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만이 아니라 이 나라 지도층들의 골통구조가 대체로 저 모양인 듯. 외국이나 국제기구에서 공문이나 구두발언 하나 나오면 범생이들이 오줌 지리고 절절매며 신주단지 떠받들 듯 하는... 이런 골통들이 글로벌리즘 외치고 다문화 외치며 나라 거덜낸다니까... 메달 100개를 따면 뭐하나? 주인 아래서 생각없이 운동만 잘하는 머슴꼴인 걸... 외화내빈[外華內貧]
홍명보 감독은 “런던에서 귀국했을 때 만찬 등 환영행사에 박종우가 참석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의 결정을 전해듣고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밥먹는 자리까지 오지 말라? IOC도 시키지 않은 일을 스스로 알아서 기는 대한체육회와 축협. 사대주의 노예근성.
j@ - 최재천 의원 볼 수록 진국이네.. 대한체육회가 도대체 어느 나라 체육을 대변하는 나라인지? 총체적부실.. 윗대가리가 썪어 문드려 져 있으면.. 똑똑한 직원들도 윗대가리 수준에 맞춰서 일한다. 알아서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