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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3 13:31
[다문화] 우리나라는 다문화정책이 아닌 흡수동화정책을 써야 한다!!
 글쓴이 : mischef
조회 : 2,548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이다!!

요즘 다문화어쩌구 저쩌구하는데...........다문화보다는 우린 흡수동화정책을 써야 하는것이 한국이라는 구조의 특성상 맞지 않나 생각해 본다!!

다문화인들은 세금도 내지 않고 오히려 지금 한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정책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왜 소위 실력있는 이들을 이민정책으로 데려오지 않고 다른나라의 하층민들을 데려와서 나라안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기억해라~ 자신이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에 화풀이 하지 않는다. 그런데 실력이 없는 이들은 사회구조에 불만을 느끼고 분풀이 하고 싶어한다!!

지금 거리에서 칼부림이나 지하철사건등...........정말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고 이일들이 한국인들이 저지르기 보다는 공장에서 들어온 노동자들에 의해서다!!

그리고 정부는 조선족에 대해서 확실히 해라........그들이 동포인가? 그들을 동포로 규정해서 자국민들이 피해를 얼마나 봤는지 생각해야 할것이다!!

정부의 존립의 최우선은 안보다 그리고 나라의 경제이고...........안보는 자국민 보호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다!! 지금 치안이 엉망인데...........간첩5만시대에 살고 있다......종북들이 사회각계층에 스며들어있고.......

이런식으로 망한 나라가 베트남이다!!

이런특성을 보면 다문화정책이 아닌 흡수동화정책으로 가고 한국국적의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인들처럼 우대를 해 주되 한국인이라도 한국국적이 아니면 외국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국가바운드리 분명히 했음 한다!!

그리고 다문화인들도 한국인들과 똑같이 세금내고 똑같이 군대가고 해야 할것이다!!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기존의 한국인들에게 우리도 한국으로 받아달라고 한다면 그들을 받아주기 보다 무시당할것이다!!

우리나라정부는 싱가폴을 이민정책을 봐야 한다!!(영주권부터도 뚜렷한 정책이 있다 싱가폴에 살능력이 되지 않음 오지말라는식이다)

한달에 생활비 350만원 벌지 못하면 영주권을 신청해도 나오지 않는데......그리고 최소 만달러는 벌어야지 가족들까지 영주권을 준다!! 합리적인 처우다...........

지금 한국은 동남아시아인들나 중국인 내지 조선족이 와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데............이건 대만에서 너무 잘하고 있는듯 일하려고 오는 근로자들에 한해서 계약서류에 법적인 제재를 하고 있는것들 우리도 했음한다!!(그리고 그들의 장기체류를 하지 못하도록했음 한다)

한국은 분단국가이고 위로는 북한 밑으로는 역사정리도 되지 않은 일본이 있다.........다문화정책이 아니라 흡수동화정책으로 가야 한다!! 옆나라 중국이 하는걸 보고 왜 배우지 않냐? 조선족들이 자신은 중국인이라고 하는걸 보면 중국인들의 저력이 보이지 않느냐? 이런 부분은 우리도 배워야 할부분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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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역학A 12-08-23 13:33
   
당장 독립투사 후손들 길거리에서 동냥하고 다니고 친일파 자식들 광복후에 아무런 재산손해없이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정권잡은 당도 거슬러올라가면 그 뿌리자체가 친일에 있고 야권도 다를바 없는 자들이죠. 기본적으로 민족위해서 자기희생하고 핍박속에서도 항일운동하신분들은 과거 정권수립시 전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민족배반도 어쩔수 없는것 아니냐? 라는 말도 안되는 정당화를 가진 인간들이 쭉~ 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입니다. 어차피 지금 저사람들한테 민족이란건 의미없는 것일뿐.. 즉, 다문화는 국민들이 제동걸지 않는이상 계속 진행될겁니다. 그리고 현재 프랑스 독일 영국이 겪고있는 다문화참상을 그대로 아니 그이상으로 맞게 될것이며 분단,휴전국가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결국 나라 붕괴까지도 갈 수 있겠죠. 북한괴뢰정권이 원하는것이 남한사회의 분열이고 다문화에서 분열이란 필연적인 과정이라는게 해외사례가 명백히 보여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러한틈을 노리는 북한과 중국 일본에 맞서서 이나라를 지킬 애국심이 과연 혼혈다문화자녀들에게 존재할까... 하는게 가장 큰 의문.. 그저 출생지일뿐인 나라에 프라이드가 있을리는 만무.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이 존재하지 않는데 애국심은 바랄 수가 없는것이죠.
     
