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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6 13:57
[일본] 클린턴 성노예 발언
 글쓴이 : 엘체
조회 : 2,039  

의 속내를 줄이면...

1.중국이 생각보다 힘이커짐

2.동북아에서 미국의 지배력이 약해질까 두려움

3.한국 일본이 군사협정을 체결해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과 혈맹관계를 공고히 하자고 압박

4.압박을 견딜리없는 한일 정부는 급하고 비밀스럽게 일을 처리하다가 뽀록남

5.미국은 한국민들이 일본과 역사적인 관계때문에 반발이 엄청심하다는걸 깨발음

6.이제까지 덮어두고있었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려고 함

7.첫번째로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며 살짝 눈치를줌

8.눈치빠른 일본정부는 패닉..큰 일을 겪은후라 우향우 조짐을 보이는데

  미국이 눈치준대로 행동했다간 국내서 바닥치게 생겼고 안하자니 된통 얻어 터질것같고...

9.반면 일본내 반대정치세력들은 신이남

   우익들을 마구부리며 한국,미국 가리질 않고 개차반짓을 하고다님

10.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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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12-07-26 15:47
   
일본이 반발하지 않는거보니 정치쇼네요.
     
사랑투 12-07-26 16:36
   
일본은 원래 미국에 반발 못해요. 언론은 보도 막고 그냥 뒤로 로비 할듯. 보통 그렇죠.
우리나라 처럼 시위나 그런건 있을 수 없는 나라 인걸요.
사노라면 12-07-26 17:28
   
성노예라는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거부감이 들기는 하지만,
위안부들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영어로는 Enforced sex slaves라고 표현하고,
우리말로는 위안부로 표기하는 것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노라면 12-07-26 17:31
   
요즘 왜구들이 하는 짓을 보면,
또다른 한반도 침략을 계획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불황, 자연재해 등 지금 왜구섬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잖아요,,

그러할 때마다 왜구들은 한반도를 침략하거나 노략질하면서 그런 위기를 넘겨왔잖아요..

왜구들의 노략질, 임진왜란, 한일강제합병등이 일어난 시기는
왜구섬이 여러 문제로 인해 분란이 일어나거나 그러한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필요가 있던 때였어요..
     
지역분열 12-07-26 18:04
   
근데 시대가 바뀌고 우린 쪽바리들 따위한테 털릴정도로
만만하지 않죠 저 나라엔 더이상 희망도 뭣도 없어요
다다다다다 12-07-26 20:49
   
일제때 끌려가신 피해자 분들을 욕되게 하는 용어는 쓰지 맙시다. 성노예라고 지칭하는 것도 맘에 안 듭니다. 제 생각엔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라고 칭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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