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거주를 반대하시는건가요?
요즘은 다문화반대가 워낙 이건안되고 저건되고 그건 또되고
머이런분들이 많아서;
외국인의 거주를 막기위해 어떤정책이 필요할까요.

다문화는 반대해도 다인종은 찬성....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기존 문화 버리고 한국문화를 받아드리면 다인종사회는 찬성...

단일문화 내에서 법이 유지되고 도덕이 유지되는 법이죠..

한국문화를 받아들일려면 먼저 자신들의 문화를 버려야겠죠?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아직도 노인들이 전염병을 옮긴다면서
산채로 태워죽이는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중국 특히 조선족들은 아직도 인육켑슐 중독이구요
조선족에게 인육끊고  이슬람권애들에게 개종하라면 할까요?
그들에게는 종교도 크나큰 문화인데 불교나 기독 천주교 하고는 성격이
물과 기름이죠  절대 섞일수없습니다

좃족들만 찬성하며 여론왜곡하는것이죠
한국인 코스프레하며

문화가 여러개가 되면 보편적인 도덕적 관점도 바뀌는데 5천만 기존 국민의 도덕이나 의식까지 바꿔가며 새롭게 문화를 섞는거싫음

극단적인 표현을 하시긴 했지만,

요즘의 막연하고 무조건적인 다문화 환상에 대한 경고는 될거 같네요.

사실 우리가 6.25 이후 이렇게 말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한 민족이라는 단일성을 토대로한 단결과

협심이 원동력이었죠. 우리는 하나다 우리도 남들처럼 잘 살아보자.

그런 마음들이 토대가 되어 우리나라는 이만큼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다문화는 그러한 한국적 정서나 문화에 대한 적응이나 이해없이

무분별하게 외국인 영주권 및 국적을 남발하고, 이들이 또다른 집단을 형성해나간다는 게 가장 큰 문제지요.

일단 개자스민좀 몰아냅시다

이번 대선에서 주요후보 토론회때 바로 다문화,동남아시아 인력수입,불체자 처리 문제 등등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함!!

다인종 한문화라는 미국식 사회구조는 껍데기만 성공적이지 속을 들여다보면 개판5분전입니다.

넘쳐나는 불법체류자와 범죄 그리고 인종간의 극악적 갈등은 해외언론에 자세히 보도되지도 않습니다.

미국하면 다인종&부분적 다문화가 성공한걸로 아시는분들이 계신데 현실은 결코 아니죠.

알고보면 다인종 한문화란 이야기 자체도 상당히 비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껍데기적으론 모두 화합하는것 같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백인,흑인,동양인,히스패닉,기타부류 등으로 모두 뿔뿔이 떨어져 자신들만의 커뮤니티가있고 영역이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커뮤니티와 이권을 중심으로 뭉쳐있으며 어떻게 하면  기존보다 좀더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것인가를 주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앞을 가로막는 것으로 판단되는 인종,민족,국적이라 생각되면
가차없이 여러 방면으로 대화적이던 물리적이던 적대적 행동들을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에 왜 인종별,민족별,국적별 갱단들과 인종주의 폭력조직들이 생겨났다고 보시는지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각인종이나 국적별 갱단이 탄생한 모체는
바로 출신국가나 민족,그리고 인종성향을 띤 이민자들의 모임이였고
자신들을 제외한 타인종,타민족,타국적출신 이민자들의 위협에 대항해서
이러한 모임들이 어두운 영역으로 발전해 갱단화 된것입니다.

그나마 미국이란 나라고 초강대국이니 그 배경으로 인해 이만큼 버텨내고 있는것이지
중소국가 정도였다면 오래전에 피비린내 나는 내전이 벌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이러한 불편한 진실과 인종주의적 시한폭탄의 위험성을 반증하는것이 바로
미국내 공권력의 무소불위성 입니다.

어떤인종 어떤위치의 사람이건간에 공권력에 대항하는 것은 바로 거의 죽음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지경이지요.

왜 미국이란 나라내에서 공권력이 그토록 강력한 것일까요?

바로 다인종 이민사회내에서의 인종,민족,국적간 갈등으로 사회체제 자체가 붕괴대거나
대규모 혼란을 야기하는것 자체를 사전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사회적,물질적 총기남용문화때문에 공권력이 강할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으나
이것은 작은 이유에 불과한 것입니다.

다문화 찬성입니다
다문화는 문제가 없어요
다문화 정책에 문제가있는거지

정책자체가 대기업 그러니까 있는자들에게 영향이 크게 미치고, 이걸 바꾸기엔 정책자체가 상위쪽에 치우친 기준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은 될수가 없지요. 그들도 이런내용의 정책이 아니라면, 굳이 들여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필요한 해외인력은 굳이 다문화가 아니더라도 사올수는 있지요.  다문화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경우엔 맞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큰일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