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사 황우석 처럼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신석기 유적 조작했다가 걸린거임.

뭔 일본이 국가적으로 조작한줄 아나보네...

이보세요. 무언가 주장? 소설을 쓰신것 같은데..그럴러면 사실 관계를 잘 아시고 글을 쓰시던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던가 해주세요.

국가적으로 조작햇다는것은 아니구요 지금일본이 국가적으로 조작하고잇는거는
영토문제랑 역사왜곡문제구요 제가말한것은 뭐냐하면
그 고고학자의 발굴유적에 대해서 아무런 검증이 없엇다는거죠
그리고 구라인게 밝혀진것도 한 언론사에 의한거고 그 cctv찍힌것 말고는
여전히 유적이라고 남겨놓은것도 상당수구요

글쎄요,,,

구석기 유적 날조 자금을 누구로부터 받았을까요,,,
그거 혼자 했다고 생각하는 엽기적 발상을 하는 건 아니죠?

신석기 아니고 구석기임. 님이나 제대로 알고....

게다가 원숭이란 표현은 인종차별발언입니다. 서양쪽에선 학을 떼요. 그나마 생각없는 애들이 중국 한국 일본할것없이 동북아인을 원숭이라고 쓰는중인데....한국이 일본한테 워숭이 원숭이 거려봣자 서양인이 볼때는 우습기만 한 일이죠.

인종차별적발언인거 알아요.ㅎㅎ 아니까 쓰는거죠 모르면 쓰겟어요?

님은 무슨 아주 평화주의자 박애주의자것처럼 말씀하신는데요 님이 글쓴것도보면웃겨요

서양인이 볼때 우습기만 하다구요? 이것이 사대주의에요 서양인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헤벨레 하고 침을 질질흘리는 ㅋ

이런 거지근성 노예근성부터 버리고 나서 역사란것을 다시생각해보세요

지금껏 역사가 평등과 평화에 의한역사인지 일본이어땟는지.ㅋ

아니에요 서양인들 끼리도 원숭이라고 놀려요,

특히 섬나라 영국 애들을 주로 원숭이라고 불러요

우끼끼,,

서양인이 볼땐??

놀고 있네. 일본은 원숭이 일본은 원숭이 일본은 원숭이 일본은 원숭이

ㅅㅂ 방숭이 ㅅㅂ 방숭이 ㅅㅂ 방숭이 ㅅㅂ 방숭이 꺼져!!

일본에서 발견되는 청동기 유물과 신석기 구석기 유적은 날조된 것이 아주 많을 것이고 이들 유물들이 동위원소 측벙법으로 연대측정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역사 컴플렉스에 빠진 왜구들이 더욱 더 조작의 유혹을 많이 느낄겁니다.

그러니까요. ㅠㅠ
설상가상으로 일본 고고학계에서 최고 권위자라는 양반이 조작물건을 땅에 파묻는게

cctv에 찍혓는데도 그가 발견한 대다수 유물과 유적은 그대로 인정된다는거...-_-

이런거 국가가 직접적으로 고대역사 조작을 의도한것은 아니겟지만 이렇게

묵인해주는게 직접 조작하는거랑 뭐가 다르겟습니까.

이놈들이 유물조작하고 박물관에 전시해놓는다고해서

미국법이 불법이라고 처벌하겟습니다 프랑스법이 처벌하겟습니까.;;

스스로의 양심에따라 처벌해야되는데 일본은 오히려 장려하고잇으니...

이렇게 핸재는 명백하게 조작된걸로 인정되고 조작된것으로 의심되는 유물이

한 몇싶년이나 몇백년 지나면 떳떳한 일본의 고대유물로 남겟죠.....

제 필력과 지식이 모자라서 충고해주시는것은 고마운데

일본빠는 댓글은 자제좀.ㅋㅋㅋ

쪽빠리의 선조는 원숭이 맞음
1만년도 안됐음
방사능에 취해 진화가 후딱됐다는 설이있음

대표적으로  지금 총리 면상만 봐도.. 딱.. 답이나옴..
추운겨울  후지산 골짜기 온천에 몸담그며  바르르 떠는  오랑우탕 후손이 틀림없음..

한국에서 일본인은 원숭이라고 불리는데, 동아시아에서 한국인이 가장 아름답다는 선민의식 때문에 생긴 별명이죠
인간으로 보지 않는건 일본인만 그런건 아니고, 중국인 동남아인 마찬가지죠
기본적으로 한국인과 아시아인은 유전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생각이기 때문에,
원숭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한국인과 기타아시아인들을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인종으로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는 기타아시아인들은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골격은 왜소해서,
유인원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고정관념이 한국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죠
극히 일부의 인터넷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기성용 세러모니를 보니 그렇지도 않더군요 ㅋ

기본적으로 현재의 인류는 20만년전 케냐부근에서 탄생해 6만년전에 아프리카를 떠난 집단의 직계후손이라는게 정설입니다
구석기 시대의 인류는 망해서 전멸했거나, 극히 일부의 혼혈이 있었을 수 있다는 추정만 하고 있을따름이니
구석기 시대의 유적은 후기의 일부유적을 제외하고는 조상들의 물건이 아닌 유인원의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큰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신석기시대의 유물입니다

일본은 조몬인 수렵민족의 후손과 야요이인 농경민족의 후손이 서로 절반 정도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수렵-농경인 비율은 15:85정도로 추정되지요,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처음부터 농경민족이었으니 수렵민족보다 훨씬 늦게 정착한 민족입니다