위대한도약 12-08-23 13:48
   
님이 느끼시는 밑바탕의 생각이나 의견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그런 관점으로만 정치를 생각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안 될걸 같네요
첨부터 그런 식으로 묶인 실을 풀었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제 실이 삵아서 풀 실 조차 없는
마당에 실을 풀어야 된다는 방식은 좀 고리타분하단 생각입니다.
서로의 표현이 달라서 그렇지 님이 원하는 세상이나 제가 원하는 세상이나 다르진 않을꺼라
봅니다
오십년후나 백년후 다문화가 맞을지 위의 글쓴 분들처럼 흡수정책이 맞을 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재료역학A 12-08-23 13:53
   
풀실조차 없다는 것은 그쪽 생각이겠구요. 지금이라도 청산하려면 할 수 있죠. 단 그 청산의 실타래자체가 청산을 할 집행자들 그들 스스로에게 있다는 모순점때문에 그들이 그것을 실행할 가능성이 없을 뿐입니다. 무엇보다 다문화가 맞을지 흡수정책이 맞을지.. 50년 ~ 100년 후에는 명확히 알게 되겠죠. 그때까지 이나라가 중러미일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요. 근데 중요한건. 50년 100년 까지 갈 필요없이 영프독,호주등을 비롯한 여러 선행국가들의 예가 있지 않나요? 당장의 거울이 있는데 50년까지 가자는 님의 의견이 참 재밌네요.
               
위대한도약 12-08-23 14:00
   
개인적으로 다문화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당장의 영프독같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한 민족주의적 입장에서만 보면 흡수가 맞겠지만 자본이나 인재의 이동이 자유로운
이 시점에서 우리끼리만을 강조하는 정책도 당장은 어찌 넘어가겠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이 온다면 우리가 적응을 못해 도태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다양하게 생각해보자 이런 의견입니다.
                    
재료역학A 12-08-23 22:03
   
답답하시네요. 당장의 영프독의 문제가 아니라면. 멸망이후를 뜻합니까? 로마와 당나라의 결과를 겪자구요? 단순한 민족주의적 입장에서만 보면 흡수가 정답인게 아니라. 분단국가의 입장에서 보아도 흡수가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해외사례나 고대사례는 보고 배우라고 있지 쌩까고 똑같이 밟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갑자기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이요? 잘못짚으신거 같은데요. 급격한 변화에서 중요한건 초석과 기둥입니다. 기준을 잃지 않으면서 흐름을 받아들여야지 이런 무분별한 다문화는 결국 기둥마저 없애서 결국 물살에 섞여들어가 이것도 저것도아닌게 됩니다. 더구나 지금 한반도라는 과거 동유럽크림반도보다 더 위험한 반도 화약국이. 급격한변화라하면 전쟁이외에 뭐가있지요? 당장 일본과 중국이 과거의 야욕을 드러내고 북한이 도발을 해올떄 다문화 사회는 대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까요? 뻔한거 아닌가요? 알고도 모르는척 하시는겁니까. 아니면 현실 외면론자 즉 이상론자 입니까?
엑스퍼트 12-08-23 13:44
   
최근에 알게된 블로그인데 꼭 방문해보시지요. 다문화랑 관련된 블로그입니다.

http://kotham.blog.me
은구슬 12-08-24 04:30
   
저는 칼부림현상이 외국인이 저지른게 아니라
무분별한 외노자 다문화도입으로 생계를 잃은 저소득층의 분노표출인것 같습니다
교도소를 나오면 막일이라도 할수가없습니다 외노자들이 다 잠식햇으니까요
돈이 잇어야 성을풀고 외국며느리와 결혼이라도 할것 아니겟습니까
존재의이유 12-08-24 14:02
   
그전에 외노를수입하게하는 빈부격차 최저임금인상 삼디업종환경개선 부자증세 이런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스스로 빨개이가 되실생각은없으신지 다문하욕하면서 좌빨타령하시는분들보면 왜 이지경까지됬는지 이해가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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