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지은희 여성부 장관이 앞장서 추진한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금지법)이 발효된 이후 2012년
미국 시골도시에서도 `한인매춘' 활개
국내의 성매매는 음성화 지능화 되면서 성매매 여성들이 위험에 노출되거나 각종 성질병을 단속할 길이 없어졌고 국외적으로는 미국이고 호주고 안가
는 곳이 없게 메이드 인 코리아 성수출국으로 대한민국 여성 이미지를 더욱
더 휘날리게 해 놓은 대한민국 여성부 대단합니다.
수년간 현장 단속을 한 김강자 서울 종암경찰서장 역시도 이미 이
런 식은 현실에 맞지 않는 풍선 효과에 도리어 변태적 업소만 남발되고 있음
을 극명히 지적.
"성매매특별법이 변태업소 더 늘려"
성매매 금지법 8년, 입법 취지 무색한 풍선효과
자신의 업적 찾기만 몰두하고 현실과 괴리된 무뇌적 행정 실적주의에
이후에도 현장 상황을 고려한 성찰이나 제대로 된 개선책도
내놓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무슨 여성 권익 어쩌고 대한민국 깨끗한 나라?
목소리 높인 결과물로 현사회가 어떤 꼴라지로 흘러가고 있는지,
과연 여성부가 존재해야 하는지 자체를 의심케 함.
또다른 국민 혈세만 남발하는 구시대적 한심한 부서일 뿐이라는 생각이 점
점 더는 건 혼자만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