임.
다인종을 반대하고 =>    일반적으로 혼혈은 나쁘다고 인식 안함. 매매혼을 미워하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은 종족차이가 아니고 문화차이임.

결국 현정권에 모든 책임을 물어봅니다.
당연히 책임은 있습니다만 반대쪽의 책임론에 대해서는 둔감하시네요
로코코 12-05-16 01:33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짜피 다문화 쓰나미는 계속 몰려올 것이고
그에 잘 대비해야만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방어는 교육과 법 개정입니다.
이미 한국은 다인종, 다문화권에서 자유롭지 못하지요.
또한 지금 상태도 한국은 다인종, 다문화 상태입니다.
아슬아슬 줄타기중이지요.

그리고 제 글에 보고
왜구들이나 떼국넘들 주댕이 놀리는 표현이라는...
기분 나쁘네요.

제가 정치태클 한번 건다면
전 이 문제에 있어서 여야 나누며 누가 옳네 마네 하는 수준자체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다문화에 있어서
정치권이 여야모두 미쳤는데 합심해서 반대할 생각은 아니고
님은 책임을 현정권에게만 미루는 것 아닙니까.
슬픈하루 12-05-16 01:39
   
혼혈은 받아 들일 수 있지만, 다문화는 배척해야 하는 문화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문화 양식등 올바른 문화마저 박살내면서 그들의 강간 살인등을 합법화 시킬 수는 없는 일이죠.
     
로코코 12-05-16 01:54
   
동감
도레미 12-05-16 01:44
   
그리고 한가지 더 말을 하는데요 다문화정책에 관심이 있고 조금이나마 아는 분들에게
님의 말도 안되는 소리  주장하지말아요 님 스스로 인증하는 거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로코코 12-05-16 01:52
   
안타까운 것은 현정권과 새누리당도 문제이지만 법을 개정하게 되더라도
시민단체, 외노자 단체(좌파)에서 들고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국민들만 힘들어집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2:05
   
언제부터 현정권이 야당눈치보고 정책입안햇나요?
언제부터 현정권이 시민단체와 국민들 여론 귀담아 들었나요?
현정권이 확실히 다문화정책을 바꿀 의중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야당눈치나 시민단체 눈치 안보고 여지껏 해왔던대로 할수 있을것 아닙니까?

그런데 님들처럼 물타기 해대는 추종자들의 술수덕에 지난정부와 야당을 걸고 넘어지면서 바꿀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양비론으로 헛다리 짚지말고 현정권에게 강하게 압박을 가하란 말입니다.
          
로코코 12-05-16 02:06
   
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야 모두 다문화를 옹호한다 이거 아닙니까?
여야 모두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물타기는 님이 먼저 했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다문화를 논점으로 이야기하려 했으나 님이 제 글에
정치색을 부었습니다. 왜 남이 하면 물타기고 님이 하면 로맨스인가요

제 글들에 대한 헛다리를 님이 짚는것 아닙니까.
               
좋은활동중 12-05-16 02:20
   
참~~ 대단하신 떠넘기기이군요.
내글은 지금까지 주구장창 한결같습니다.
" 다문화정책을 진정 반대한다면 어줍짢은 양비론은 집어치우고 바꿀힘을 가진쪽에 압박을 가하라 "
그럼에도 님이나 이곳에 글을 남긴이들은 무조건 양비론으로 몰고가자는 물타기인 것이지요.
                    
로코코 12-05-16 02:23
   
이제와서 그럴듯하게 바꾸시는군요.
님 글들 보면 정황상 여당만 비판하고 야당에게는 침묵하며

다문화, 다인종에 대한 사전적인 글을 끌고와서
어줍지 않게 싸질르는 수준의 글인것입니다.

보편적인 표현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어디 외국에라도 다녀오셨나보네요.
남들은 다 다문화를 짱게, 파키등으로 보는데
왜 님만 k팝이니 뭐니뭐니..하하하
                    
도레미 12-05-16 02:25
   
양비론같은 소리하시네 여야 할것없이 다문화정책 펼치니 전정부 집권여당이 속한 민주당 통진당을
깨우치게 하려면 자기 정부때 잘못을 지적하는 게 당신이 보기엔 양비론인가 ? ㅋㅋㅋ
스스로 무식하다고 인증하지마세요
          
로코코 12-05-16 02:15
   
전 그리고 다문화에 대한 대비를 나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그렇게 해 주길 바라고 있고요.

님처럼 아무렇게나 싸대지 않습니다.
               
좋은활동중 12-05-16 02:22
   
다시금 또 또 또 또 언급하지만?
님이 진정 다문화정책을 바꾸고 싶다면?
바꿀힘을 가진쪽에게 요구하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를 얻었더라면,
당연히 야당에게 압박을 가했어야 하겟지요.
하지만 집권당의 압승이였으니 다문화정책을 바꿀려면 현정권과 집권당을 압박하는건 당연한것 아닙니까?
                    
로코코 12-05-16 02:24
   
말했지요 비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박근혜 까기 안한게 아닙니다.
다문화게시판 생기기전에 잡게,정게에서도 님보다 열심히 했을껄요?
전 총선전에도 박근혜 까던 인간입니다.

