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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5 20:34
[기타] 일성이가 민족에 득템줠수있던 유일한기회2
 글쓴이 : fuckengel
조회 : 1,804  

일성이는 택동이가 중국먹구난후 열폭에 견딜수없어 남침도움차 탈린이형과 택동이
를 차례대로 찾아갑니다.

일성: (탈린에게) 큰형,,이번에 남쪽 공격하게 도와줘여,,
탈린 : (요즘 택동이 저넘이 중국먹구난후 내말도 안듣고 기고만장하단말야 그래 막내좀 키워
           택동이 저넘좀 기좀 죽일필욘 있겠어)
         남한까지만 먹어,,,괜히 자뻑에 일본까지 건들생각말구,  !!

-- 당시 택동이한테가서--
일성 : 작은형 큰형한테 허락 받았거든,, 이전에 내게 동북3성 그건일딴 돼꾸,,먼저 그쪽에있는
         조선출신군인애들 좀 뽑아갈께,,
택동 : (어~  3성떼달라 할줄 알았는데,,,휴,,그래도 일단 다행이다.."
     어~,,어 그래 ^^;;  알아써,, 원하는만큼 뽑아가,,  그동안 3성은 내가 잘 보관하고 있을께^^
      (c팔,,접때 말한번 잘못해서 평생 간떨리네...)

이후 일성이는 기세조케 첨에 잘나가다가 개뻑당해 국경근처까지 피난,,


탈린: 아~  저넘 하는게 다 저렇지..  마저  택동이가   3성떼주기로 약속했다던데..
        일성이를 그쪽에 앉히면 택동이 이자식 견제도 하구 미군과 완충지대도돼구
       (당시 탈린은 중국불참,  남북통일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윅이었슴)
        택동아..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 하거든,,   그러니 형말 따라..

택동 : 우~ c팔,, 어카지,,어카지,,어카지,, 아 마저  만주에있던 카오(당시군벌) 그쉐키
        도 내말 지지리도 안듣던 넘이지.. 일단 그넘 꼬들겨서 그넘군대로 파병케하자
        그럼 그넘병사 뒈지면 그넘힘도 약화될테니..

택동 to 카오 :  나의 가장 사랑하는동생아(립서비스), 너두 알꺼야 약간 덜떨어진 일성이말야~
   탈린이형이 너 내쫒구 일성이 그쪽에 앉힌데,, 니가 참전하면 나도 목숨까지 걸구 탈린
  이형 막을께.

카오(만주군벌) : 아 c팔..탈린이형은 모야?  아 대들수도 없구,, 택동이 저쉐키도 믿을넘
      아니지만  지금은 틀린말 아닌거갖구,,아 왜이리 꼬이냐..  

이후 동북군은 총 50만이 625에 참전하구,  30만이상되 뒈짐.. 이로서 택동이는 말 더럽게
안듣던 당시 만주군벌 카오도 제거하구,  자기아들까지 희생될정도로 도왔다하여
이전 3성떼주기로 한거랑 퉁치자며나옴..
이때 일성이는 열받아 당시 그렇게 크지않던혹이  급속도로 커졌다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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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투라총통 12-07-26 11:20
   
아오 시,발... 열받네요. 욕해서 죄송한데 이야기 들으니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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