농경민족의 정착이 아니라 현생인류의 정착을 기준으로 하면, 일본이 한국보다 역사가 더 깁니다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시기의 토기중에는 1만6천년전의 일본출토품들이 꽤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프리카를 떠난 초기 인류는 수렵어로생활을 했고, 해안선을 따라 거주했기 때문에,
빙하기 서해-남해가 땅으로 덮힌 한국과 달리,
동아시아의 가장 동쪽해안 부분에 위치했던 넓은 해안선의 일본쪽이 초기인류의 정착이 더 전면적으로 이루어 졌죠

초창기에 아프리카를 떠난 인류의 부계 하플로그룹은 수렵민족인 C와 D-E 인데 E는 유럽쪽으로 갔고,
http://3.bp.blogspot.com/_Ish7688voT0/S-aCMKf-JyI/AAAAAAAACYY/npKxBWTQC-U/s1600/hapC.jpg
C와 D는 인도-동남아의 해안선을 따라 아시아쪽으로 갔고 둘다 일본쪽이 훨씬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한국의 C가 더 많은데, 한국의 C는 일본의 C보다 훨씬 늦게 도착한 집단)
이들 중에 일본을 떠나 북쪽해안선으로 더욱 올라가서 아무르강변에서 정착한 사람들이 현재 몽골인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C그룹이 많은 나라는 몽골과 투르크, D그룹이 많은 나라는 티베트와 일본이 있는데,
(태평양의 몇몇 섬나라들도 있는데, 워낙 인구가 적어서 생략)
몽골, 투르크는 잘아실테고, 티베트는 5호16국시대나 토번국시대, 일본은 교토에 있는 한민족 20만명 코무덤을 보면...
4민족 모두 수렵민족에서 출발해서 이웃나라를 약탈하고 학살하는 분야로는 도가 튼 나라고
몽골, 투르크, 티베트, 일본 모두 과거 한국의 조상님들은 어려운 글은 읽지 못읽는 미개인으로 보고 상대도 해주지 않던 무리들이죠

도움이 많이됫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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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인은 원숭이라고 불리는데, 동아시아에서 한국인이 가장 아름답다는 선민의식 때문에 생긴 별명이죠
인간으로 보지 않는건 일본인만 그런건 아니고, 중국인 동남아인 마찬가지죠
기본적으로 한국인과 아시아인은 유전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생각이기 때문에,
원숭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한국인과 기타아시아인들을 서로 다른 인종으로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시아인종들은 얼굴이 못생기고,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골격은 왜소해서,
유인원과 비견될만한 진화가 덜된 존재로 보는 고정관념이 한국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리잡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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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단순히 비하의 의미로 원숭이라고한것이지 무슨 인류학적근거를 들어서 말한것은아닌데요 그리고 진화가덜된존재로 보는 고정관념이라니요.;;;;좀 오버하신듯

ㅋㅋ 이거 어디서 발췌한 글인가요~
아님 당신 생각인가요~

몇만년전 윈시인의 무리가  배를타고 대양을 건너  해안가를 이동하며 정착했다는게 좀 웃겨서..
아.. 그땐 서로 이어져 있었나???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는ㅇ..

웃으실 필요없고, 초기인류의 이동은 해안선을 따라 진행되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원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문화적인 이유가 아니라

외모적인 형질적인 부분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봅니다

본래 미국인들이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부르던것을

한국인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원숭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런 고정관념의 역사는 채 20년도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마 10년 정도 전에 생긴것이라고 추측함.

결국, 한국사람들이 꾸준히 키가 커져 남유럽인들과 엇비슷해진 다음 시작된 일이라고 보거든요 ㅎㅎㅎ

에이 태클걸려고 글 한참쓰다 그냥 지웟어요...ㅋ

님생각과 제 생각은 다를수잇으니까~ㅎㅎㅎ

한국사람들 키가 커져서  그리됐다고요??
그거 아시나요?  쪽빠리를 '왜인'이라고 부른 이유를..

"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임진왜란을 직접 경험했던 신경(申炅)은 자신의 문집인 재조번방지(再朝藩邦志)에서 신립 장군이 왜군과의 전투에서 패한 탄금대 전투를 읆으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중략.. 

 맨발로 천 길 낭떠러지를 달려 올라가서 가시덤불 돌 모서리를 원숭이처럼 나는데..

여기서 '원숭이처럼 나는데'란 고려 말, 쳐들어온 왜구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당시 왜구들은 산에서 활동하면서 노략질을 일삼았기에, 이색이 그들을 원숭이에 비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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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5권, 24년(1591 신묘 / 명 만력(萬曆) 19년) 3월 1일(정유) 3번째기사
  통신사 황윤길 등이 왜 사신 평조신 등과 돌아오다
  풍신수길의 용모는 왜소하고 못생겼으며 얼굴은 검고 주름져 '원숭이' 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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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를 해석하는 사이트에 보면 무수히 접할수 있는 사례들인데..
요즘들어 우리가 '원숭이'라 표현하는게 문제라는건
뭘 잘못알아도 한참..

히데요시가 원숭이상이란건 아예 일본인들이 히데요시를 사루라고 불렀으니, 한국인의 일본인 인식과는 별상관 없는 내용이죠

그리고, 몇몇 사람이 일본인을 보니 원숭이상이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비공식적으로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부르는 현실은

불과 10여년 정도 전에 생긴 현상이란 얘기...

지난 65년에 한일 국교정상화 때문에, 전국적으로 극심한 반일시위가 벌어졌는데

이당시에, 일본인을 보고 원숭이놈들~ 이런 구호를 시위현장에서 들었다는 사람을 못봤음

ㅋㅋㅋ 예네들은 사람에서 원숭이로 진화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