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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8 16:32
[다문화] 내가 헌혈하는 이유
 글쓴이 : 휘투라총통
조회 : 2,335  



BGM정보: http://heartbrea.kr/660048

 

 

 

 

나도 헌혈같은거 기회 있으면 자주 함

사실 적십자가 피 팔아먹는거도 알고

무슨 헌혈하면 몸에 좋다는 미친 개구라 선동인것도 알고

많이는 못했지만 헌혈에 가끔참여했었지.

 

헌혈 캠패인 내용들이 다 구라인줄 알면서도 

왜 헌혈을 했냐하면..

 

 

1.jpg

 

출처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6/07/26/200607260500002/200607260500002_2.html

 

피가 모자라서 중국산 피를 사온다 이거지..

으아아

사람피가 뭐 그게 그거 아니냐 라고 말하고픈 좆족새끼들이 있을가 모르겠는데

 

 

2.jpg

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201022.html

 

대륙은 후진국형 밀매형 매혈이 성행하고 있음 

그것도 흑사회가 관련되어있고

그게 관리가 제대로 될일이 있냐? 

특히 주사바늘을 돌려써서 에이즈가 퍼지고, 마을사람들이 전부 에이즈에 걸린 경우도 있고

그래도 직업이 혈노라서 피 계속 뽑고 또 뽑고 .. 그렇게 죽음의 혈액은 계속 팔리고

무슨 이토준지 만화의 한장면도 아니고.. 피뽑는 마을이라니

 

4.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0011212

대륙 죽음의 마을..

 

 

3.jpg

출처 http://www.ajnews.co.kr/ajnews/view.jsp?newsId=20100822000196

 

흑사회 같은 깡패, 국가의료조직인 홍십자, 대륙의 제약회사가 암암리에 서로 연계가 되어있다는거지 

그래서 대륙에서 매혈과 에이즈 관리에 대해서 폭로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게됨

 

 

 

나도 헌혈하라고 권장하고 싶진 않다.

출혈이 좋은것도 아니고, 감성팔이해서 뽑은 내 피 가져다가 장사한다는데 기분이 좆같지..

 

[우리들 피 갖고 장사한는거 알아. 그래도 내 피 뽑아줄테니

제발 대륙의 피는 제발 수입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헌혈함.

조금이라도 수입량을 줄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매년 짱깨피 사오겠지? 씨1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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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won 12-07-28 19:07
   
동감.
저도 피 장사하는 적십자가 맘에 안들어서 한때 헌혈을 하지 않으려고했는데
헌혈을 안하면 결국 외국에서 수입해야한다는것 때문에 걍 함.
철저하게 관리되지 않는 중국산 혈액도 문제고..
반다코리아 12-07-29 12:11
   
언젠가 뉴스에서 본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헌혈했던 사람이 에이즈걸렸다는 ...
그럼 그 헌혈했던 사람은 누가 보상해주나  좋은일하다가 벼락맞았으니  다른사람들은 헌혈할 마음이 생길까?
그 뉴스를 보고 헌혈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었다 
헌혈 헌혈 하지말고 먼저 관리를 똑바로 해라 
아마 지금도 뭐 똑같겠지
도우니 12-07-31 19:10
   
우리나라에 언젠간 진정한 재벌이 나와서 자신의 이름을 따 재단을 만들고 진짜 순수 봉사와 나눔만 하는 재단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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