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예전에 노가다 하면서 조선족을 몇번 만나보기는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래 일하신 조선족은 분간하기 힘들어요, 근데 이야기 하다보면.......알지 모르겠지만 몇몇 조선족이 열받게 함.........한국말도 잘하지만....사상? 생각? 그게 먼가 뒤틀렸다고 해야하나?
물론 사람이야 다양성이니깐 다른분들은 안그렇겠지만......내가 만난조선족 거의 70%정도?는 뒤에서 욕하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내 앞에서도 내 욕을 하더군요.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이랑.......말하는데 먼가 이상함.......
직접 느껴보셔야함....근데 저는 여기 가생이에서는 이야기 안함....딴데서도 안하기는 하지만....

그런 쓰레기들과 상대하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그분들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ㅎㅎ

저같은 경우엔 현재 중국 연변서 살고있죠. 애네들 진짜 끝내 줍니다. 최악의 인성과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민족이다? 동질감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 하자? 지내 보면 전부 부질 없다는거 느낍니다.
입만 열면 한국 욕에 비하나 비판이죠. 어떻게든 엮어서 돈 뜯어내기 바쁘고 마지노선이 중국이기에 결코 우리에게 이익을 보려 하지 주려하지 않죠. 우호적인 마음으로 시작한것이 이젠 조선족 얼굴만 봐도 그 가증스런 표장들과 말들이 생각나 가까이 하려 하지를 않습니다. 겪어봐야 압니다. 이득과 그걸 보는 타이밍, 손해와 그걸 느끼고 물타버리는 근성...아예 치가 떨릴 정도죠.

다시 글을 쓰지만...디투푸쉬케님처럼 이성적으로는 님의 글이 맞는 이야기지만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직접 겪은 이야기를 해주세요.......
이성과 생각과 직접 겪은 체험은 서로가 완전 다릅니다.
이만 글을 줄일게요. 암만 글을써도 직접 겪어보진 않는이상 모르는 이야기니...............

먼 뇌세포가 아닌 발가락세포로 분석하는 내용입니까
중공의 충견이 조선족인데.
이미 중공이 조선족과 한국인들 조화될것을 우려해서 수십년전에 물과 기름처럼 만들어노려고
수작 다 부려놔서 이미 물과 기름인데

아 다른거 필요없고 조선족 그냥 아웃해라
중공이 인류전체에 제일 위험한건 한국만 나가봐도 전세계 사람이 공감하는데
중공 충견 조선족만 할 수 있는 글쓰기는 때려치워라

당해보질 않으신 분이네요....

ㅉㅉ...조선족 사이트에 가보시고, 그들의 사상을 익혀보세요...님 외국에 계시다 이제 귀국하셨거나, 조선족이거나 둘 중 하나네요..조선족과 멀어진들 한국은 분열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상대로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이죠...살인, 강간, 강도, 보이스피싱 등 ..그들이 한국사람, 한민족이라고 스스로 자부한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겠죠?

중국이라는 나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그러는데....ㅋㅋ

그쵸...일제시대 친일파 앞잡이들도 일제 치하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였죠..

어차피, 그런 민족을 위한 희생없이 자기들 편하려고 살아가는 민족, 아니 종족들이 조선족이죠

있으면 피해, 없어도 그만인 종족입니다.

중국에서 미래에 소수민족이 독립되어도, 좆족은 독립하지 않을 거라 자신합니다

스스로 중국에 속해있길 원하는 애들이라서 말이죠..

하나 더...북한은 중국의 편이 아닙니다...기댈 곳이 없으니 중국에 기댈 뿐..

조선족? 그들은 북한을 이용할 뿐입니다. 우리내 북한 여성들을 인신매매하고, 그것도 어린 여자애들까지
한족들에게 팔아넘기죠..

과연 북한과 조선족은 한 편일까요?

아마, 통일되면 가장 먼저 싸그리 잡아다 죽일 놈들이 좆족들일 겁니다

바로 위의 글 4119번 글을 읽고,,,다시 자신이 쓴 글을 읽어봐주세요...그리고 대안을 찾아보죠..
잘못 생각하셨다면, 생각을 고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잖아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북한과 중국조선족은 너무도 다릅니다. 같은 취급은 절대 금물이죠. 북한은 엄연한 한국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죠. 중국인 조선족과 근본부터 다릅니다.

조선족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넘... 답이 없음 좆족 불러들인 그 정부를 탓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