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7일 군수실에서 $$$(46)·***(28·베트남)부부에게 미혼자 국제결혼지원금(500만원)증서를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생활안정 지원금은 지난 2008년부터 괴산군 미혼자 국제결혼비용 지원조례에 의거해 지원되고 있다.
군은 당해년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군내에 거주하는 미혼자가 연령차 20년 이하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신고를 마치고 함께 군내에 거주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장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국제결혼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국제결혼지원금 지원이외에도 지난해 다문화가족센터를 건립해 국제결혼가정 출생아동들에 대한 언어습득, 학교생활 적응 학력신장과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괴산=지홍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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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x에 저런 호구짓하는 괴산군민없냐? 자립도가 전국 톱수준인가? 소년소녀 가장은 얼마나 주길래 저런 호구짓에 500백이나 퍼줘? 싸게 사와도 천만원은 들건데 반값을 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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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역차별이냐?
이런 x들이 자칭 보수라고?
어느나라 보수가 자국민 보다 외국인을 우대하냐? 어이없는 나라야...