또한 좌파의 외노자단체역시 같이 까고 있습니다.
외노자단체는 무슨 답십리 로타리 클럽같은 작은 단체인줄 착각하나..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야 모두 힘이 있습니다.
          
도레미 12-05-16 02:17
   
ㅋㅋㅋ 말귀 못알아 먹네 담 정부나  그다음정부에서 야당이 정권을 잡아
다문화정책을  다시펼치지 않을거란 보장이 있나요?
전정부의 잘못도 같이  지적하여 현재 여야 현정부가 같이 펼치는  이문제를  다시 일어나지않게
뿌리뽑는게 옳은 방법아닌가요?
지금보더라도 좌파측 세력들이 외노자 불법체류자를 옹호하고 있는 상태를 보면
이리 멍청한 생각을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참 애쓰네
자기주장 관철시키려고 ...
이명박이 불법체류자 단속강화를 펼치다 역풍을 맞은적이 있는 건 아는지 모르겠네 에구
               
좋은활동중 12-05-16 02:32
   
한심한건 도레미님이잖습니까?
양비론으로 똑같이 싸잡아서 비난하는데, 결국 야당이 집권하리란 보장이 없잖습니까?
그러니 어느쪽도 나서서 뭇매를 맞을 필요가 없어지는거지요.

지난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있다면 바꿔야하고 안바꾸면 국민적 여망을 보여줘야하며,
국민적 여망에 순응치 않으면 탄핵을 시키던 하야를 시키던 정권을 빼어야하는것 아닙니까?

그렇게 국민의 뜻에 정권이 정책을 펼치게 만들어야함에도,
지역감정 때문에 오히려 특정지역 세력에 휘둘리는 국민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로코코 12-05-16 02:33
   
님이 한심할 뿐입니다. 또 지역감정은 왜 나오나요?
재미있군요.

정게에 가면 제가 지역나누기 하는 인간들 까는 글 있습니다.
님도 그 글보고 정신 차리세요.
님의 망상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지금 님 글이말로 지역감정이 들어나는 글이네요.
지역감정 물타기, 자기가 하면 로맨스화법 잘 보았습니다.
                    
도레미 12-05-16 02:34
   
에구 뭇매같은 소리하네
전체가 다썪어 뿌리체 뽑자고하니 윗대가리만 쳐내자고 하는 소리하고있네
이렇게 궤변을 싸지르네 에구
안은 썩어가고 있는데 겉에만 침바르고 끝내자는 엉터리 돌팔이 의사 옹호하는 소리 싸지르네
쌀밥 12-05-16 02:30
   
ㅋ;; 아직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나요?
전 정부의 죄건 현 정부의 죄건 감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라는데 그걸보고 물타기라느니 뭐라느니..
솔직히 당신은 제 살길만 찾아 움직이는 정치인들과 다름이 없습니다.
한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자기의 죄를 덮는 것. 이게 과연 옳은일이라 보시나요?

미안하지만 난 죽어도 그꼴은 못보겠습니다.
당신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20대로 창창한 나이인 저는 현실과 타협하고 안주하는 것은 피가 거꾸로 솟아서 못해먹겠군요. 옳은 것을 옳다. 나쁘다는 것을 나쁘다 라고 말하는게 그렇게 나쁜일이라 비난하는 당신이 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책을 바꾸려면 현 정부만 비판해서 바꾸도록 해야된다? 그걸 위해서 전 정부의 잘못은 덮을 필요가 있다?
하, 당신이야말로 정치속성을 좀 파악하고 오세요
여당이 이익을 위해서 다문화를 지지하는 거라면 야당은 좌파성향으로 다문화를 지지하는 겁니다.
여당이 국민의 규탄을 받고 지지율이 떨어진다면 다문화를 언제든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절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본속성 부터 시작해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문화는 자신의 지지기반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여야 모두 이 문제에 대해서 고심할 필요가 있는데, 여당과 현 정부 하나만 바꿔야 된다니요
정부가 다문화정책 폐기 법안을 발효했다손 치더라도 야당이 찬성할 것 같습니까?
이러니 저는 전 정부의 다문화정책도 함께 비판하면서 여야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던겁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장은 일관되지 않습니다.
처음 주장은 현 정부가 모든 다문화정책을 주관한 것처럼 말씀하시고 전 정부는 잘못이 없다는 논지로 나가시더니
이번에는 잘못이 있더라도 현 정부에 집중적으로 비난해야된다니요?
너무 속보이는 태도십니다, 정치적으로 너무 편협한 태도를 가지고 계신거 아닌가요?
로코코 12-05-16 02:38
   
아..내일 일도 해야하는데..모두 좋은 꿈 꾸세요.
도레미 12-05-16 02:44
   
결국엔 당신은 여야가 하나가 되어야 할 이런 문제까지도 편가르기위한 편협한 생각을 가진 소인배라는것을
스스로 계속 인증하고 있는 겁니다.
도레미 12-05-16 03:12
   
그리고 몸싸움 방지법이 통과되어서 이제 날치기로 통과되는건 힘듭니다.  좋은 활동중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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